변박 ()

동래부순절도
동래부순절도
회화
인물
조선 후기, 「동래부순절도」, 「부산진순절도」 등의 작품을 그린 화가.
이칭
탁지(琢之), 성지(成之)
술재(述齋), 형재(荊齋)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미상
사망 연도
미상
본관
밀양(密陽)
출생지
동래부(현 부산광역시)
주요 작품
동래부순절도, 부산진순절도, 송하호도, 유하마도, 제청견사용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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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변박은 조선 후기에 「동래부순절도」, 「부산진순절도」 등의 작품을 그린 화가이다. 생몰년은 미상이며, 도화서에 소속되지 않은 동래부 지역 화가였다. 1760년에 그린 「동래부순절도」와 「부산진순절도」로 조엄의 인정을 받아 1763년 통신사행에 참여하였다. 일본에도 그가 그린 작품이 몇 점 남아 있다.

정의
조선 후기, 「동래부순절도」, 「부산진순절도」 등의 작품을 그린 화가.
가계 및 인적사항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자는 탁지(琢之) 혹은 성지(成之)이고, 호는 술재(述齋) · 형재(荊齋)이다. 지역 화가로 일생을 동래부에서 거주하였다.

주요 활동

1760년에 그린 「동래부순절도(東萊府殉節圖)」「부산진순절도(釜山鎭殉節圖)」로 당시 경상도 관찰사였던 조엄(趙曮)의 인정을 받았다. 그 인연으로 1763년 통신사행의 정사가 된 조엄이 변박을 사행 인원에 포함시켰다. 그는 도화서 소속 화원은 아니었으나, 그림 실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도화서에서 파견한 김유성(金有聲)과 함께 에도[江戶]까지 통신사를 수행하였다.

통신사의 일본 체류 기간 동안 변박은 조엄의 요구에 따라 여러 임무를 맡았다. 통신사의 공식 행사를 모사하는 일 외에, 대마도와 일본 지도를 모사하고, 일본 민간에서 사용하는 기구들의 형태를 그림으로 남기는 일 등을 하였다. 「송하호도(松下虎圖)」, 「유하마도(柳下馬圖)」, 「제청견사용전운(題淸見寺用前韻)」 등의 작품이 지금까지 일본에 남아 있다.

참고문헌

원전

『근역서화징(槿域書畵徵)』

단행본

『한국역대서화가사전 상』(국립문화재연구소, 2011)

논문

조윤희, 「변박(卞璞)의 「왜관도(倭館圖)」 연구」(서울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2017)
홍선표, 「일본에 있는 조선 회화의 전래 및 존재 유형과 사례」(『동악미술사학』 14, 동악미술사학회, 2013)
정은주. 「계미(1763) 통신사행의 화원 활동 연구」(『한국학』 34, 한국학중앙연구원, 2011)
관련 미디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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