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순조 어진 제작에 참여하고 도석인물화 「호리건곤도」를 그린 도화서 화원.
가계 및 인적사항
할아버지 김응리는 화업에 종사한 흔적이 보이지 않지만, 김응리의 형 김응환(金應煥)은 정조 시대에 초대 자비대령화원(差備待令畵員)으로서 크게 활약했다. 김건종의 작은아버지 김석신(金碩臣)과 김양신(金良臣)도 화업으로 이름을 날렸다.
김건종과 같은 항렬인 김화종(金和種), 김수종(金秀鍾), 김하종(金夏種), 김순종(金舜鍾), 김은종(金殷鍾) 등도 19세기에 이름을 남긴 화원 화가들이다. 그의 외가인 인동 장씨 또한 장한종(張漢宗)을 비롯한 여러 화원을 배출한 가문이다.
주요 활동
참고문헌
원전
- 『이향견문록(里鄕見聞錄)』
- 『근역서화징(槿域書畵徵)』
- 『화사양가보록(畵寫兩家譜錄)』
논문
- 박수희, 「조선 후기 개성 김씨 화원 연구」(『미술사학연구』 256, 한국미술사학회, 2007)
주석
-
주1
: 조선 시대에 예조에서 해마다 두 차례 또는 네 차례씩 행하던 취재(取才). 녹봉을 받지 못하는 관리들에게 녹봉이 있는 벼슬을 주기 위해 행해졌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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