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상화와 고월』은 1951년에 백기만이 편찬한 이상화와 이장희의 합동 유고 시집이다. 내용은 이상화 시집 『새벽의 빛』, 이장희 시집 『금붕어』, 이은상의 서문, 양주동의 추도사, 오상순의 회고록, 그리고 백기만이 두 시인의 행적을 평전 형식으로 기록한 「상화와 고월의 회상」으로 구성되었다. 수록 시들은 식민지 현실에 대한 비통함과 민족적 정서를 노래한 이상화의 시 세계 및 감각적이고 환상적인 언어와 이미지를 보여준 이장희의 시 세계를 잘 보여준다. 『상화와 고월』은 이상화와 이장희의 작품을 모아서 엮은 첫 시집으로 의의가 있다.
정의
1951년, 백기만이 편찬한 이상화와 이장희의 합동 유고 시집.
저자
1926년 조선문학통신관에서 대표적인 근대 시인 26명의 작품을 선별하여 『조선시인선집』을 편찬하였다. 1929년 이장희가 세상을 떠난 뒤 대구 조양회관에서 ‘고월 이장희의 유고 전람회 및 추도회’를 열었다. 백기만은 문학청년 시절과 문단 활동을 함께 했고 세상을 떠날 때까지 교류했던 이상화와 이장희의 작품들을 모아 1951년 대구의 청구출판사에서 시집 『상화와 고월』을 발간하였다.
구성과 내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원전
- 백기만 편, 『상화와 고월』 (청구출판사, 1951)
단행본
- 김재홍 편, 『이장희 전집·평전』 (문학세계사, 1983)
- 김학동 편저, 『이상화 작품집』 (형설출판사, 1977)
- 신동욱 편저, 『이상화의 서정시와 그 아름다움』 (새문사, 1981)
- 이기철 편, 『이상화 전집-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문장사, 1982)
- 이상화, 『상화시집』 (정음사, 1973)
- 재해만 편, 『이장희 전집』 (문장, 1982)
논문
- 박용찬, 「1920년대 시와 매개자적 통로-백기만론」 (『어문학』 94, 한국어문학회, 2006)
- 박용찬, 「대구지역 3·1운동의 기록과 문학자의 기억」 (『국어교육연구』 70, 국어교육학회, 2019)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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