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북한 평안남도 순천시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인물풍속도·장식무늬 관련 벽화무덤. 횡혈식석실분.
개설
내용
고분 내의 벽화는 발굴조사 당시 거의 박락되어 잔존한 일부의 벽화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벽화의 배치 내용을 살펴보면, 앞방의 벽화는 피장자의 초상, 그 생활의 일단을 보여주는 벽화들이다.
즉, 주인공의 초상, 주방그림, 행렬장면의 벽화, 사냥을 주제로 한 벽화, 책(幘) · 절풍(折風) · 패랭이 등 모자를 갖춘 다른 형식의 인물벽화 등이 있다. 또한 주름치마에 긴 겉옷을 입은 여자를 그린 벽화와 여러 가지 장식문양이 있는 벽화도 있다. 널방의 벽화는 여러 장식 무늬와 별자리[星座]를 그린 듯한 벽화가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고고학전문사전-고분편-』(국립문화재연구소, 2004)
- 「동암리벽화무덤발굴보고」(리창언,『조선고고연구』1988년 2호, 사회과학출판사, 1988)
- 「高句麗時代之遺蹟 圖版(下卷)」(朝鮮總督府,『古蹟調査特別報告』第五冊, 1930)
- 「平壤附近に於ける高句麗時代の墳墓及繪畫」(關野貞,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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