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순천만은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남해안으로 돌출한 고흥반도와 여수반도의 사이에 있는 만이다. 순천시 주요 하천인 동천과 이사천이 빠져나가는 하구로 많은 하천 미립 물질이 조류에 의해 바다 멀리 빠져나가지 못하고 연안에 재퇴적되면서 순천만 갯벌이 형성되었다. 갯벌은 간척으로 농경지가 되었지만 방조제 밖으로 성장을 계속해 염생 식물이 정착하고 갈대가 자라면서 흑두루미 등의 철새들이 찾아오게 되었다.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어 보호되면서 부근에서 자연 친화적인 순천만 정원 박람회가 열렸다. 김승옥의 소설 『무진기행』의 무대이기도 하다.
정의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남해안으로 돌출한 고흥반도와 여수반도의 사이에 있는 만(灣).
#명칭 유래 크게는 여수반도와 고흥반도의 외해(外海) 만입부(灣入部)를 여자만이라 하고, 순천만은 순천시의 주요 하천인 동천과 이사천이 합류하면서 빠져나가는 하구역(河口域)이 순천시에 속하기 때문에 붙여진 만의 명칭이며 순천시 별량, 해룡, 도사 일대의 갯벌의 습지가 있는 곳을 순천만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자연환경
변천 및 현황
참고문헌
단행본
- 순천시/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순천그린21백서 - 순천의 지속가능성을 열다』 (그린순천21추진협의회, 2019)
- 해양수산부, 『여자만, 순천만 갯벌 생태지도』 (한국해양연구원, 2008)
- 『2009 한일 갯벌 국제 공동학술대회 및 순천만 갯벌조사』(순천시, 2010)
논문
- 김종규, 「순천만 습지의 유동 및 지형변화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2011)
- 정성민·이민부,「순천만의 하구 지형 경관 변화」 (『한국지형학회지』, Vol.11 No.2, 2004)
- 차인환, 「조류 서식지로서 중요한 연안습지 순천만」 (『자연보전』 155, 1-5, 2011)
인터넷 자료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s://korean.visitkorea.or.kr/)
- 문화재청(http://cha.go.kr)
- 순천만정원(https://scbay.suncheon.go.kr/wetland/)
- 순천시청(https://www.suncheon.go.kr/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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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육지로 둘러싸이지 아니한,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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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강이나 바다의 물이 활등처럼 뭍으로 휘어드는 부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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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강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지역.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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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중생대를 3기로 나누었을 때 마지막 지질 시대. 약 1억 4,500만 년 전부터 6,500만 년 전까지의 시대를 말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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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중생대에 이어지는 가장 새로운 지질 시대. 약 6,500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시대를 이르며, 그 말기에 인류가 나타났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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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지구의 바깥쪽을 차지하는 부분. 대륙 지역에서는 평균 35km, 대양 지역에서는 5~10km의 두께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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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지구의 표층부를 구성하는 판(板) 가운데 태평양의 해저를 이루고 있는 부분. 동태평양 해령(海嶺)에서부터 북쪽은 알래스카 및 알류샨 열도, 서쪽은 일본 해구에서 마리아나 해구, 남쪽은 태평양 및 남극 해령으로 둘러싸인 범위이다. 한 해에 수 cm의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하며, 해구 부분에서 가라앉고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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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지구 표면을 이동하는 판의 하나. 이즈ㆍ오가사와라 해구와 마리아나 해구, 류큐 해구, 필리핀 해구로 에워싸인 부분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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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하천이 흐르는 골짜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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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빙하 시대에, 저위도 지방에 있던 빙하는 녹아 없어지고, 고위도 지방에만 빙하가 존재하였던 시기. 빙기(氷期)와 빙기 사이의 시기로 비교적 기후가 따뜻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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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지질 시대의 제4기 빙하 시대에 있었던 최후의 빙하기. 주로 유럽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5만 3000년에서 1만 년 전까지의 시기를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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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비, 하천, 빙하, 바람 따위의 자연 현상이 지표를 깎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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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평탄한 지역을 흐르는 구불구불한 하천. 물이 흐르는 속도가 느려 조그만 장애물에 물이 흐르는 길이 쉽게 굽어져서 형성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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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강을 곧게 하여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함. 또는 그렇게 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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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 아주 작은 알갱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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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6
: 암석의 파편이나 생물의 유해(遺骸) 따위가 물이나 빙하, 바람 따위의 작용으로 운반되어 일정한 곳에 쌓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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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7
: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 세포 속에 염분이 많이 들어 있으며 물을 잘 흡수한다. 퉁퉁마디, 갯질경이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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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8
: 강이나 호수, 바다 주변에 형성된 습지. 유속이 빠르지 않고 경사가 완만한 곳에 모래 진흙이 쌓여 발달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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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9
: 적도 부근의 저위도 지역에서 고위도 지역으로 흐르는 따뜻한 해류. 남색을 띠며, 투명하고 소금기가 많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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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0
: 갯벌과 하천이 만나 소금기와 습기가 있는 지형.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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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1
: 하천의 양쪽에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제방. 홍수가 일어날 때나 하천의 물이 범람할 때, 하천의 중심부보다도 가장자리 쪽의 유속(流速)이 약하므로 모래와 자갈이 가장자리에 쌓이면서 둑을 이룬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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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2
: 범람원이나 삼각주에 발달한 자연 제방의 뒤쪽에 생긴 습지. 홍수로 넘쳐흐른 물이 낮은 땅에 괴어 늪이나 습지를 형성하면서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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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3
: 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꺼운 피침 모양인데 녹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한다. 8~9월에 녹색의 잡성화가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로 10월에 익는다. 어린줄기와 잎은 식용하고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경기도, 전라도, 평안도, 황해도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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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4
: 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50~10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가는 선 모양이다. 7~8월에 누런 풀색의 잔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열매는 꽃받침에 싸인 포과(胞果)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의 만주,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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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5
: 백합과 튤립속의 여러해살이풀을 이르는 말.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4~5월에 종 모양의 흰색, 노란색, 자주색의 겹꽃이 핀다. 꽃은 술을 빚는 데 쓰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동남 유럽과 소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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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6
: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5월에 분홍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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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7
: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에 있는 해변. 순천만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일몰이 유명하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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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8
: 저녁에 지는 햇빛.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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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9
: 일정 기간 동안에 다른 지방보다 기준량 이상으로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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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0
: 물새의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의 보호에 관한 국제 협약. 1971년 이란의 람사르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채택되었다. 우리나라는 1997년에 가입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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