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상집설 ()

역상집설 / 복희팔궤차서지도
역상집설 / 복희팔궤차서지도
유교
문헌
『주역』의 수리 체계를 다양한 도설을 통해 해설한 저자 미상의 역학서.
문헌/고서
권책수
2권 1책
권수제
역상집설(易象集說)
판본
필사본
표제
역상집설(易象集說)
소장처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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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역상집설』은 『주역』의 수리 체계를 다양한 도설을 통해 해설한 저자 미상의 역학서이다. 2권 1책의 필사본으로, 서문과 발문은 없다. 음양·사상·팔괘의 수, 천지지수, 대연지수, 괘륵·과설지수 등 서법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는 『주역』의 수리 체계를 하도·낙서, 복희·문왕팔괘도와 같이 송대 도서학파에서 유래하는 다양한 도설들을 변용해 해설하였다.

키워드
정의
『주역』의 수리 체계를 다양한 도설을 통해 해설한 저자 미상의 역학서.
서지사항

2권 1책의 필사본으로,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소장본이 유일본이다. 서문과 발문이 없어 저자와 간행 경위를 알 수 없다.

구성과 내용

권1은 「복희팔괘차서지도(伏羲八卦次序之圖)」, 「양의사상팔괘배합시책괘륵과설지수도(兩儀四象八卦配合蓍策掛扐過揲之數圖)」, 「서책십팔변괘륵과설지수(筮策十八變掛扐過揲之數)」, 「음양노소구륙칠지수본도(陰陽老少九六七八之數本圖)」, 「오행생성지수각자상승지도(五行生成之數各自相乘之圖)」 등 21개의 도설(圖說)로 이루어져 있다.

권2는 「하도낙서횡원반순반역도(河圖洛書橫圓半順半逆圖)」, 「하도지수위구륙칠팔지수도(河圖之數爲九六七八之數圖)」, 「천지지수위구륙칠팔지수본도(天地之數爲九六七八之數本圖)」, 「팔괘순수역수지도(八卦順數逆數之圖)」, 「낙서합사상위수지도(洛書合四象位數之圖)」 등 24개의 도설로 이루어져 있다.

『역상집설(易象集說)』의 다양한 도설들은 하도(河圖) · 낙서(洛書), 복희(伏羲) · 문왕팔괘도(文王八卦圖)와 같이 송대 도서학파(圖書學派)에서 유래하는 것을 저자가 변용한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이 도설들을 바탕으로 음양 · 사상 · 팔괘의 수, 천지지수(天地之數), 대연지수(大衍之數), 괘륵(掛扐) · 과설지수(過揲之數) 등 서법(筮法)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는 『주역』의 수리(數理) 체계를 해설하고 있다.

송대의 도서학파를 대표하는 소옹(邵雍: 1011~1077)은 『주역』의 수리를 우주론과 역사철학으로 확장시켜 새로운 역학 사상을 수립하였다. 『주역』의 수리를 중시하는 그의 역학 사상은 중국은 물론 조선의 상수역학에도 큰 영향을 끼쳐 하나의 흐름을 형성하였는데, 이 책의 내용은 그 흐름에 속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조선의 상수역학 전통에서 보자면 『주역』의 수리를 서법(筮法) 위주로 협소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수준을 높이 평가하기 어렵다. 도설의 내용이 다소 중복되고 해설이 동어반복적이며 장황하기는 하지만 서법의 수리를 이 책과 같이 심도 있게 논한 사례가 흔하지 않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평가할 수 있다.

참고문헌

원전

『역상집설(易象集說)』

인터넷 자료

관련 미디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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