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집사성 시중, 상대등 등을 역임한 관리.
주요 활동
의의와 평가
집사부는 651년(진덕왕 5)에 국왕 직속의 관서로 설치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곳을 중심으로 정치력을 확장하는 새로운 세력이 성장하여 왕권을 제약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였다. 상대등과 집사부 장관인 시중은 같은 정치적 입장을 띠는 상하 관직으로 변모하였는데, 위진이 시중에서 바로 상대등으로 승진한 것이 그와 관련될 수도 있다. 다만, 경문왕은 재위 말년까지 측근 관인을 중용하여 왕권의 강화를 도모하였으므로, 반드시 그에 합당한 사례라고 하기는 어렵다.
참고문헌
원전
- 삼국사기(三國史記)
단행본
- 이영호, 『신라 중대의 정치와 권력구조』(지식산업사,2014)
논문
- 박수정, 「신라 집사성의 성격과 위상에 대한 재론」(『신라사학보』 40, 신라사학회, 2017)
- 장일규, 「숭복사비명과 경문왕계 왕실」(『역사학보』 192, 2006)
- 송은일, 「신라하대 헌강왕의 친정체제 구축과 위홍」(『신라사학보』 5, 신라사학회, 2005)
- 이기백, 「신라하대의 집사성」(『신라정치사회사연구』, 일조각, 1974)
- 이기백, 「상대등고」(『역사학보』 19, 역사학회, 1962)
주석
-
주1
: 신라 때에, 국가 기밀과 정치나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맡아보던 최고의 행정 관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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