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태조의 비 신의왕후 안변한씨의 능.
건립 경위
변천
형태와 특징
중계 중앙에는 장명등(長明燈)이 있으며, 좌우에 문석인(文石人)과 석마(石馬), 하계에는 무석인(武石人)과 석마가 있다. 능강 아래에는 정자각(丁字閣)과 비각(碑刻)이 있다. 『춘관통고(春官通考)』 에 따르면 제릉에는 홍살문, 전사청(典祀廳), 제기고(祭器庫), 안향청(安香廳), 재실(齋室), 연못 등의 부속 시설이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없어졌다.
금석문
의의 및 평가
제릉 돌거리 중 병풍석의 돌사람이 기린 모습의 머리 형태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제릉의 8각 장명등은 조선왕릉에서 가장 먼저 확인되는 8각 장명등으로 충주 청룡사지 보각국사탑, 양주 회암사지 무학대사탑과 양식상 공통점이 있어 같은 장인들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원전
- 『제릉신도비영건청의궤(齊陵神道碑營建廳儀軌)』
- 『춘관통고(春官通考)』
단행본
- 『조선왕릉 종합학술조사보고서Ⅰ』(국립문화재연구소, 2009)
주석
-
주1
: 능을 지키기 위하여 능 근처에 지은 절. 우리말샘
-
주2
: 능(陵)을 보호하기 위하여 능의 위쪽 둘레에 병풍처럼 둘러 세운 긴 네모꼴의 넓적한 돌. 겉에 12신(神)이나 꽃무늬 따위를 새긴다. 우리말샘
-
주3
: 왕릉이나 무덤 앞에 세워 놓은, 돌로 만든 양 모양의 조각물. 우리말샘
-
주4
: 왕릉이나 큰 무덤 주위에 돌로 만들어 세운 호랑이. 우리말샘
-
주5
: 넋이 나와 놀도록 한 돌이라는 뜻으로, 상석(床石)과 무덤 사이에 놓는 직사각형의 돌을 이르는 말. 우리말샘
-
주6
: 무덤 앞의 양쪽에 세우는 한 쌍의 돌기둥. 돌 받침 위에 여덟모 진 기둥을 세우고 맨 꼭대기에 둥근 대가리를 얹는다. 우리말샘
-
주7
: 능(陵) 앞에 세우는 문관(文官)의 형상으로 깎아 만든 돌. 도포를 입고 머리에는 복두(幞頭)나 금관을 쓰며 손에는 홀(笏)을 든 공복(公服) 차림을 하고 있다. 우리말샘
-
주8
: 왕릉 따위의 앞에 돌로 만들어 세워 놓은 말. 우리말샘
-
주9
: 능(陵) 앞에 세우는 무관(武官) 형상으로 만든 돌. 능 앞 셋째 줄의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하나씩 세운다. 우리말샘
-
주10
: 왕릉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봉분 앞에 ‘丁’ 자 모양으로 지은 집. 우리말샘
-
주11
: 능(陵), 원(園), 묘(廟), 대궐, 관아(官衙) 따위의 정면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문(門). 둥근기둥 두 개를 세우고 지붕 없이 붉은 살을 세워서 죽 박는다. 우리말샘
-
주12
: 나라의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우리말샘
-
주13
: 전자체(篆字體)로 쓴 현판이나 비갈(碑碣)의 제액(題額). 우리말샘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