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전기, 태종~세종 대 이조좌랑, 사헌부 지평, 지신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가계 및 인적 사항
주요 활동
이조좌랑을 거쳐 1409년 사헌부 지평(持平)에 임명되었다. 같은 해 평양군(平壤君) 조대림(趙大臨)의 병권 회수에 관한 상소를 올렸다가 태종의 노여움을 사 창원(昌原)으로 유배되었다. 다음 해 복직되었다. 이후 의정부 사인(舍人), 사재(司宰) 감정(監正), 우대언(右代言) 등의 관직을 맡았다.
1422년(세종 4)에는 승정원(承政院)의 지신사(知申事)로 임명되었다. 지신사로 있는 중 관찰사를 지낸 이귀산(李貴山)의 아내 유씨(柳氏)와 간통한 일이 대사헌(大司憲) 하연(河演)을 통해 왕에게 보고되면서 파직되어 영일(迎日)로 유배되었다. 세종은 지신사 직위에 있는 인물이 강상(綱常)의 죄를 저지른 것에 분노하였지만, 개국공신의 아들이라는 점 때문에 별도의 형벌을 가하지는 않았다. 이후에는 다시 관직을 제수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1445년에 사망하였다.
참고문헌
원전
- 『국조방목(國朝榜目)』
- 『태종실록(太宗實錄)』
- 『세종실록(世宗實錄)』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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