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전기 세종~세조 대 예조정랑, 평안도판관‚ 종사관 등을 지냈던 문신.
가계 및 인적 사항
주요 활동
박팽년(朴彭年) · 성삼문(成三問) · 이개(李塏) · 하위지(河緯地) · 유성원(柳誠源) · 유응부(兪應孚) 등이 단종의 복위를 시도하였다가 실패하고 처형되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스스로 삶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등에는 그에 대한 기록이 매우 제한적으로 남아 있다. 그의 구체적 행적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은 박규수가 지었던 「충정공박심문신도비명(忠貞朴公審問神道碑銘)」과 가문의 후손들이 지었던 『청재박선생충절록(淸齋朴先生忠節錄)』이다. 박팽년 · 성삼문 등 육신과 단종 복위를 도모하였으나 명나라에 질정관(質正官)으로 다녀오던 중 의주에서 이들의 처형 소식을 듣고 자결한 것으로 되어 있다. 다만 『세종실록(世宗實錄)』에는 사망 기록이, 『세조실록(世祖實錄)』에는 원종공신(原從功臣) 3등에 녹훈된 기록이 남아 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원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세조실록(世祖實錄)』
- 『세종실록(世宗實錄)』
- 『이계집(耳溪集)』
- 『정조실록(正祖實錄)』
- 『청재박선생충절록(淸齋朴先生忠節錄)』
- 「충정공박심문신도비명(忠貞朴公審問神道碑銘)」
- 『환재집(瓛齋集)』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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