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전기 선조대 정여립 사건의 연루자 심문 과정에서 언급되었던 가상의 인물.
주요 활동
하지만 이미 기축옥사 당시의 공초 과정에서 길삼봉에 관한 진술이 상충되는 사례가 계속 나타났으며, 실제 이름이 길삼봉이 아니라 최삼봉(崔三峯)이라던 증언도 있었다. 길삼봉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증언은 사실상 없는 상황이었다. 조선 조정에서는 길삼봉을 잡기 위해 지리산 지역을 수색하기도 하였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최영경(崔永慶)은 정여립 사건 당시 길삼봉(吉三峯)으로 억울하게 몰려 옥에 갇혀 있다가 사망하였다. 이 사건 이후 대간들은 정철(鄭澈) 등이 최영경을 길삼봉으로 무고하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탄핵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원전
-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 『선조수정실록(宣祖修正實錄)』
- 『선조실록(宣祖實錄)』
- 『인조실록(仁祖實錄)』
단행본
- 이정철, 『왜 선한 지식인이 나쁜 정치를 할까』(너머북스, 2016)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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