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정언, 부사직, 황해도 관찰사, 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가계 및 인적 사항
주요 활동
1666년(현종 7), 병자호란 당시 납치되었던 안추원(安秋元)이 도망쳐 나온 일로 청나라 사신에게 현종이 모욕을 당하였는데, 얼마 후 정지화(鄭知和), 민점(閔點)과 함께 동지사 서장관(書狀官)으로 임명되어 일행을 엄하게 단속하여 후환이 없게 하라는 왕명(王命)을 받고 파견되었다.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와서는 부사직(副司直)으로서, 백성을 아끼고 간언을 받아들이며 근검 절약을 요청하는 등 6개 조항에 대한 응지소(應旨疏)를 올려 마장(馬裝)을 하사받았다.
경신 대기근 속에서 1672년(현종 13)에 이선(李選)과 함께 충청도 수재순시어사(水災巡視御使)가 되어 백성을 구휼(救恤)하는 데 힘썼으며, 대궐의 전각 수리를 반대하고, 문무과 합격자 발표에 신은(新恩) · 창악(倡樂) · 경연(慶宴) 등 사치스러운 행사를 금지하도록 요청하여 허락을 받았다. 숙종 대에 들어서 황해도관찰사와 춘천부사, 그리고 승지를 역임하였다.
학문과 저술
참고문헌
원전
- 『구봉집(九峯集)』
- 『숙종실록(肅宗實錄)』
- 『현종실록(顯宗實錄)』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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