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44년, 작곡가 김성태(金聖泰)가 만주국의 신징(新京) 교향악단을 위해 한국 민요 '몽금포타령'을 삽입해 쓴 관현악곡.
구성 및 형식
내용
관련 공연
「한국선율에 의한 수상곡」은 외국 교향악단의 내한 공연 때도 자주 연주되었는데, 1957년 미 공군 심포닉 밴드의 내한 공연 때는 악단 측이 윈드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직접 편곡해 연주했다. 해방 이후 국내 교향악단의 해외 순회 공연 때도 자주 연주되었다. 1957년 반공친선예술단의 동남아 순회 공연 때 「한국선율에 의한 수상곡」으로 연주했고, 1965년 김만복 지휘의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일본 순회 공연 때 연주했으며, 이때 반응이 좋아서 NHK교향악단이 악보를 구해달라고 요청하기까지 했다. 1979년 국립교향악단(현, KBS교향악단)의 미국 순회 공연 때도 홍연택의 지휘로 연주되었는데, 당시 뉴욕타임스는 "드보르자크를 떠올리게 하는 곡으로 팝스 콘서트에 어울릴 정도로 경쾌한 분위기"라고 평했다. 2002년 KBS교향악단의 역사적인 평양 공연 때도 박은성 지휘로 연주되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김용환, 『김성태의 음악세계』 (한국예술연구소, 1998)
- 이장직, 『국경을 넘는 음악외교』 (모노폴리, 2023)
- 『한국예술총감(韓國藝術總鑑)』 (한국문화예술진흥원, 1978)
- 『한국예술총집 음악편』 III (대한민국예술원, 1998)
- 『한국음악총집』 1 (한국음악협회, 1991)
기타 자료
- '미공군 씸포니를 맞아-이번에 연주될 곡목에 대하여', 『경향신문』, (1957.6.23.)
주석
-
주1
: 무용이나 연극 따위를 첫 번째로 공연함. 또는 그 공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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