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제20대 국왕인 경종의 왕비 단의왕후 청송심씨의 능.
건립 경위
단의빈묘 조성 시 석물(石物) 수량은 순회세자묘(順懷世子墓), 소현세자묘(昭顯世子墓)를 따르고, 석물의 크기는 정종(定宗, 1357~1419, 재위 1398~1400) 후릉(厚陵)과 인헌왕후(仁獻王后, 1578~1626) 명릉(明陵)을 따르게 하였다. 그래서 단의빈묘는 무석인(武石人)이 없으며, 석물의 규모도 작게 건립되었다.
경종이 즉위 후 단의왕후 혜릉으로 추봉되었으며, 2년이 지난 1722년에서야 석물 추배설(追排設)이 되었다. 이때는 봉분 주변에 난간석(欄干石)을 두르고, 무석인 1쌍, 석마(石馬) 1쌍, 망주석 1쌍을 새로 건립하였으며, 양석(羊石)과 호석(虎石)도 1쌍씩 추가로 제작하였다. 그러므로 현재 혜릉 석물들은 1718년의 작품과 1722년의 작품이 혼재되어 있다.
형태와 특징
금석문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단의빈묘소도감의궤』(1718)
- 『〔단의왕후〕혜릉석물추배설도감의궤』(1722)
단행본
- 『조선왕릉 종합학술조사보고서 Ⅶ』(국립문화재연구소, 201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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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유방(酉方)을 등지고 묘방(卯方)을 바라보는 방향. 서쪽에서 동쪽을 바라보는 방향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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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물건. 석인(石人), 석수(石獸), 석주, 석등, 상석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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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능(陵) 앞에 세우는 무관(武官) 형상으로 만든 돌. 능 앞 셋째 줄의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하나씩 세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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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왕릉 따위의 앞에 돌로 만들어 세워 놓은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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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왕릉이나 무덤 앞에 세워 놓은, 돌로 만든 양 모양의 조각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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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왕릉이나 큰 무덤 주위에 돌로 만들어 세운 호랑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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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능(陵) 앞에 세우는 문관(文官)의 형상으로 깎아 만든 돌. 도포를 입고 머리에는 복두(幞頭)나 금관을 쓰며 손에는 홀(笏)을 든 공복(公服) 차림을 하고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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