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무신 장한상이 울릉도를 수토하면서 작성한 기록을 외손이 1782년 이후에 필사한 사적기.
개설
편찬/발간 경위
내용
사람이 살았던 흔적에 대한 기록으로 돌무덤과 가옥의 흔적 등을 기술하였으며, 울릉도에는 100여년 정도 사람이 살지 않았다고 추정하고 있다. 또한 울릉도사적에는 울릉도 동남쪽 300여리에 섬이 하나 있다고 하여 독도를 지칭하고 있음으로 판단되어 독도가 우리나라 땅임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울릉도의 자연환경은 농업이나 어업발달이 어려우며 기후도 사람이 거주하기에 어렵다고 판단하였으나, 일본인들의 불법적인 점거에 대비할 방안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울릉도에 분포하고 있는 식생은 동백, 자단, 측백나무, 황벽, 금목, 엄나무, 홰나무, 느릅나무, 닥나무, 산초나무, 단풍나무, 계수나무, 잣나무, 대나무 등을 열거하고 있으며, 동백과 자단이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다고 하였다. 동물로는 까마귀, 갈매기, 고양이, 쥐 등만이 있을 뿐이고, 어류도 문어(가지어로 판단)만이 있다고 하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울릉도와 울릉도사적 역주 및 관련기록이 비교연구」(유미림, 『독도연구』2007·08, 한국해양수산개발원,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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