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부산광역시 중앙에 위치한 구이다. 서면을 중심으로 금융과 유통, 전문 서비스업이 밀집한 중심업무지구다. 대형 백화점과 지하상가, 재래시장 등이 결합해 서비스업이 발달하였다. 부산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교차하는 서면역은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한다. 관광자원으로 서면특화거리, 전포카페거리, 서면근대산업유산길이 있고, 부산어린이대공원 같은 대규모 녹지 공원이 대표적인 휴식처로 자리 잡았다. 주요 축제로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 삼광사 연등축제, 전포커피축제 등이 있다. 부산진구청은 부암동에 있다.
부산광역시 중앙에 자리한 부산진구는 동쪽은 황령산을 경계로 남구 대연동 · 문현동과 접하고, 남쪽은 엄광산 · 수정산을 경계로 서구 동대신동과 동구 수정동 · 범일동, 서쪽은 백양산을 경계로 사상구 주례동, 북쪽은 연제구 연산동 · 거제동과 접한다. 핵심 상권인 서면을 중심으로 금융과 유통, 전문 서비스업이 밀집한 중심업무지구다. 대형 백화점과 지하상가, 재래시장 등이 결합해 서비스업이 발달하였다. 교통의 요지로 부산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교차하는 서면역은,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이다.
관광 자원으로 서면특화거리, 전포카페거리, 서면근대산업유산길이 있고, 부산시민공원, 부산어린이대공원 같은 대규모 녹지공원이 대표 휴식처로 자리 잡았다. 주요 축제로 매년 10월 서면의 의료기관 밀집 지역에서 개최되는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삼광사 연등축제, 전포카페거리에서 열리는 전포커피축제 등이 있다. 면적은 29.67㎢이다. 1990년에는 53만 8316명에 달했던 인구가 해마다 줄어들어 2024년 12월 기준 35만 9281명을 기록하였다. 행정구역은 20개 행정동과 11개 법정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진구청은 부암동에 있다.
북서쪽에는 백양산과 엄광산 등 비교적 높은 산지가 솟아 있으며, 동쪽에는 황령산이 있어 전체적으로 분지 지형을 이룬다. 백양산에서 발원한 동천은 부전천, 전포천과 합류해 넓은 침식평야를 이루고 부산항으로 유입된다. 이들 하천에 의해 형성된 개금동 일대 침식평지는 서면에서 북구로 통하는 주요 교통로로 이용된다. 주요 하천으로 당감천, 부전천, 전포천 등이 있는데, 세 하천 모두 부산진구의 도시화로 복개되었다.
부산진구는 내륙에 위치하고 있으나 바다와 가까워 온대 해양성기후가 나타난다. 바다의 영향을 받아 기온의 연교차가 적은 편이나, 여름과 가을철에는 태풍의 경로상에 위치해 풍수해를 입기도 한다. 1991~2020년 평년값 기준 연평균기온은 15.0℃이며, 연강수량은 1,521.6㎜이다.
당감동 지역에서 초기 철기시대 유적인 당감동 고분군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지금의 부산진구 지역에서는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사람들이 거주했음을 알 수 있다. 신라시대에는 동래군(東萊郡)의 속현인 동평현(東平縣)에 속하였다.
고려시대로 들어와 동래군은 동래현으로 강등되었고, 동평현은 양주군에 편입되었다. 그러나 고려 후기인 1376년(우왕 2)과 조선 전기인 1396년(태조 5) 왜구의 침입을 받으면서 동래현은 다시 동래군으로 승격되었고, 동평현도 이에 따라 동래군 소속으로 바뀌었다.
일제강점기까지 동래군에 속해 있었고, 1936년 부산진출장소가 설치되면서 부산부 관할로 들어갔다. 해방 이후 부제가 폐지되고 시제가 실시되면서 부산부는 부산시로 개편되었고, 1957년 구제가 실시되면서 부산진구가 신설되었다.
1963년 부산시가 직할시로 승격하면서 동래군 구포읍과 사상면이 부산진구에 편입되었다. 1975년 부산진구 대연출장소, 문현동, 범천3동과 동래구 수영출장소가 분리되어 남구가 신설되었다. 1978년 부산진구의 일부를 분리해 북구가 설치되었으며, 금성동을 동래구로 이관하였다. 1995년 부산직할시가 광역시로 승격하면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가 되었다.
주요 유적으로 삼국시대 고분군인 당감동 고분군과 불교 사찰인 선암사(仙巖寺)와 화지사(華池寺)가 있다. 이 중 선암사는 부암동에 있으며 675년(문무왕 15) 원효대사(元曉大師: 617~686)가 창건한 사찰로 알려져 있다. 화지사는 양정동에 있으며, 창건 연도는 알 수 없으나 동래 정씨(東萊 鄭氏)의 시조를 화지산에 안장한 후 그 묘를 수호하기 위하여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진구에는 다양한 국가유산이 분포한다. 먼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상수도원 수원지인 부산 구 성지곡수원지(釜山 舊 聖知谷水源池),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이 군수물자 수송을 위해 들여 온 디젤전기기관차 2001호(디젤電氣機關車 2001號), 그리고 한국광복군 제2지대 선전위원회가 발간한 광복군가집 제1집(光復軍歌集 第1集)이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는 청동기시대 유물인 동모(銅矛), 동파두(銅把頭)와 선암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仙巖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 및 腹藏遺物), 삼광사 석조여래좌상(三光寺 石造如來坐像), 천안사 법어(天安寺 法語), 포은시고(圃隱詩藁) 등이 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로는 부산시민공원[구 하야리아 기지] 안에 있는 구 부산미군장교클럽(舊 釜山美軍將校클럽)이 있다.
부산광역시 등록문화유산으로는 일본 메이지 정부와 조선 정부의 교섭 당시 생산된 한일 외교 관련서 일괄(韓日外交關聯書一括)과 1876년(고종 13) 부산항 개항 직후 설립된 부산항총무회소(釜山港總務會所)가 있다.
비지정 국가유산으로는 조선시대 왜적이나 국경의 적을 알리는 역할을 했던 황령산 봉수대가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양정동 화지공원 내 동래 정씨 시조 묘 옆의 부산 양정동 배롱나무(釜山 楊亭洞 배롱나무), 전포동 황령산 기슭의 부산 전포동 구상반려암(釜山 田浦洞 球狀斑糲岩)이 등재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서면 일대에는 제일제당, 럭키화학, 동명목재, 경남모직 등 근대 산업유산이 분포해 있다.
2025년 3월 1일 기준 부산진구의 교육기관으로는 초등학교 30개, 중학교 19개, 고등학교 18개, 대학 및 대학교 3개가 있다. 관내에 위치한 고등교육기관은 부산여자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동의대학교이다.
주요 문화시설로는 국립부산국악원, 부산글로벌빌리지,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부산어린이대공원, 부산커피박물관 등이 있다. 국립부산국악원과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국악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공연이 개최되고 있으며, 부산글로벌빌리지는 체험형 영어 교육기관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부산커피박물관은 전포카페거리에 있으며, 커피의 역사와 세계의 다양한 커피 관련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주요 축제로는 매년 10월 서면의 의료기관 밀집 지역에서 개최되는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삼광사 연등축제, 전포카페거리에서 열리는 전포커피축제 등이 있다.
이 지역에서 전하는 설화로는 동래 정씨와 관련한 「동래 정씨 묘 이야기」와 하마정과 관련한 이야기가 있다.
정문도(鄭文道)는 고려 현종(顯宗: 9921031) 때 동래읍의 아전이었다. 새로 부임한 사또 고익공(高益恭)은 풍수에 밝아 화지산(和池山: 199m)의 혈이 모인 곳을 찾아 쉬어 가곤 했다. 정문도가 세상을 떠나자, 그의 아들 정목(鄭穆: 10401105)이 아버지를 고익공이 자주 머물던 화지산 남쪽 자락에 장사지냈다. 이후 동래 정씨 가문은 정승과 판서를 배출하며 크게 번성하였다. 사람들은 정문도의 묘소 앞을 지날 때 말에서 내려 예를 표하도록 하마비를 세웠고, 여기서 ‘하마정(下馬亭)’이라는 지명이 비롯되었다고 한다.
부산진구는 오랫동안 공업 중심지였으나, 상권의 성장과 도심 기능의 강화에 따라 공장들이 점차 사상공업단지, 서부산 스마트밸리[구 신평 · 장림일반산업단지], 양산산업단지 등으로 이전하였다. 이로 인해 제조업 비중은 감소하고 서비스업 비중은 확대되었다.
부산진구에는 부산광역시 지역의 최대 상권인 서면이 자리한다. 이곳은 부산도시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상공회의소 등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의 지사, 금융기관, 전문 서비스업이 밀집한 중심업무지구이다. 구의 중심인 서면교차로에는 서면지하도상가가 조성되어 있는데, 이는 1970년대 서면 상권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발달한 상가로,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 재래시장과 백화점과도 연계되어 있다.
또한 관내에 부산시민공원, 부산어린이대공원, 서면시장, 부전시장, 서면먹자골목, 전포카페거리 등이 위치해 있어 상업과 생활 서비스업이 발달하였다.
부산진구는 조선시대의 중심지였던 동래와 일제강점기에 형성된 도시 지역을 잇는 간선도로 중간에 위치해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였다.
도로 교통은 서면교차로를 중심으로 가야대로, 중앙대로, 서전로, 새싹로가 사방으로 뻗어 있으며, 이를 통해 부산광역시 동구 · 남구 · 중구는 물론 경상남도 김해시 · 창원시 등 서부 지역으로 연결된다.
철도 교통은 부산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통과한다. 특히 서면역은, 2023년 기준 일일 평균 이용객 수가 11만 7005명에 달해 서울특별시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이다.
도시철도 외에도 동해선 부전역 · 범일역과 부전선 및 가야선의 가야역이 있어 광역 철도망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부산진구의 주요 관광지는 다양한 특화 거리로 지정되어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 서면특화거리, 서면1번가, 서면문화로, 서면메디컬스트리트, 골드테마거리, 전포카페거리, 전포사잇길, 동천은행나무길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전포카페거리는 원래 철물 · 공구 상가가 번성하던 곳이었으나, 이후 개성 있는 카페와 식당, 수공예점이 들어서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변모하였다. 매년 이곳에서는 전포커피축제가 열리고 있다.
또한 서면특화거리 일대에는 제일제당, 럭키화학, 동명목재, 경남모직 등 근대산업 유산의 흔적을 따라가 볼 수 있는 ‘서면근대산업유산길’이 조성되어, 산업화 시기 부산의 면모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
부산진구의 녹지지역은 대부분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역 내 주요 휴식 공간으로는 부산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화지공원 등이 있다. 이 중 부산어린이대공원 안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상수도원 수원지인 부산 구 성지곡수원지가 자리한다. 부산시민공원은 과거 주한미군 부산기지 사령부였던 하야리아 기지 터에 조성된 곳이다. 시민들의 지속적인 반환 요구에 따라 2010년 기지가 반환되었고, 2014년 부산시민공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송상현광장은 임진왜란 당시 동래전투를 이끈 송상현(宋象賢: 1551~1592)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다. 화지공원은 양정동 화지산에 위치한 공원으로, 동래 정씨 시조 정문도의 묘와 천연기념물인 부산 양정동 배롱나무, 그리고 화지사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부산진구의 남서부에 있는 동으로, 동쪽은 당감동 · 범천동과 접하고, 남쪽에는 엄광산, 서쪽은 개금동과 맞닿아 있다. ‘가야’라는 지명은 과거 가야국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옛날 수정동에 있던 고관과 가야동을 잇는 고개인 감고개[枾嶺], 가모고개[可牟嶺], 가마고개[釜嶺]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전한다. 인근 산지에서 발원한 당감천과 가야천 유역에 넓은 농경지가 발달했으나 현재는 대부분 주택지로 변하였다.
부산진구의 서남쪽에 있는 동으로, 동쪽은 가야동과 접하고, 남쪽으로 엄광산이 있다. 지명 유래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전한다. 하나는 마을 형상이 거문고처럼 길게 늘어져 있어 ‘개금’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과, 다른 하나는 임진왜란 때 피난하던 백성들이 이곳에서 들려오는 가야금 소리를 듣고 정착하게 되었다는 전설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다.
현재 개금동은 밀면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개금밀면’이 대표적인 향토 음식점으로 자리하고 있다.
부산진구 중앙 서쪽에 위치한 당감동은 서쪽으로 백양산이 둘러싸고, 동쪽과 북쪽으로는 부암동과 접한다. ‘당감’이라는 지명은 당리(堂里)와 감물리(甘物里)를 합치면서, 당리의 ‘당’ 자와 감물리의 ‘감’ 자를 딴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동래군 동평면에 속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당감리가 되었다.
현재는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으나, 지하철 노선이 통과하지 않아 대중교통이 다소 불리한 지역이다.
부산진구 북동부에 위치한 동이다. 동쪽은 양정동, 남쪽은 부전동 · 전포동, 서쪽은 연지동 · 부암동, 북쪽은 초읍동과 접한다. ‘범전’이라는 지명은 북서쪽 금용산에서 발원한 범천 유역 농경지에 있던 마을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 이 지역에는 미군 하야리아 기지가 있어 개발이 제한되었으나, 군 부지가 부산광역시에 반환되면서 현재는 부산시민공원이 조성되었다.
부산진구의 남부 중앙에 있는 동이다. 동쪽은 전포동과 부전동, 남쪽은 범일동, 서쪽은 가야동, 북쪽은 당감동 · 부전동 · 전포동과 접한다. 관내에 부산광역시를 대표하는 재래시장인 부산진시장과 부산평화시장이 있으며, 이들 시장 주변에 대형 백화점이 들어서 대규모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부산진구의 중앙에 있는 동이다. 북서쪽으로 백양산이 있으며, 동쪽은 초읍동 · 연지동, 남쪽과 서쪽은 당감동과 접한다. 675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인 선암사가 있다. 부산진구청이 있다.
부산진구의 중앙에 있는 동이다. 동쪽은 전포동, 남쪽은 범천동, 서쪽은 당감동 · 범천동, 북쪽은 당감동 · 범전동과 접한다. 대부분 지역이 평지에 자리하며, 전포동과 함께 부산 최대의 상권인 서면을 형성한다. 서면은 부산의 지리적 중심지이자 교통의 요충지로, 시장 · 백화점 ·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다. 이에 따라 유동 인구는 많지만 주거 인구는 상대적으로 적다. 또한 부산지하철 1호선과 2호선, 동해선 광역전철 노선이 통과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부산진구의 중앙 동부에 있는 동이다. 동쪽과 북쪽은 연제구, 남쪽은 전포동, 서쪽은 범전동과 접한다. ‘양정’이라는 지명의 유래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전한다. 하나는 이곳에 수양버들이 많아서 ‘버드나무 양(楊)’ 자를 사용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과거 지명인 ‘양지골’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다.
2010년대 초 · 중반까지는 개발이 더뎠으나, 2010년대 후반 이후부터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건설되면서 주거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동래전투를 이끌다 전사한 충신 송상현(宋象賢: 1551~1592)의 이름을 딴 송상현광장이 있다.
부산진구의 중앙에 있는 동이다. 동쪽과 남쪽은 범전동, 서쪽은 부암동, 북쪽은 초읍동과 접한다. ‘연지’라는 지명은 이곳에 있던 못에 연꽃이 많았던 데서 유래하였다. 1959년에는 연지동과 초읍동이 합쳐져 성지동으로 불렸으나, 1963년 인구 증가로 다시 분동되어 연지동과 초읍동으로 나뉘어 오늘에 이른다. 주요 문화시설로 국립부산국악원이 있다.
부산진구의 동쪽에 있는 동이다. 동쪽은 동천을 사이에 두고 남구 문현동과 접하고, 남쪽은 범천동 · 문현동, 서쪽은 부전동, 북쪽은 범전동 · 양정동과 접한다. 부산의 5포 지역 중 한 곳으로, 동의 서쪽은 부전동과 함께 서면으로 불리는 곳으로 백화점을 비롯한 상업 시설이 들어서 있다.
부산진구의 북서쪽에 있는 동이다. 동쪽에는 화지산, 서쪽에는 금용산(金湧山: 149.7m), 북쪽에는 백양산이 있어 전체적으로 분지 지형을 이룬다. 1909년(융희 3)에 일본인 거류민을 위한 상수도 수원지인 성지곡수원지가 건설되었다. 주요 문화시설 및 관광지로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과 부산어린이대공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