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려 전기, 당 실차난타가 한역한 80권본 『화엄경』을 간행한 것 중 제36권에 해당하는 불교 경전.
역자
실차난타는 695년에 낙양 대변공사(大遍空寺)에서 『화엄경』의 역경을 시작하였다. 이 역경장에는 남인도 사문 보리류지(菩提流志)와 의정(義淨)이 참여하였고, 뒤에는 복례(復禮)와 법장(法藏) 등이 참여하였으며, 699년 불수기사(佛授記寺)에서 80권 『화엄경』의 번역을 마쳤다. 기타 『대승입능가경(大乘入楞伽經) 등 모두 19부를 역경하였다. 710년에 대천복사(大薦福寺)에서 입적하였다.
서지사항
한편, 본서에는 각필(角筆)로 점토석독구결(點吐釋讀口訣)이 전체에 걸쳐 기입되어 있는데, 주본 『화엄경』 점토구결 자료는 성암고서박물관 소장본 권6, 권22, 권57, 호림박물관 소장본 권31, 권34가 있다. 본서의 점토 형태는 단점(單點), 쌍점(雙點), 선(線), 눈썹, 느낌표 등을 기입한 특징 등이 지적되고 있어 향후 연구 과제에 해당한다. 본서는 1981년 3월 18일에 국보 제204호로 지정되었으며 조병순(趙炳舜)의 구장본이다.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단행본
- 유부현, 『고려대장경의 구성과 저본 및 판각에 대한 연구』(시간의물레, 2014)
- 남권희, 『고려시대 기록문화 연구』(청주고인쇄박물관, 2002)
- 『한국문화재대관(韓國文化財大觀)』 8(한국문화재보호협회, 대학당, 1991)
- 천혜봉, 『한국전적인쇄사(韓國典籍印刷史)』(범우사, 1990)
논문
- 신은제, 「해인사의 『대방광불화엄경(진본)』(‘수창판’) 개판(開板)과 계승」, 『미술사학연구』 314, 한국미술사학회, 2022)
- 유부현, 「‘수창판(壽昌版) 계열 삼본(三本) 화엄경’의 판본 연구」(『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44-1, 한국도서관정보학회, 2013)
- 박진호, 「주본(周本)『화엄경』권제36 점토구결의 해독 : 자토구결과의 대응을 중심으로」(『구결연구』 11, 구결학회, 2003)
인터넷 자료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https://www.heritage.go.kr)
-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https://kabc.dongguk.edu)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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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중국 당나라 고종의 황후(624?~705). 성은 무(武). 이름은 조(曌). 중국 역사에서 유일한 여제(女帝)로 고종을 대신하여 실권을 쥐고, 두 아들을 차례로 제왕의 자리에 오르게 하였으며, 스스로 제왕의 자리에 올라 국호를 주(周)로 고치고 성신 황제(聖神皇帝)라 칭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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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책장의 차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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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두루마리로 된 책자. 또는 그렇게 책의 겉모양을 꾸미는 방법.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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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두루마리로 된 책자. 또는 그렇게 책의 겉모양을 꾸미는 방법.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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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시물(施物)로서 재산을 바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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