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행실효자도 ()

삼강행실효자도
삼강행실효자도
회화
작품
국가유산
1434년, 세종의 명으로 중국과 우리나라의 효행 사례를 글과 그림으로 엮어 집현전에서 간행한 판화 책.
작품/서화
창작 연도
1434년
발표 연도
1434년
소장처
개인(경상북도 김천시 소재)
국가문화유산
지정 명칭
삼강행실효자도(三綱行實孝子圖)
분류
기록유산/전적류/목판본
지정기관
국가유산청
종목
보물(2011년 06월 21일 지정)
소재지
경상북도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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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삼강행실효자도』는 1434년 세종의 명으로 중국과 우리나라의 효행 사례를 글과 그림으로 엮어 집현전에서 간행한 판화 책이다. 중국과 우리나라의 효자 110명의 고사가 도, 전, 시찬으로 구성되어 있다. 완질은 전하지 않으며, 초간본 계통의 한문본이 전해지고 있다.

정의
1434년, 세종의 명으로 중국과 우리나라의 효행 사례를 글과 그림으로 엮어 집현전에서 간행한 판화 책.
제작 배경

1428년(세종 10)에 진주(晉州)에 사는 김화(金禾)가 아버지를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세종은 『삼강행실효자도』를 제작하여 효행을 널리 알릴 것을 명했다. 이에 집현전 부제학 설순(偰循) 등이 고려 말의 『효행록(孝行錄)』을 토대로 1434년(세종 16)에 『삼강행실효자도』를 편찬했다. 『삼강행실효자도』는 총 3권의 『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 중 효행 사례를 엮은 판화 책이다.

내용

중국과 우리나라의 효자 110명의 고사가 도(圖), 전(傳), 시찬(試鑽)으로 구성되어 있다. 1판[장]에 효자 1명이 수록되어 있으며, 앞면에 표제와 그림이, 뒷면에 전기와 시찬이 배치되어 있다. 효행은 하나의 화면에 구성된다. 언덕이나 담장으로 장면을 구분하고, 효자의 출신 지역과 가계, 효성스러운 성품, 효자가 겪은 사건, 부모에게 생긴 어려움을 효행으로 해결하고 칭송받는 일련의 이야기가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밑그림은 안견(安堅)이나 최경(崔涇) 같은 화원이 그렸을 것이라는 추정이 있으나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형태 및 특징

목판으로 간행된 『삼강행실도』 3권 3책의 완질은 전하지 않는다. 『삼강행실효자도』의 판본도 전하지 않으며, 초간본 계통의 한문본인 세종대왕기념사업회의 세종조본,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만송문고본, 류탁일 소장본, 개인 소장본[경상북도 김천시 소재] 등이 전해지고 있다.

의의 및 평가

한글이 창제되면서 언해본 『삼강행실도』[1490]가 간행되는 등 『삼강행실효자도』는 효행을 권장하는 도서의 전범이 되었다.

참고문헌

원전

『삼강행실효자도(三綱行實孝子圖)』

단행본

이성미, 김정희, 『한국회화사용어집』(다할미디어, 2003)

논문

이영상, 「『삼강행실효자도(三綱行實孝子圖)』 연구: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만송문고(晩松文庫) 『삼강행실효자도』를 중심으로」(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논문, 2022)
문호선, 「고려 『효행록』과 세종조 『삼강행실효자도』 비교 연구」(『한국사상과 문화』 98, 한국사상문화학회, 2019)
이수경, 「조선시대 효자도: 행실도류 효자도를 중심으로」(『미술사학연구』 242․243, 한국미술사학회, 2004)

인터넷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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