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일제강점기 때,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의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하는 과정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
인적 사항
주요 활동
이들은 주민들에게 시위 계획을 알리는 한편, 일장기를 변형하여 태극기 등을 만들었다. 당초 계획은 3월 28일 오전 9시 효촌리에서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화재가 발생하여 이를 진압한 후, 가납리 면소재지로 주민들과 나아갔다.
시위대가 도착할 무렵 광적면과 백석면 주민들은 만세시위를 전개한 후, 해산하려는 순간이었다. 다시 모여든 시위 군중이 900여 명으로 늘어나자 오후 4시경에 김진성은 앞장서서 시위행진에 들어갔다.
광적면장 이하용(李河鎔)과 의정부에서 파견된 일본 헌병은 주모자를 찾았으나, 시위 군중은 격렬하게 독립만세를 부르며 저항하였다. 당황한 일본 수비대는 군중을 향해 무차별적인 총격을 가하였다. 당시 사상자는 40여 명에 달할 만큼 너무나 참혹하였다. 만세시위를 이끌던 김진성도 동지 백남식, 이용화와 함께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원전
- 「3 · 1운동시 피살자 명부」(국가기록원, 1953)
단행본
- 『독립유공자공훈록』 22(국가보훈처, 2016)
- 『양주항일민족운동사』(양주군 · 양주문화원, 2002)
- 『경기도 항일독립운동사』(경기도사편찬위원회, 1995)
- 『양주군지』 하(양주문화원, 1992)
- 『한국민족운동사료-3.1운동편 1』(국회도서관, 1977)
- 金正明 編, 『朝鮮獨立運動』 1(東京: 原書房, 1967)
- 『한국독립운동사』 2(국사편찬위원회,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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