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포도청등록』은 조선후기 포도청에서 관할하는 제반 업무에 관하여 기록한 등록이다. 중종 때에 설치된 포도청은 좌변포도청과 우변포도청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좌포도청과 우포도청에서 작성하였는데 현재 남아 있는 것은 『좌포청등록』 18책, 『우포청등록』 30책, 『좌우포청등록』 2책이다. 포도청에서 임금에게 올린 계목, 관련 기관과 주고받은 공문서, 포도청 관원에 대한 인사, 죄인의 체포 및 이송 기사, 범죄 사실에 대한 죄인의 공초 등이 실려 있다. 특히 정치, 경제, 사회, 사상적으로 다양한 범죄 기사가 수록되어 있어서 19세기 사회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정의
조선후기 포도청에서 관할하는 제반 업무에 관하여 기록한 등록.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의의와 평가
『추안급국안』이 자료의 규모나 사건의 중대성, 시기적 포괄성 측면에서 주목되는 데에 비해『포도청등록』은 사건의 다양성이나 생생한 사회상을 드러내준다. 특히 이들 자료는 같은 사건이 함께 실려 있는 경우가 있어서, 상호 보완적인 측면이 있다. 공초 중심인 『추안급국안』과는 달리 『포도청등록』은 공초 이외에 각종 문서가 수록되었다는 점에서 19세기 사회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참고문헌
- 『조선시대 포도청 연구』(차인배, 동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7)
- 『포도청등록(상·중·하)』(이이화, 보경문화사, 1985)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e-kyujangga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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