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성수면 도통리에 있는 고려시대 청자 가마터.
발굴 경위 및 결과
이외에 3호 가마 1기가 더 확인되었고, 1 · 2호 가마 퇴적구에서 층위가 확인되었다. 하층부터 Ⅰ층은 전축요[벽돌가마] 폐기층, Ⅱ층은 토축요[진흙가마] 폐기층, Ⅲ층은 토축요 페기 후 퇴적층, Ⅳ층은 후대 교란 퇴적층으로 구분되었다.
2016년 12월 16일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제134호 '진안 도통리 중평 청자요지'로 지정되었다가, 2019년 9월 2일 사적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로 승격되었다.
형태와 특징
1호 가마는 2호 가마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크게 훼손되어서 벽돌 벽체만 부분적으로 남아 있다. 2호 가마는 전체 길이가 43m이며, 단실(單室)의 반지하식 등요(登窯)로 진흙, 갑발, 석재로 축조되었다.
출토 기종은 완, 발, 화형접시, 잔, 잔탁, 병, 주자 등 초기 청자요지에서 확인되는 전형적인 구성을 보인다. 이외에도 원통형, 투구형, 발형 등의 갑발(匣鉢)도 초기 청자요지에서 보이는 형태가 대부분 확인되었다. 형태의 층위가 확인된 퇴적구에서 선해무리굽완, 중국식 해무리굽완, 한국식 해무리굽완, 퇴화해무리굽 단계까지 모두 확인되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진안 도통리 중평 초기청자요지Ⅲ』(국립전주박물관 · 군산대학교박물관, 2019)
- 『한국가마터 발굴 현황 조사』 -1. 고려청자(국립광주박물관, 2019)
- 『진안 도통리 중평 초기청자요지Ⅱ』(국립전주박물관 · 군산대학교박물관, 2017)
- 『진안 도통리 중평 초기청자요지』(군산대학교박물관, 2016)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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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고온에 잘 견디는 점토로 만든 원기둥꼴 그릇. 도자기를 구울 때 이것을 도자기 위에 씌워서 불길이 도자기에 직접 닿지 않게 하고 도자기에 재가 앉는 것을 방지한다. 비용이 많이 들어서 주로 상품(上品)과 중품(中品)의 도자기 제작에 사용되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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