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창녕군 고암면에 있었던 조선후기 장연노씨 3현을 제향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노침은 명종 때 진사에 입격하였고 학행과 문장으로 이름이 높았다. 노홍언은 한강 정구의 문인으로 선조 때 진사에 입격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창의하여 창의공(倡義公)이라 불렸다. 사후 조정에서 정려를 내리고 절효(節孝)라는 시호를 받았다.
소곡서당의 배치형태는 튼 ‘ㅁ’자 형으로, 남북축 선상에 대문채와 강당을 두고, 그 정면 좌우에 관리사와 영사정이 자리 잡고 있다.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중당협실형(中堂夾室形) 건물이다. 좌측 협실에는 ‘청아헌(淸雅軒)’, 우측 협실에는 ‘양진당(養眞堂)’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소곡서당은 2005년 7월 21일에 경상남도 문화재자료(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1857년 소곡사가 소곡서원으로 승격되면서 작성한 「창녕소곡사청민노공봉안문(昌寧蘇谷祠淸敏盧公奉安文)」과 제향인물 3인의 「춘추향축문(春秋享祝文)」이 『숙재집(肅齋集)』에 수록되어 있다. 또한 1966년에 소곡서당에서 간행한 『장연노씨세보(長淵盧氏世譜)』가 영남대학교 도서관 및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교남지(嶠南誌)』
- 『숙재집(肅齋集)』
- 『운하견문록(雲下見聞錄)』
- 『장연노씨세보(長淵盧氏世譜)』
- 『창녕현지(昌寧縣誌』
- 『경남의 서원』(구산우 외, 선인, 2008)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