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일제강점기 학생 비밀결사인 구국민단에서 활동하다가 옥고를 치르고 석방 직후 순국한 독립유공자.
인적 사항
주요 활동
1920년 6월 수원 서호(西湖) 부근에서 만나 혈복단을 구국민단(救國民團)으로 개편하면서 단장 박선태, 부단장 이득수, 서무부장 임순남, 재무부장 최문순, 교제부장 차인재, 구제부장 이선경 등을 선임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면서 수감된 이들의 가족 구호에 힘썼다. 이선경 등 여학생들은 『독립신문』과 『대한민보』를 배포하고 회원을 확보하는 한편, 상하이로 건너가 임시정부의 적십자회에 가입하여 간호원이 되어 독립운동에 투신할 것을 계획하던 중 같은 해 8월에 체포되어 이선경은 1921년 4월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형, 집행유예 3년 형을 선고받고 석방되었으나, 고문 후유증으로 며칠 후 순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단행본
- 『독립유공자 공훈록』 21(국가보훈처, 2014)
- 박환, 『경기지역 3·1독립운동사』(선인, 2007)
논문
- 박환, 「1920년대 초 수원지방의 비밀결사운동-혈복단과 구국민단을 중심으로」(『경기사학』 2, 경기사학회, 1998)
신문
- 류현희, 「“석방되어도 다시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겠소!”」(『경기일보』, 2015. 5. 31.)
- 「수원군 구국민단의 언도」(『조선일보』, 1921. 4. 13.)
- 「혈복단 판결언도」(『동아일보』, 1921. 4. 13.)
- 「조선독립을 계속 운동하던 수원의 구국민단」(『조선일보』, 1920. 8. 20.)
- 「학생구국단의 검거」(『동아일보』, 1920. 8. 20.)
판결문
- 「판결문」(경성지방법원, 1921.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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