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74년 9월 26일 천주교 사제들이 민주화, 인권, 사회 정의를 위해 결성한 단체.
설립 목적
변천 및 현황
이후 지학순 주교가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인 인물로 사회적 주목을 받자 박정희 정권은 1974년 7월 6일 해외에서 귀국하는 지학순 주교를 ‘민청학련에 대한 자금 제공과 내란 선동, 정부 전복’ 등의 혐의로 공항에서 연행했고, 이 사건의 영향으로 전국의 성직자와 수도자, 신자들이 정의평화를 위한 철야기도회를 열었다.
같은 해 9월 26일 “조국을 위하여, 정의와 민주회복을 위하여 옥중에 계신 지 주교님과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이 기도회를 바칩니다.”라는 성명서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하면서 결성을 공식화하였다.
주요 활동
특히 정의구현사제단의 김승훈 신부는 1987년 1월 14일 발생한 박종철 고문살인사건과 관련해 같은 해 5월 18일 명동성당 5 · 18추모 미사 도중 사건의 조작 · 은폐와 고문 사실을 폭로하여 6월항쟁을 촉발하는 데 공헌하였다.
또한, 문규현 신부는 1989년 전대협 대표로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한 임수경을 보호하기 위해 방북하여 8월 15일 함께 판문점을 통해 귀환하여 남북 분단의 금기를 깨뜨리는 데 기여하였다. 대표적인 악법인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1999년 9월 7일 사제단 소속 신부 40여 명이 각 교구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정의구현사제단에서는 주간 소식지 「빛두레」를 발행하고, 도서출판 '빛두레'를 운영하고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인터넷 자료
- 「단체 탐방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https://www.sarangbang.or.kr/hrdailynews/56137)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나오기까지」(http://www.610.or.kr/board/content/page/56/post/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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