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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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만화
문헌
1965년, 성인 대상으로 창간된 만화 전문 주간지.
문헌/연속간행물
창간 연도
1965년
간행주기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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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주간만화』는 1965년 성인 대상으로 창간된 만화 전문 주간지이다. 『주간만화』에는 시사·풍자 만화보다는 흥미 위주의 오락적인 내용의 만화가 주로 실렸다. 창간호에 길창덕, 김경언, 김성환, 정운경 등 당시의 유명 만화가들이 작품을 게재하였으며, 만화 이외에도 연예계 소식과 스포츠 관련 기사도 실렸다. 1980년대에 간행된 성인 만화잡지 『주간만화』와는 다른 잡지이다.

정의
1965년, 성인 대상으로 창간된 만화 전문 주간지.
창간 경위

『주간만화(週刊漫画)』는 1965년 창간된 성인 대상의 주간 만화잡지이다. 만화가 어린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성인들을 위한 만화도 필요하다는 창간사처럼 『주간만화』는 어른들을 위한 만화잡지로 창간되었는데 전체 30여 쪽의 분량에 가격은 10원이었다.

『주간만화』 이전에 창간된 성인 대상의 만화잡지가 주로 풍자만화(諷刺漫畫)나 시사만화(時事漫畫)를 중심으로 하는 잡지였던 것과 달리 대중적인 기사와 흥미 위주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만화뿐 아니라 영화, 연예계 소식과 스포츠 기사와 같은 가벼운 읽을거리도 다수 게재했다. 『주간만화』에 게재된 만화도 정치(政治) · 풍자(諷刺)만화 보다는 명랑만화(明朗漫畫)처럼 오락적인 내용의 만화가 많았다.

구성과 내용

『주간만화』에는 다양한 만화가들이 작품을 게재했는데 길창덕(吉昌悳)의 「꼴뚜기」, 김경언(金庚彦)의 「어수선」, 김성환(金星煥)의 「보리고개를 넘어간다」, 정운경(鄭雲耕)의 「칠칠서방과 팔팔댁」 등이 실렸고, 백인수(白寅洙), 이병주(李丙周), 이상호(李相昊), 이재화(李在華) 등 여러 작가가 『주간만화』 지면에서 활동했다. 이들이 연재한 작품은 만평(漫評)도 있었지만, 명랑만화(明朗漫畫)도 있었다. 전체 분량에서 만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지만, 영화 소개 기사와 스포츠 기사 등 오락적 정보도 함께 실렸다.

참고문헌

단행본

『2021년 한국만화박물관 소장자료 연구: 1960~1965년 소장자료를 중심으로』(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1)
『부천만화정보센터 소장자료집 4 한국만화가이드북 만화잡지편』(부천만화정보센터, 2004)

인터넷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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