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만화협회 ()

만화
단체
1962년, 김성환, 김기율 등 신문과 잡지 연재 만화가 위주로 조직된 만화가 단체.
단체
설립 시기
1962년
설립자
김성환, 김기율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현대만화협회는 1962년 김성환, 김기율 등 신문과 잡지 연재 만화가 위주로 조직된 만화가 단체이다. 매체 작가들의 권익과 친목을 위해 결성되었다. 김성환이 초대 회장을 맡았고, 회원으로는 김기율 이재화 등이 있었다. 준회원으로 문인 정비석, 우경희, 나애심, 박승훈 등 문인도 참여했고, 주로 회합 장소는 명동 순정다방에서 모였다고 한다. 이후 수많은 만화가 단체가 생겨났으며 일반 단행본 작가와 미디어 작가는 따로 협회를 만들어 유지하는 풍토가 지속되었다.

정의
1962년, 김성환, 김기율 등 신문과 잡지 연재 만화가 위주로 조직된 만화가 단체.
설립 목적

1955년 설립된 일반 스토리만화 작가 위주의 대한만화가협회에 대항하여 1962년 신문과 잡지 연재 만화가 위주로 조직된 단체이다. 매체 작가들의 권익과 친목을 위해 결성되었다. 김성환이 초대 회장을 맡았고 회원으로는 김기율, 이재화 등이 있었다. 준회원으로 정비석, 우경희, 나애심, 박승훈 등 문인도 참여하는 특징을 보여준다. 회합 장소는 주로 서울 명동의 순정다방에서 모였다고 한다.

주요 활동

현대만화협회를 주도한 작가는 김성환(金星煥, 1932-2019)으로, 신문이나 잡지에서 활동하던 유명 작가였다. 그가 1955년부터 2000년까지 연재한 4컷짜리 시사 풍자만화 「고바우 영감」은 우리나라 시사만화의 대표격이다.

의의 및 평가

현대만화협회 설립 이후에도 수많은 만화가 단체가 생겨났으나, 일반 단행본 작가와 미디어 작가가 별도로 협회를 만들어 유지하는 풍토는 지속되었다.

참고문헌

단행본

윤기헌, 『한국만화사 구술채록연구 ⑮ 합동과 소년한국도서』(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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