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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법궁인 경복궁의 동쪽에 위치한 창덕궁과 창경궁을 상세하게 그린 궁중회화.
동궐도 (東闕圖)
조선시대 법궁인 경복궁의 동쪽에 위치한 창덕궁과 창경궁을 상세하게 그린 궁중회화.
진찬진연도는 조선 시대 대표적인 궁중 예연인 진찬과 진연을 그린 기록화이다. 조선 시대에 대표적인 궁중연향은 진연과 진찬이다. 진연은 주로 왕의 등극 주년과 왕실 어른의 생신을 축하하는 예연이다. 진찬은 장수를 누린 왕대비와 대왕대비를 위한 연향이다.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진연도는 「진연도첩」이다. 이는 1706년 숙종 즉위 30년을 기념하여 인정전의 진연을 그린 것이다. 진찬도로는 화성행행도팔첩병의 한 첩인 「봉수당진찬도」가 유명하다. 이는 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맞아 그린 그림으로 필치와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진찬진연도 (進饌·進宴圖)
진찬진연도는 조선 시대 대표적인 궁중 예연인 진찬과 진연을 그린 기록화이다. 조선 시대에 대표적인 궁중연향은 진연과 진찬이다. 진연은 주로 왕의 등극 주년과 왕실 어른의 생신을 축하하는 예연이다. 진찬은 장수를 누린 왕대비와 대왕대비를 위한 연향이다.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진연도는 「진연도첩」이다. 이는 1706년 숙종 즉위 30년을 기념하여 인정전의 진연을 그린 것이다. 진찬도로는 화성행행도팔첩병의 한 첩인 「봉수당진찬도」가 유명하다. 이는 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맞아 그린 그림으로 필치와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기록화는 특정한 사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그 내용을 시각적으로 전달한 그림이다. 당대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하고 과거의 실제 사건과 행사를 내용으로 한다. 기록적인 성격의 그림 중 가장 시기가 올라가는 예는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전하는 본격적인 기록화는 모두 조선 시대의 작품인데 궁중기록화와 사가기록화가 있다. 궁중기록화에는 의궤도나 궁중 행사도 등이 있다. 사가기록화로는 의령남씨와 대구서씨의 가전화첩이 알려져 있다. 기록화는 왕과 양반 관료들의 생활의 일단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자료이다.
기록화 (記錄畵)
기록화는 특정한 사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그 내용을 시각적으로 전달한 그림이다. 당대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하고 과거의 실제 사건과 행사를 내용으로 한다. 기록적인 성격의 그림 중 가장 시기가 올라가는 예는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전하는 본격적인 기록화는 모두 조선 시대의 작품인데 궁중기록화와 사가기록화가 있다. 궁중기록화에는 의궤도나 궁중 행사도 등이 있다. 사가기록화로는 의령남씨와 대구서씨의 가전화첩이 알려져 있다. 기록화는 왕과 양반 관료들의 생활의 일단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자료이다.
화성행행도는 조선 후기에 정조가 화성에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과 여러 행사를 치른 장면을 담은 기록화이다. 수원능행도라고도 한다. 8폭 병풍으로 구성되었는데 첫째 「화성성묘전배도」는 성묘 참배 장면이다. 「낙남헌방방도」·「봉수당진찬도」·「낙남헌양로연도」는 건물 안에서 거행된 행사 장면이다. 「서장대성조도」는 서장대를 중심으로 화성 전역에서 벌어지는 행사 장면이다. 「시흥환어행렬도」·「주교도」는 환궁하는 행렬 장면이다. 화성행행도는 행사 장면을 배치한 구성력, 다양한 표현 형식 등이 매력이다. 이 기록화는 김홍도 화풍으로 제작되었다.
화성행행도 (華城行幸圖)
화성행행도는 조선 후기에 정조가 화성에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과 여러 행사를 치른 장면을 담은 기록화이다. 수원능행도라고도 한다. 8폭 병풍으로 구성되었는데 첫째 「화성성묘전배도」는 성묘 참배 장면이다. 「낙남헌방방도」·「봉수당진찬도」·「낙남헌양로연도」는 건물 안에서 거행된 행사 장면이다. 「서장대성조도」는 서장대를 중심으로 화성 전역에서 벌어지는 행사 장면이다. 「시흥환어행렬도」·「주교도」는 환궁하는 행렬 장면이다. 화성행행도는 행사 장면을 배치한 구성력, 다양한 표현 형식 등이 매력이다. 이 기록화는 김홍도 화풍으로 제작되었다.
1795년 윤2월 13일 화성행궁의 봉수당에서 거행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그린 조선시대 기록화.
봉수당진찬도 (奉壽堂進饌圖)
1795년 윤2월 13일 화성행궁의 봉수당에서 거행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그린 조선시대 기록화.
1531년(중종 26)에 제작된 작자미상의 계회도.
독서당계회도 (讀書堂契會圖)
1531년(중종 26)에 제작된 작자미상의 계회도.
1664년(현종 5) 화가 한시각(韓時覺)이 함경도에서 처음 실시된 문무과 과거 시험의 장면을 그린 기록화.
북새선은도 (北塞宣恩圖)
1664년(현종 5) 화가 한시각(韓時覺)이 함경도에서 처음 실시된 문무과 과거 시험의 장면을 그린 기록화.
1776년 김홍도가 창덕궁 규장각을 그린 그림.
규장각도 (奎章閣圖)
1776년 김홍도가 창덕궁 규장각을 그린 그림.
1540년(중종 35)에 미원(薇垣 : 사간원) 관리들의 계회(契會)를 그린 계회도.
성세창 제시 미원계회도 (成世昌 題詩 薇垣契會圖)
1540년(중종 35)에 미원(薇垣 : 사간원) 관리들의 계회(契會)를 그린 계회도.
1605년 노모를 모시고 있는 재상들이 봉로계(奉老契)를 결성한 뒤 모친에게 올렸던 경수연을 그린 조선시대 행사기록화.
경수연도 (慶壽宴圖)
1605년 노모를 모시고 있는 재상들이 봉로계(奉老契)를 결성한 뒤 모친에게 올렸던 경수연을 그린 조선시대 행사기록화.
「장양공정토시전부호도」는 함경북도 병마절도사 이일이 함경도 지역을 침략하던 여진족 시전부락을 소탕하는 광경을 담은 기록화이다. 이일(1538∼1601)은 조선 중기 무신으로 장양은 그의 시호이다. 그림의 크기는 세로 142.8㎝, 가로 102.0㎝이며 17세기의 원본을 1849년에 이모하였다. 화면은 상단에 전서체로 쓴 제목이 있고 중앙부는 전투 장면을 담은 그림으로 채워졌으며 하단에 좌목이 딸린 계축 형식이다. 붉은색 선으로 이 세부분을 구획하였다. 조선시대 전쟁기록화가 드물고 제작 내력까지 파악할 수 있어 가치가 높다.
장양공정토시전부호도 (壯襄公征討時錢部胡圖)
「장양공정토시전부호도」는 함경북도 병마절도사 이일이 함경도 지역을 침략하던 여진족 시전부락을 소탕하는 광경을 담은 기록화이다. 이일(1538∼1601)은 조선 중기 무신으로 장양은 그의 시호이다. 그림의 크기는 세로 142.8㎝, 가로 102.0㎝이며 17세기의 원본을 1849년에 이모하였다. 화면은 상단에 전서체로 쓴 제목이 있고 중앙부는 전투 장면을 담은 그림으로 채워졌으며 하단에 좌목이 딸린 계축 형식이다. 붉은색 선으로 이 세부분을 구획하였다. 조선시대 전쟁기록화가 드물고 제작 내력까지 파악할 수 있어 가치가 높다.
「칠태부인경수연도」는 1691년 음력 8월에 관료 7명이 70세 이상 된 모친들을 모시고 경수연을 치른 뒤 이를 기념하여 제작한 조선시대 기록화이다. 201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크기는 세로 63.5㎝, 가로 688.3㎝이다. 일곱 명의 태부인과 그들의 가족 명단, 병조판서 민종도의 감사글, 강세황이 1745년(영조 21) 쓴 서문 등이 가로로 길게 펼쳐져 있다. 참석자의 신분으로 구별된 세 군데의 연석을 나란히 묘사한 단순한 구도의 그림이다. 후대의 모사본이지만 원작을 충실히 반영하여 17세기 말 기록화의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칠태부인경수연도 (七太夫人慶壽宴圖)
「칠태부인경수연도」는 1691년 음력 8월에 관료 7명이 70세 이상 된 모친들을 모시고 경수연을 치른 뒤 이를 기념하여 제작한 조선시대 기록화이다. 201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크기는 세로 63.5㎝, 가로 688.3㎝이다. 일곱 명의 태부인과 그들의 가족 명단, 병조판서 민종도의 감사글, 강세황이 1745년(영조 21) 쓴 서문 등이 가로로 길게 펼쳐져 있다. 참석자의 신분으로 구별된 세 군데의 연석을 나란히 묘사한 단순한 구도의 그림이다. 후대의 모사본이지만 원작을 충실히 반영하여 17세기 말 기록화의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동래부순절도」는 임진왜란 때 동래부의 전투 상황을 묘사한 조선시대 전쟁기록화이다. 2013년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크기는 세로 121.5㎝, 가로 89.2㎝이다. 1592년 왜구에 맞서 대항하다 순절한 동래부사 송상현과 동래성의 전투 상황을 그렸다. 중앙에 둥글게 배치한 동래부성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부감법을 사용하였다. 화면 하단에는 총칼로 무장한 왜군들이 읍성을 둘러싸고 있으며, 한 화면에 시차가 다른 이야기가 같이 그려져 있다. 「동래부순절도」는 세 점이 알려져 있는데, 내용은 비슷하나 세부묘사에서 차이를 보인다.
동래부순절도 (東萊府殉節圖)
「동래부순절도」는 임진왜란 때 동래부의 전투 상황을 묘사한 조선시대 전쟁기록화이다. 2013년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크기는 세로 121.5㎝, 가로 89.2㎝이다. 1592년 왜구에 맞서 대항하다 순절한 동래부사 송상현과 동래성의 전투 상황을 그렸다. 중앙에 둥글게 배치한 동래부성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부감법을 사용하였다. 화면 하단에는 총칼로 무장한 왜군들이 읍성을 둘러싸고 있으며, 한 화면에 시차가 다른 이야기가 같이 그려져 있다. 「동래부순절도」는 세 점이 알려져 있는데, 내용은 비슷하나 세부묘사에서 차이를 보인다.
조선 중기 시회 행사를 묘사한 기록화.
효종 어전희우시회 인물도 (孝宗 御前喜雨詩會 人物圖)
조선 중기 시회 행사를 묘사한 기록화.
1541년(중종 36) 하관(夏官 : 병조)에 근무했던 전․현직 낭관(郎官: 조선 시대에, 육조(六曹)의 오륙품관인 정랑이나 좌랑의 자리에 있던 사람을 이르던 말)들의 계회(契會) 장면을 그린 계회도.
성세창 제시 하관계회도 (成世昌 題詩 夏官契會圖)
1541년(중종 36) 하관(夏官 : 병조)에 근무했던 전․현직 낭관(郎官: 조선 시대에, 육조(六曹)의 오륙품관인 정랑이나 좌랑의 자리에 있던 사람을 이르던 말)들의 계회(契會) 장면을 그린 계회도.
1734년(영조 10) 영조가 창덕궁 희정당에 나아가 친정한 일을 기념하여 제작한 기록화.
갑인춘 친정도 (甲寅春 親政圖)
1734년(영조 10) 영조가 창덕궁 희정당에 나아가 친정한 일을 기념하여 제작한 기록화.
조일통상장정 기념연회도는 1883년(고종 20) 조선과 일본이 조일통상장정(朝日通商章程)을 체결한 후 열린 연회를 도화서 화원 안중식(安中植)이 그린 기록화이다. 식탁을 중심으로 총 12인의 참석자들이 그려져 있다. 화면 왼쪽에 혼자 앉은 조선 측 전권대신 민영목(閔泳穆), 그 좌우에 일본 측 전권대신 다케조에(竹添進一郎)와 묄렌도르프(Möllendorf, 穆麟德) 등이 그려져 있다. 이 작품은 화면 좌측을 상석으로 배치한 점, 서양식 음식과 기물들이 차려진 점에서 조선 말기 기록화에 서양의 문물이 도입되던 모습을 잘 보여 준다.
조일통상장정 기념연회도 (朝日通商章程 記念宴會圖)
조일통상장정 기념연회도는 1883년(고종 20) 조선과 일본이 조일통상장정(朝日通商章程)을 체결한 후 열린 연회를 도화서 화원 안중식(安中植)이 그린 기록화이다. 식탁을 중심으로 총 12인의 참석자들이 그려져 있다. 화면 왼쪽에 혼자 앉은 조선 측 전권대신 민영목(閔泳穆), 그 좌우에 일본 측 전권대신 다케조에(竹添進一郎)와 묄렌도르프(Möllendorf, 穆麟德) 등이 그려져 있다. 이 작품은 화면 좌측을 상석으로 배치한 점, 서양식 음식과 기물들이 차려진 점에서 조선 말기 기록화에 서양의 문물이 도입되던 모습을 잘 보여 준다.
「해주도병풍」은 황해도 감영 소재지 해주성 내외의 경관을 그린 6폭 병풍 그림이다. 해주 지역의 자연적·인문적 경관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소소한 생활 풍정까지 사실적으로 형상화 되었고, 황해도 감영의 구조는 물론, 해주팔경의 일부와 해주의 주요 산천과 명승고적이 묘사되어 있어 역사·지리학적 사료로서의 가치가 높다. 2017년 12월 6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해주도 병풍 (海州圖 屛風)
「해주도병풍」은 황해도 감영 소재지 해주성 내외의 경관을 그린 6폭 병풍 그림이다. 해주 지역의 자연적·인문적 경관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소소한 생활 풍정까지 사실적으로 형상화 되었고, 황해도 감영의 구조는 물론, 해주팔경의 일부와 해주의 주요 산천과 명승고적이 묘사되어 있어 역사·지리학적 사료로서의 가치가 높다. 2017년 12월 6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