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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은 우리나라 화엄종의 근본이 되는 불교 경전이다. 본래 명칭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이며, 현재 한역본(漢譯本)으로는 권수에 따라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가 번역한 60화엄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80화엄, 반야(般若)가 번역한 40화엄 등 세 가지가 있다. 이들은 모두 우리나라에서 널리 유통되었다. 60화엄에는 34품(品), 80화엄에는 39품이 들어 있으며, 그 내용에는 큰 차이가 없다. 40화엄은 60권본과 80권본의 마지막 장인 입법계품(入法界品)에 해당하는 것으로 『화엄경』의 완역본은 아니다.
화엄경 (華嚴經)
『화엄경』은 우리나라 화엄종의 근본이 되는 불교 경전이다. 본래 명칭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이며, 현재 한역본(漢譯本)으로는 권수에 따라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가 번역한 60화엄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80화엄, 반야(般若)가 번역한 40화엄 등 세 가지가 있다. 이들은 모두 우리나라에서 널리 유통되었다. 60화엄에는 34품(品), 80화엄에는 39품이 들어 있으며, 그 내용에는 큰 차이가 없다. 40화엄은 60권본과 80권본의 마지막 장인 입법계품(入法界品)에 해당하는 것으로 『화엄경』의 완역본은 아니다.
『능가경(楞伽經)』은 인도 유가행파-여래장 계통 경전이다. 붓다가 스스로 깨달은 지혜(svapratyātmāryajñāna)를 해설하며 모든 분별 세계가 내 마음일 뿐이라는 유심(唯心) 사상, 8식설과 알라야식으로 대표되는 유가행파의 심식설, 그리고 여래장(如來藏) 사상과 다양한 수행론 등이 설해지고 있다.
능가경 (楞伽經)
『능가경(楞伽經)』은 인도 유가행파-여래장 계통 경전이다. 붓다가 스스로 깨달은 지혜(svapratyātmāryajñāna)를 해설하며 모든 분별 세계가 내 마음일 뿐이라는 유심(唯心) 사상, 8식설과 알라야식으로 대표되는 유가행파의 심식설, 그리고 여래장(如來藏) 사상과 다양한 수행론 등이 설해지고 있다.
무생법인(無生法忍, anutpattika-dharma-kṣānti)은 모든 법(法)의 불생불멸을 체인(體認)한다는 의미로, 비교적 초기부터 대승불교 문헌에서 나타나는 개념이다. 무생법인은 보살이 대승불교의 진리인 공(空)에 대해 확신함을 의미한다.
무생법인 (無生法忍)
무생법인(無生法忍, anutpattika-dharma-kṣānti)은 모든 법(法)의 불생불멸을 체인(體認)한다는 의미로, 비교적 초기부터 대승불교 문헌에서 나타나는 개념이다. 무생법인은 보살이 대승불교의 진리인 공(空)에 대해 확신함을 의미한다.
혜초(慧超)는 남북국시대 인도 여행기인 『왕오천축국전』과 『대승유가만수실리왕경서』를 저술한 신라의 승려이다. 당에 유학하여 장안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당(唐)의 밀교 승려 금강지(金剛智)와 불공(不空)에게 배웠고, 말년에 당나라 오대산에서 활동하였다.
혜초 (慧超)
혜초(慧超)는 남북국시대 인도 여행기인 『왕오천축국전』과 『대승유가만수실리왕경서』를 저술한 신라의 승려이다. 당에 유학하여 장안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당(唐)의 밀교 승려 금강지(金剛智)와 불공(不空)에게 배웠고, 말년에 당나라 오대산에서 활동하였다.
『기신론별기(起信論別記)』는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에 대한 신라 승려 원효(元曉, 617~686)의 주석서 중 하나이다. 이 책은 『대승기신론』 전체에 대한 주석이 아닌 입의분(立義分)과 해석분(解釋分)만 집중 풀이한 주석서이다.
기신론별기 (起信論別記)
『기신론별기(起信論別記)』는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에 대한 신라 승려 원효(元曉, 617~686)의 주석서 중 하나이다. 이 책은 『대승기신론』 전체에 대한 주석이 아닌 입의분(立義分)과 해석분(解釋分)만 집중 풀이한 주석서이다.
『대승기신론별기』는 『대승기신론』에 대한 원효의 찬술서이다. 대의를 서술하는 부분[述論大義]과 본문에 의거하여 해석하는 부분[依文消息]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뒷부분은 논쟁점만을 대상으로 하는 주제 중심의 서술 방식이다. 『대승기신론』 전체를 주석한 『기신론소』와 달리 입의분(立義分)과 해석분(解釋分)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 성립 과정에 대한 여러 견해가 제시되었다.
대승기신론별기 (大乘起信論別記)
『대승기신론별기』는 『대승기신론』에 대한 원효의 찬술서이다. 대의를 서술하는 부분[述論大義]과 본문에 의거하여 해석하는 부분[依文消息]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뒷부분은 논쟁점만을 대상으로 하는 주제 중심의 서술 방식이다. 『대승기신론』 전체를 주석한 『기신론소』와 달리 입의분(立義分)과 해석분(解釋分)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 성립 과정에 대한 여러 견해가 제시되었다.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신방이 현장의 한역본인 『대승대집지장십륜경』을 간행할 때 지은 서문. 불교경전서문.
대승대집지장십륜경서 (大乘大集地藏十輪經序)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신방이 현장의 한역본인 『대승대집지장십륜경』을 간행할 때 지은 서문. 불교경전서문.
『석마하연론』은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의 주석서이다. 인도의 용수(龍樹)가 찬술하고, 401년(후진(後秦) 홍시(弘始) 3) 벌제마다(筏提摩多)가 번역하였다고 적혀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8세기부터 위찬설이 제기되었다. 안넨(安然, 841-899)은 ‘신라 중조산 승려 월충(月忠)이 위작’한 것이라 하였다. 동아시아 지역에서 찬술되었다는 해석도 있다. 원효의 『기신론』 시각이 많이 담겨 있어 신라인이 찬술했을 가능성이 있다. 거란〔遼〕에서 찬술한 주석서들이 고려에 다수 전해졌다.
석마하연론 (釋摩訶衍論)
『석마하연론』은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의 주석서이다. 인도의 용수(龍樹)가 찬술하고, 401년(후진(後秦) 홍시(弘始) 3) 벌제마다(筏提摩多)가 번역하였다고 적혀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8세기부터 위찬설이 제기되었다. 안넨(安然, 841-899)은 ‘신라 중조산 승려 월충(月忠)이 위작’한 것이라 하였다. 동아시아 지역에서 찬술되었다는 해석도 있다. 원효의 『기신론』 시각이 많이 담겨 있어 신라인이 찬술했을 가능성이 있다. 거란〔遼〕에서 찬술한 주석서들이 고려에 다수 전해졌다.
태현(太賢)은 경덕왕 때 남산 용장사에서 주석하였던 유식학을 전공한 승려이다. 경덕왕의 명으로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궁에서 『금광명경』을 강론하기도 하였다. 용장사에 있던 미륵장육상을 돌며 수행하였다. 『성유식론학기』, 『대승기신론내의약탐기』, 『범망경고적기』, 『약사본원경고적기』 등 많은 저술을 남겼다. 원효에 버금가는 신라의 대저작가이다.
태현 (太賢)
태현(太賢)은 경덕왕 때 남산 용장사에서 주석하였던 유식학을 전공한 승려이다. 경덕왕의 명으로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궁에서 『금광명경』을 강론하기도 하였다. 용장사에 있던 미륵장육상을 돌며 수행하였다. 『성유식론학기』, 『대승기신론내의약탐기』, 『범망경고적기』, 『약사본원경고적기』 등 많은 저술을 남겼다. 원효에 버금가는 신라의 대저작가이다.
불교에서 행하는 수행법 중 하나로 고요한 곳에서 도를 닦는 행위를 지칭하는 용어. 불교수행법.
아란야법 (阿蘭若法)
불교에서 행하는 수행법 중 하나로 고요한 곳에서 도를 닦는 행위를 지칭하는 용어. 불교수행법.
정월 초이렛날 인일(人日)에 궁중에서 하사하였던 장식품.
인승 (人勝)
정월 초이렛날 인일(人日)에 궁중에서 하사하였던 장식품.
불교에서 진리의 참모습을 관찰하여 참회를 얻고자 행하는 종교의례. 불교의식·참회의식.
이참 (理懺)
불교에서 진리의 참모습을 관찰하여 참회를 얻고자 행하는 종교의례. 불교의식·참회의식.
도솔산 안심사에서 구마라집이 번역한 『법화경』을 1405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취정사 묘법연화경 (鷲井寺 妙法蓮華經)
도솔산 안심사에서 구마라집이 번역한 『법화경』을 1405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심성론(心性論)』은 17세기 후반에 활동한 승려 운봉 대지(雲峯大智)가 불교적 입장에서 심성(心性)에 대해 논한 불교서이다. 1684년경에 9행 18자 판본과 1686년 이후에 10행 20자 판본으로 간행되었다. 조선 후기 불교계의 심성 논쟁과 유불 교섭에 관한 불교 사상서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심성론 (心性論)
『심성론(心性論)』은 17세기 후반에 활동한 승려 운봉 대지(雲峯大智)가 불교적 입장에서 심성(心性)에 대해 논한 불교서이다. 1684년경에 9행 18자 판본과 1686년 이후에 10행 20자 판본으로 간행되었다. 조선 후기 불교계의 심성 논쟁과 유불 교섭에 관한 불교 사상서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훈몽요초(訓夢要鈔)』는 조선 전기의 승려 벽송 지엄(碧松智嚴, 1464~1534)이 불교 교학과 선종의 핵심 내용을 발췌하여 편찬한 불교 교리서이다. 이 책은 대승기신론을 시작으로 유식·천태·화엄 등 교학의 기초 개념과 교판(敎判)을 간명하게 정리하고, 삼처전심(三處傳心)을 비롯하여 선종의 요지를 담고 있다.
훈몽요초 (訓夢要鈔)
『훈몽요초(訓夢要鈔)』는 조선 전기의 승려 벽송 지엄(碧松智嚴, 1464~1534)이 불교 교학과 선종의 핵심 내용을 발췌하여 편찬한 불교 교리서이다. 이 책은 대승기신론을 시작으로 유식·천태·화엄 등 교학의 기초 개념과 교판(敎判)을 간명하게 정리하고, 삼처전심(三處傳心)을 비롯하여 선종의 요지를 담고 있다.
『대승기신론동이략집』은 성종을 대표하는 대승기신론과 상종을 대표하는 성유식론의 내용상의 동이(同異), 곧 같고 다른 점을 여덟 가지의 문으로 기술한 불교 교리서이다. 그간 통일신라의 승려 견등의 저술로 알려졌지만, 근래의 연구에 따르면, 8세기 일본의 승려 지쿄[智憬]의 저술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저자가 혼동된 이유에 대해서는 견등과 지쿄에게 유사한 제목의 저술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점이 후대에 이르러 저자에 대한 혼동을 가져온 것으로 보고 있다.
대승기신론동이략집 (大乘起信論同異略集)
『대승기신론동이략집』은 성종을 대표하는 대승기신론과 상종을 대표하는 성유식론의 내용상의 동이(同異), 곧 같고 다른 점을 여덟 가지의 문으로 기술한 불교 교리서이다. 그간 통일신라의 승려 견등의 저술로 알려졌지만, 근래의 연구에 따르면, 8세기 일본의 승려 지쿄[智憬]의 저술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저자가 혼동된 이유에 대해서는 견등과 지쿄에게 유사한 제목의 저술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점이 후대에 이르러 저자에 대한 혼동을 가져온 것으로 보고 있다.
순천 송광사 경패는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의 경패이다. 경패란 대장경을 보관하기 위해 제작한 목함에 경명(經名)을 새겨서 붙인 패이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경패는 43개이며, 12종의 경(經)을 새긴 것으로 그 중 『화엄경』 경패가 27개로 가장 많다. 크기는 보통 세로 12.2~16.2㎝, 가로 2.3~3.5㎝이다. 송광사에 보관하였던 대장경의 목함에 붙어있던 것으로, 대개 거란대장경이나 해인사고려대장경 등으로 추정된다.
순천 송광사 경패 (順天 松廣寺 經牌)
순천 송광사 경패는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의 경패이다. 경패란 대장경을 보관하기 위해 제작한 목함에 경명(經名)을 새겨서 붙인 패이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경패는 43개이며, 12종의 경(經)을 새긴 것으로 그 중 『화엄경』 경패가 27개로 가장 많다. 크기는 보통 세로 12.2~16.2㎝, 가로 2.3~3.5㎝이다. 송광사에 보관하였던 대장경의 목함에 붙어있던 것으로, 대개 거란대장경이나 해인사고려대장경 등으로 추정된다.
조선후기 승려 의점이 『대승기신론』을 해석하여 1797년에 간행한 주석서. 불교서.
기신론사기 (起信論私記)
조선후기 승려 의점이 『대승기신론』을 해석하여 1797년에 간행한 주석서. 불교서.
『기신론내의약탐기』는 통일신라 승려 태현이 원효의 『기신론소』와 법장의 『대승기신론의기』에 의거하여 『대승기신론』의 대의 및 그 속의 의미를 해명한 불교서이다. 본문의 대부분은 『대승기신론』의 종지를 여덟 가지 의미로 설명하는 곳에 집중되어 있다. 여덟 가지 의미는 첫째 귀경삼보의(歸敬三寶義), 둘째 화합식의(和合識義), 셋째 사상의(四相義), 넷째 본각의(本覺義), 다섯째 무명의(無明義), 여섯째 생멸인연의(生滅因緣義), 일곱째 육염의(六染義), 여덟째 불신의(佛身義)이다. 여기서 다섯째 무명의는 결락되어 있다.
기신론내의약탐기 (起信論內義略探記)
『기신론내의약탐기』는 통일신라 승려 태현이 원효의 『기신론소』와 법장의 『대승기신론의기』에 의거하여 『대승기신론』의 대의 및 그 속의 의미를 해명한 불교서이다. 본문의 대부분은 『대승기신론』의 종지를 여덟 가지 의미로 설명하는 곳에 집중되어 있다. 여덟 가지 의미는 첫째 귀경삼보의(歸敬三寶義), 둘째 화합식의(和合識義), 셋째 사상의(四相義), 넷째 본각의(本覺義), 다섯째 무명의(無明義), 여섯째 생멸인연의(生滅因緣義), 일곱째 육염의(六染義), 여덟째 불신의(佛身義)이다. 여기서 다섯째 무명의는 결락되어 있다.
조선후기 승려 유일이 『대승기신론』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기신론사족 (起信論蛇足)
조선후기 승려 유일이 『대승기신론』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