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범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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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 들어서는 산문(山門) 중 첫 번째 문을 지칭하는 용어.
일주문 (一柱門)
사찰에 들어서는 산문(山門) 중 첫 번째 문을 지칭하는 용어.
임제종은 1911년 순천 송광사에서 설립된 한국 근대 불교의 한 종파이다. 근대 최초의 종단인 원종의 종정 이회광이 일본 불교 조동종과 맹약을 체결하자 이에 반발하여 영남과 호남 지역의 사찰과 승려를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임제종은 식민지기 불교 청년의 주체성 형성과 한국 불교의 전통을 정립하고자 했던 선학원에 큰 영향을 끼쳤다.
임제종 (臨濟宗)
임제종은 1911년 순천 송광사에서 설립된 한국 근대 불교의 한 종파이다. 근대 최초의 종단인 원종의 종정 이회광이 일본 불교 조동종과 맹약을 체결하자 이에 반발하여 영남과 호남 지역의 사찰과 승려를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임제종은 식민지기 불교 청년의 주체성 형성과 한국 불교의 전통을 정립하고자 했던 선학원에 큰 영향을 끼쳤다.
해방 이후 동화사 조실, 범어사 조실, 대한불교조계종 장로원 장로 등을 역임한 승려.
전강 (田岡)
해방 이후 동화사 조실, 범어사 조실, 대한불교조계종 장로원 장로 등을 역임한 승려.
『선문촬요(禪門撮要)』는 20세기 초에 근대 선의 중흥자인 경허 성우가 선학의 지침으로 삼은 글과 책을 모아 간행한 불교서이다. 상권은 1907년 운문사에서 간행되었고, 하권은 1908년 범어사에서 간행되었다. 상권은 혈맥론(血脈論), 관심론(觀心論), 사행론(四行論), 최상승론(最上乘論), 완릉록(宛陵錄), 몽산법어(蒙山法語), 선경어(禪警語)로, 하권은 수심결(修心訣), 진심직설(眞心直說), 정혜결사문(定慧結社文), 간화결의(看話決疑), 선문보장록(禪門寶藏錄), 선문강요집(禪門綱要集), 선교석(禪敎釋)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문촬요 (禪門撮要)
『선문촬요(禪門撮要)』는 20세기 초에 근대 선의 중흥자인 경허 성우가 선학의 지침으로 삼은 글과 책을 모아 간행한 불교서이다. 상권은 1907년 운문사에서 간행되었고, 하권은 1908년 범어사에서 간행되었다. 상권은 혈맥론(血脈論), 관심론(觀心論), 사행론(四行論), 최상승론(最上乘論), 완릉록(宛陵錄), 몽산법어(蒙山法語), 선경어(禪警語)로, 하권은 수심결(修心訣), 진심직설(眞心直說), 정혜결사문(定慧結社文), 간화결의(看話決疑), 선문보장록(禪門寶藏錄), 선문강요집(禪門綱要集), 선교석(禪敎釋)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정산은 부산광역시 금정구와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태백산맥이 남으로 뻗어 한반도 동남단 바닷가에 이르러 솟은 명산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금빛 물고기가 오색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그 속에서 놀았다고 하여 금정이라는 산 이름을 지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최고봉은 북쪽의 고당봉이며 북으로는 장군봉·계명봉, 남으로는 원효봉·의상봉·파리봉·상계봉 등이 있다. 금정산에는 678년(문무왕 18)에 의상이 창건한 범어사와 1703년(숙종 29)에 축성된 우리나라 최대의 금정산성이 있다. 범어사에는 보물로 지정된 범어사 삼층석탑이 있다.
금정산 (金井山)
금정산은 부산광역시 금정구와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태백산맥이 남으로 뻗어 한반도 동남단 바닷가에 이르러 솟은 명산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금빛 물고기가 오색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그 속에서 놀았다고 하여 금정이라는 산 이름을 지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최고봉은 북쪽의 고당봉이며 북으로는 장군봉·계명봉, 남으로는 원효봉·의상봉·파리봉·상계봉 등이 있다. 금정산에는 678년(문무왕 18)에 의상이 창건한 범어사와 1703년(숙종 29)에 축성된 우리나라 최대의 금정산성이 있다. 범어사에는 보물로 지정된 범어사 삼층석탑이 있다.
『경허집』은 근대 선의 중흥조인 경허 성우(鏡虛惺牛)의 법어와 산문, 시가를 엮어 1943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한용운(韓龍雲)의 서문과 성우의 약력에 이어 본문은 법어, 서문, 기문, 서간문, 행장, 영찬, 그리고 시와 가송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허 성우의 선풍(禪風)이 잘 드러나 있는 대표 저작이다.
경허집 (鏡虛集)
『경허집』은 근대 선의 중흥조인 경허 성우(鏡虛惺牛)의 법어와 산문, 시가를 엮어 1943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한용운(韓龍雲)의 서문과 성우의 약력에 이어 본문은 법어, 서문, 기문, 서간문, 행장, 영찬, 그리고 시와 가송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허 성우의 선풍(禪風)이 잘 드러나 있는 대표 저작이다.
혜일은 범어사 금어선원의 조실로서 대한불교조계종의 종정을 역임한 승려이다. 계정혜 삼학 중에서도 계행의 실천을 강조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1950년대 불교 정화 운동을 선두에서 주도하였다. 범어사의 금강계단 전통을 정립시켰으며, 전계 대화상이 되어 많은 불제자를 배출하였다.
혜일 (慧日)
혜일은 범어사 금어선원의 조실로서 대한불교조계종의 종정을 역임한 승려이다. 계정혜 삼학 중에서도 계행의 실천을 강조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1950년대 불교 정화 운동을 선두에서 주도하였다. 범어사의 금강계단 전통을 정립시켰으며, 전계 대화상이 되어 많은 불제자를 배출하였다.
부산 범어사 비로전 목조 비로자나삼존불 좌상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 비로전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목조비로자나삼존불좌상이다. 1638년 선덕과 해민이 처음 조성하였고 1722년 진열에 의해 개금·중수되었다. 비로자나불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상과 보현보살상이 앉아 있는 삼존불상이다. 비로자나불상은 지권인의 손 모습을 취하며 결가부좌하고 있고 얼굴은 부드러운 표정이다. 좌우 보살상들은 화려하게 장신된 큰 보관을 쓰고 있다. 조선 후기에 건립된 비로전이 많지 않고 큰 규격의 비로자나삼존불상 제작 사례도 드물어 불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부산 범어사 비로전 목조 비로자나삼존불 좌상 (釜山 梵魚寺 毘盧殿 木造 毘盧遮▽那三尊佛 坐像)
부산 범어사 비로전 목조 비로자나삼존불 좌상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 비로전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목조비로자나삼존불좌상이다. 1638년 선덕과 해민이 처음 조성하였고 1722년 진열에 의해 개금·중수되었다. 비로자나불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상과 보현보살상이 앉아 있는 삼존불상이다. 비로자나불상은 지권인의 손 모습을 취하며 결가부좌하고 있고 얼굴은 부드러운 표정이다. 좌우 보살상들은 화려하게 장신된 큰 보관을 쓰고 있다. 조선 후기에 건립된 비로전이 많지 않고 큰 규격의 비로자나삼존불상 제작 사례도 드물어 불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밀양 여여정사 목조 관음보살 좌상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여여정사에 봉안되어 있는 1722년에 조각승 진열이 제작한 목조관음보살좌상이다. 중소형 보살상으로, 원래 범어사에 보관되었다가 여여정사가 개창되면서 옮긴 것이다. 보살상에서는 후령통과 이를 싼 황초폭자, 조성 발원문, 주서다라니, 경전 등이 발견되었다. 조성 발원문에 의하면 이 불상은 범어사의 한 암자인 적조암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한 것이다. 발원문을 통해 당시 불사의 규모과 운영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진열의 작품은 화순 만연사 목조아미타불좌상 외에 여러 곳에 남아 있다.
밀양 여여정사 목조 관음보살 좌상 (密陽 如如精舍 木造 觀音菩薩 坐像)
밀양 여여정사 목조 관음보살 좌상은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여여정사에 봉안되어 있는 1722년에 조각승 진열이 제작한 목조관음보살좌상이다. 중소형 보살상으로, 원래 범어사에 보관되었다가 여여정사가 개창되면서 옮긴 것이다. 보살상에서는 후령통과 이를 싼 황초폭자, 조성 발원문, 주서다라니, 경전 등이 발견되었다. 조성 발원문에 의하면 이 불상은 범어사의 한 암자인 적조암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한 것이다. 발원문을 통해 당시 불사의 규모과 운영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진열의 작품은 화순 만연사 목조아미타불좌상 외에 여러 곳에 남아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신어산(神魚山)에 있는 삼국시대 가락국 승려 장유가 창건한 사찰.
신어산 은하사 (神魚山 銀河寺)
경상남도 김해시 신어산(神魚山)에 있는 삼국시대 가락국 승려 장유가 창건한 사찰.
성우는 개항기 선의 일상화로 근대 한국불교를 중흥시킨 승려이다. 1846년 전라북도 전주 출생으로, 9세에 과천의 청계사로 출가해 계허 밑에서 수학한 후 계룡산 동학사에서 불교경론을 배웠다. 1879년 깨달음을 얻고 천장암에서 제자 만공, 혜월, 수월을 지도했다. 이후 충청남도 일대의 개심사와 부석사에서 교화를 펼치며 선풍을 떨쳤다. 선의 생활화·일상화를 모색하여 대중 속에서 선의 이념을 실현하였으며, 설법뿐 아니라 대화나 문답을 통해 선을 선양하였다. 근대 한국불교를 중흥시켰다고 평가되며, 저서로는 『경허집』이 있다. 1912년 4월 입적하였다.
성우 (惺牛)
성우는 개항기 선의 일상화로 근대 한국불교를 중흥시킨 승려이다. 1846년 전라북도 전주 출생으로, 9세에 과천의 청계사로 출가해 계허 밑에서 수학한 후 계룡산 동학사에서 불교경론을 배웠다. 1879년 깨달음을 얻고 천장암에서 제자 만공, 혜월, 수월을 지도했다. 이후 충청남도 일대의 개심사와 부석사에서 교화를 펼치며 선풍을 떨쳤다. 선의 생활화·일상화를 모색하여 대중 속에서 선의 이념을 실현하였으며, 설법뿐 아니라 대화나 문답을 통해 선을 선양하였다. 근대 한국불교를 중흥시켰다고 평가되며, 저서로는 『경허집』이 있다. 1912년 4월 입적하였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관음전에 봉안되어 있는 불화.
범어사 관음전 백의관음보살도 (梵魚寺 觀音殿 白衣觀音菩薩圖)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관음전에 봉안되어 있는 불화.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 관음전에 봉안되어 있는 1722년에 조각승 진열이 제작한 목조관음보살좌상.
부산 범어사 관음전 목조 관음보살 좌상 (釜山 梵魚寺 觀音殿 木造 觀音普薩 坐像)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 관음전에 봉안되어 있는 1722년에 조각승 진열이 제작한 목조관음보살좌상.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산(金井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원효가 창건한 암자. 범어사.
봉천산 원효암 (金井山 元曉庵)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산(金井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원효가 창건한 암자. 범어사.
일제강점기 선학원설립운동과 선우공제회운동에 참여한 승려.
월면 (月面)
일제강점기 선학원설립운동과 선우공제회운동에 참여한 승려.
양산 통도사 삼층석탑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 경내에 있는 고려전기에 조성된 전형적인 신라석탑 양식의 불탑이다. 2006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원래 극락보전 앞쪽에 위치해 있던 것을 1987년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탑의 기단부는 지대석과 상·하층 이중기단으로 구성되었다. 탑신은 3층으로 각 층 탑신석과 옥개석이 각각 1매로 총6매로 구성되어 있다. 상륜부의 결실이 심하다. 하층 기단 각 면에 우주와 탱주를 생략하고 각 면 3구씩 안상을 새겨넣은 것이 특징적이다. 고려 초 경남일대로 확산된 신라석탑의 양식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양산 통도사 삼층석탑 (梁山 通度寺 三層石塔)
양산 통도사 삼층석탑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 경내에 있는 고려전기에 조성된 전형적인 신라석탑 양식의 불탑이다. 2006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원래 극락보전 앞쪽에 위치해 있던 것을 1987년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탑의 기단부는 지대석과 상·하층 이중기단으로 구성되었다. 탑신은 3층으로 각 층 탑신석과 옥개석이 각각 1매로 총6매로 구성되어 있다. 상륜부의 결실이 심하다. 하층 기단 각 면에 우주와 탱주를 생략하고 각 면 3구씩 안상을 새겨넣은 것이 특징적이다. 고려 초 경남일대로 확산된 신라석탑의 양식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산동에 있는 사립중학교.
금정중학교 (金井中學校)
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산동에 있는 사립중학교.
조선 고종 때 정현덕(鄭顯德)이 지은 기행가사.
봉래별곡 (蓬萊別曲)
조선 고종 때 정현덕(鄭顯德)이 지은 기행가사.
성우는 해방 이후 동국역경원장, 조계종 단일계단 전계대화상 등을 역임한 승려이다. 1911년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성은 김씨, 호는 자운(慈雲)이다. 1927년 합천 해인사 장경각에서 혜운을 은사로 하여 사미계를 받았다. 1955년부터 타계한 1992년까지 해인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장, 동국역경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해외의 불교 현황을 시찰한 뒤 인간 존엄의 도덕성 회복을 역설하고 자비에 바탕을 둔 보시정신과 정토사상을 중시하였다. 1992년 해인사에서 아미타불을 부르면서 입적하였다. 행적비와 사리탑이 해인사에 있다. 한국불교의 기강을 확립한 공이 크다.
성우 (盛祐)
성우는 해방 이후 동국역경원장, 조계종 단일계단 전계대화상 등을 역임한 승려이다. 1911년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성은 김씨, 호는 자운(慈雲)이다. 1927년 합천 해인사 장경각에서 혜운을 은사로 하여 사미계를 받았다. 1955년부터 타계한 1992년까지 해인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장, 동국역경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해외의 불교 현황을 시찰한 뒤 인간 존엄의 도덕성 회복을 역설하고 자비에 바탕을 둔 보시정신과 정토사상을 중시하였다. 1992년 해인사에서 아미타불을 부르면서 입적하였다. 행적비와 사리탑이 해인사에 있다. 한국불교의 기강을 확립한 공이 크다.
해방 이후 『신라불교문학연구』, 『향가에 나타난 불교사상』 등을 저술한 승려. 불교학자, 평론가.
김운학 (金雲學)
해방 이후 『신라불교문학연구』, 『향가에 나타난 불교사상』 등을 저술한 승려. 불교학자,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