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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암집(默庵集)』은 조선 후기 부휴계 승려 묵암 최눌(默庵最訥)의 시와 기문을 엮어 1801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제자 와월 교평(臥月敎萍)이 조계산 송광사(松廣寺)에서 목판본 3권으로 펴냈으며, 최눌의 행장과 150여 수의 시, 서간문 19편, 소(疏)와 서(序) 등 15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묵암집 (默庵集)
『묵암집(默庵集)』은 조선 후기 부휴계 승려 묵암 최눌(默庵最訥)의 시와 기문을 엮어 1801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제자 와월 교평(臥月敎萍)이 조계산 송광사(松廣寺)에서 목판본 3권으로 펴냈으며, 최눌의 행장과 150여 수의 시, 서간문 19편, 소(疏)와 서(序) 등 15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문주는 19세기 후반에 송광사(松廣寺)를 주요 근거지로 삼아 활동한 부휴계의 승려이다.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출신이며 부휴계의 적전 묵암 최눌(默庵㝡訥)의 4세 법손으로 법호는 원해(圓海)였고 범해 각안(梵海覺岸)에게 구족계를 받았다.
문주 (文周)
문주는 19세기 후반에 송광사(松廣寺)를 주요 근거지로 삼아 활동한 부휴계의 승려이다.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출신이며 부휴계의 적전 묵암 최눌(默庵㝡訥)의 4세 법손으로 법호는 원해(圓海)였고 범해 각안(梵海覺岸)에게 구족계를 받았다.
벽암문은 조선 중기에 활동한 부휴계의 고승 벽암 각성의 법맥을 이은 문파이다. 각성은 남한산성 초대 팔도도총섭을 지냈고 화엄사, 쌍계사, 완주 송광사 등을 중창했다. 제자로 취미 수초, 백곡 처능 등 다수를 두었고 손제자인 백암 성총이 부휴계의 계파적 정체성을 다졌다.
벽암문 (碧巖門)
벽암문은 조선 중기에 활동한 부휴계의 고승 벽암 각성의 법맥을 이은 문파이다. 각성은 남한산성 초대 팔도도총섭을 지냈고 화엄사, 쌍계사, 완주 송광사 등을 중창했다. 제자로 취미 수초, 백곡 처능 등 다수를 두었고 손제자인 백암 성총이 부휴계의 계파적 정체성을 다졌다.
수초(守初, 1590~1668)는 조선 후기 부휴계 벽암 각성(碧巖覺性)의 수제자로 『취미대사시집(翠微大師詩集)』을 저술한 승려이다. 성삼문(成三問)의 후손으로 유학에도 정통하였고 선과 교를 널리 폈다. 수선은 부휴계의 적전 계보를 이었으며, 제자로는 백암 성총(栢庵性聰)이 있다.
수초 (守初)
수초(守初, 1590~1668)는 조선 후기 부휴계 벽암 각성(碧巖覺性)의 수제자로 『취미대사시집(翠微大師詩集)』을 저술한 승려이다. 성삼문(成三問)의 후손으로 유학에도 정통하였고 선과 교를 널리 폈다. 수선은 부휴계의 적전 계보를 이었으며, 제자로는 백암 성총(栢庵性聰)이 있다.
보정은 일제강점기 송광사의 부휴계 법맥을 계승하고 교육과 저술 활동에 매진한 승려이다. 출가 후 대한제국기에는 송광사 총섭으로서 교정 업무에 힘썼으며, 1910년 이후로는 전통 강원 교육과 신식 교육을 병행하면서 후학 양성에 전념하였다. 또한 많은 저술을 남겼는데, 특히 불교사 인식에서 부휴계 정통의 계파 의식을 드러내고 조계종을 표방하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보정 (寶鼎)
보정은 일제강점기 송광사의 부휴계 법맥을 계승하고 교육과 저술 활동에 매진한 승려이다. 출가 후 대한제국기에는 송광사 총섭으로서 교정 업무에 힘썼으며, 1910년 이후로는 전통 강원 교육과 신식 교육을 병행하면서 후학 양성에 전념하였다. 또한 많은 저술을 남겼는데, 특히 불교사 인식에서 부휴계 정통의 계파 의식을 드러내고 조계종을 표방하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선수(浮休善修, 1543~1615)는 조선 중기에 활동한 승려로, 조선 후기 부휴계(浮休系)의 조사이다. 전법 스승은 부용 영관(芙蓉靈觀)이고 청허 휴정(淸虛休靜)과는 동문이다. 송광사(松廣寺)를 근거지로 삼았고 칠불사(七佛寺)에서 입적하였다. 저술로는 『부휴당(대사)집』이 있다. 그의 법맥을 이은 부휴계는 청허 휴정의 청허계(淸虛系)와 함께 조선 후기 불교계의 양대 계파를 이루었다.
선수 (善修)
선수(浮休善修, 1543~1615)는 조선 중기에 활동한 승려로, 조선 후기 부휴계(浮休系)의 조사이다. 전법 스승은 부용 영관(芙蓉靈觀)이고 청허 휴정(淸虛休靜)과는 동문이다. 송광사(松廣寺)를 근거지로 삼았고 칠불사(七佛寺)에서 입적하였다. 저술로는 『부휴당(대사)집』이 있다. 그의 법맥을 이은 부휴계는 청허 휴정의 청허계(淸虛系)와 함께 조선 후기 불교계의 양대 계파를 이루었다.
『서역중화해동불조원류(西域中華海東佛祖源流)』는 조선 후기 18세기의 승려 사암 채영이 인도와 중국의 선종 계보와 고려 말 태고 보우(太古普愚)로부터 이어진 조선 불교의 법맥을 자세히 정리한 불교 사서이다. 1764년 완주 송광사에서 목판으로 간행된 이 책은 임제태고법통(臨濟太古法統)에 입각해 선종을 조선 불교의 정체성으로 내세우고 있다. 조선 후기 불교의 법맥은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청허계에 속한 4대 문파와 부휴 선수(浮休善修)의 부휴계를 중심으로 기재하였다.
서역중화해동불조원류 (西域中華海東佛祖源流)
『서역중화해동불조원류(西域中華海東佛祖源流)』는 조선 후기 18세기의 승려 사암 채영이 인도와 중국의 선종 계보와 고려 말 태고 보우(太古普愚)로부터 이어진 조선 불교의 법맥을 자세히 정리한 불교 사서이다. 1764년 완주 송광사에서 목판으로 간행된 이 책은 임제태고법통(臨濟太古法統)에 입각해 선종을 조선 불교의 정체성으로 내세우고 있다. 조선 후기 불교의 법맥은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청허계에 속한 4대 문파와 부휴 선수(浮休善修)의 부휴계를 중심으로 기재하였다.
성총(性聰)은 부휴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흥대장경』 및 여러 불서를 간행하여 강원 발전에 기여했던 조선 후기의 승려이다. 병자호란 때 의승장인 벽암 각성 이래 성립된 부휴계는 성총에 이르러 그 정체성이 확립되었다. 성총은 송광사에서 보조 지눌의 유풍을 강조하고 부휴계의 법통을 선양하면서 부휴계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아울러 중국 표류선으로부터 수집한 『가흥대장경』을 비롯하여 여러 강원 교육 불서를 간행함으로써 강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성총 (性聰)
성총(性聰)은 부휴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흥대장경』 및 여러 불서를 간행하여 강원 발전에 기여했던 조선 후기의 승려이다. 병자호란 때 의승장인 벽암 각성 이래 성립된 부휴계는 성총에 이르러 그 정체성이 확립되었다. 성총은 송광사에서 보조 지눌의 유풍을 강조하고 부휴계의 법통을 선양하면서 부휴계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아울러 중국 표류선으로부터 수집한 『가흥대장경』을 비롯하여 여러 강원 교육 불서를 간행함으로써 강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최눌(最訥, 1717~1790)은 조선 후기 송광사(松廣寺)를 본거지로 한 부휴계(浮休系)의 적전으로 화엄학자이자 전라남도 해남 표충사(表忠祠) 원장을 역임한 승려이다. 스승은 풍암 세찰(楓巖世察)이다. 화엄을 비롯한 교학에 정통하여 『화엄품목(華嚴品目)』, 『제경회요(諸經會要)』, 『묵암집(黙庵集)』 등의 저술을 남겼다. 대둔사(大芚寺)의 연담 유일(蓮潭有一)과 부처의 마음과 중생의 마음이 같은지 다른지의 문제를 둘러싼 심성 논쟁을 펼쳤다.
최눌 (最訥)
최눌(最訥, 1717~1790)은 조선 후기 송광사(松廣寺)를 본거지로 한 부휴계(浮休系)의 적전으로 화엄학자이자 전라남도 해남 표충사(表忠祠) 원장을 역임한 승려이다. 스승은 풍암 세찰(楓巖世察)이다. 화엄을 비롯한 교학에 정통하여 『화엄품목(華嚴品目)』, 『제경회요(諸經會要)』, 『묵암집(黙庵集)』 등의 저술을 남겼다. 대둔사(大芚寺)의 연담 유일(蓮潭有一)과 부처의 마음과 중생의 마음이 같은지 다른지의 문제를 둘러싼 심성 논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