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삼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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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불화는 부처의 세 가지 몸인 법신, 보신, 화신의 삼신불을 그린 불화이다. 조선 후기의 삼신불 도상은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원만보신 노사나불,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로 정립되었다. 법신인 비로자나불은 진리의 상징으로 지권인을 취하며, 보신인 노사나불은 설법인을 취해 깨달음과 공덕을 나타낸다. 화신인 석가모니불은 항마촉지인의 수인을 취해 중생 구제를 상징한다. 삼신불화는 조선 후기 대적광전, 적광전 등에 후불탱화로 봉안되거나 괘불의 도상으로 표현되었다.
삼신불화 (三身佛畵)
삼신불화는 부처의 세 가지 몸인 법신, 보신, 화신의 삼신불을 그린 불화이다. 조선 후기의 삼신불 도상은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원만보신 노사나불,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로 정립되었다. 법신인 비로자나불은 진리의 상징으로 지권인을 취하며, 보신인 노사나불은 설법인을 취해 깨달음과 공덕을 나타낸다. 화신인 석가모니불은 항마촉지인의 수인을 취해 중생 구제를 상징한다. 삼신불화는 조선 후기 대적광전, 적광전 등에 후불탱화로 봉안되거나 괘불의 도상으로 표현되었다.
청계사 「삼신불 괘불탱」은 1862년 화승 총선, 윤익이 그린 야외 의식용 불화이다. 1862년 11월에 왕과 왕비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제작하였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전체 화폭의 세로 길이가 5미터 남짓인 소형 괘불이다.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노사나불과 석가모니불 입상을 배치하였다. 2023년 5월 25일에 경기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청계사 삼신불 괘불탱 (淸溪寺 三身佛 掛佛幀)
청계사 「삼신불 괘불탱」은 1862년 화승 총선, 윤익이 그린 야외 의식용 불화이다. 1862년 11월에 왕과 왕비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제작하였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전체 화폭의 세로 길이가 5미터 남짓인 소형 괘불이다.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노사나불과 석가모니불 입상을 배치하였다. 2023년 5월 25일에 경기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통도사 대광명전 삼신불도는 경상남도 양산 통도사에 소장된 조선 후기의 삼신불화이다. 1759년(영조 35) 임한, 하윤 등의 화승이 함께 조성하였다. 법신불 「비로자나불회도」를 중심으로 「노사나불회도」, 「석가모니불회도」 3폭으로 이루어진 「삼신불회도」이다. 중앙의 「비로자나불회도」를 가장 크게 그리고 좌우 2폭을 작게 구성함으로써 법신불 중심의 도상을 효과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짜임새 있는 구도, 유려한 필치, 천의에 시문된 화려한 문양 등 18세기의 대표적인 삼신불화이다. 현재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199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통도사 대광명전 삼신불도 (通度寺 大光明殿 三身佛圖)
통도사 대광명전 삼신불도는 경상남도 양산 통도사에 소장된 조선 후기의 삼신불화이다. 1759년(영조 35) 임한, 하윤 등의 화승이 함께 조성하였다. 법신불 「비로자나불회도」를 중심으로 「노사나불회도」, 「석가모니불회도」 3폭으로 이루어진 「삼신불회도」이다. 중앙의 「비로자나불회도」를 가장 크게 그리고 좌우 2폭을 작게 구성함으로써 법신불 중심의 도상을 효과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짜임새 있는 구도, 유려한 필치, 천의에 시문된 화려한 문양 등 18세기의 대표적인 삼신불화이다. 현재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199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도봉산 만장봉(萬丈峰) 동쪽 기슭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조계사의 말사인 천축사에 보존되어 있는 삼신불도.
천축사 비로자나삼신불도 (天竺寺 毘盧舍那三神佛圖)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도봉산 만장봉(萬丈峰) 동쪽 기슭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조계사의 말사인 천축사에 보존되어 있는 삼신불도.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 대웅전에 봉안된 조선시대 목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
구례 화엄사 목조 비로자나삼신불 좌상 (求禮 華嚴寺 木造 毘盧遮▽那三身佛 坐像)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 대웅전에 봉안된 조선시대 목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
서울특별시 노원구 학림사(鶴林寺)에 소장된 조선 후기 괘불도이다. 2006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774년 3월 21일 ‘영산탱(靈山幀)’을 중수하여 원통암(圓通庵)에 봉안하였다는 기록이 화기에 전한다. 중앙에 지권인을 취한 비로자나불을 두고 그 좌측에는 보관을 쓰고 영락으로 신체를 장엄한 보살형의 노사나불을, 우측에는 석가모니불을 도해하였다. 보살형의 노사나불 도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작례이다. 19세기 서울, 경기 지역에 성행하였던 삼신불 괘불도의 선행 사례이다.
서울 학림사 삼신불 괘불도 (서울 鶴林寺 三身佛 掛佛圖)
서울특별시 노원구 학림사(鶴林寺)에 소장된 조선 후기 괘불도이다. 2006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774년 3월 21일 ‘영산탱(靈山幀)’을 중수하여 원통암(圓通庵)에 봉안하였다는 기록이 화기에 전한다. 중앙에 지권인을 취한 비로자나불을 두고 그 좌측에는 보관을 쓰고 영락으로 신체를 장엄한 보살형의 노사나불을, 우측에는 석가모니불을 도해하였다. 보살형의 노사나불 도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작례이다. 19세기 서울, 경기 지역에 성행하였던 삼신불 괘불도의 선행 사례이다.
용주사 대웅전 후불탱화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동 용주사 대웅보전에 봉안된 조선 후기 불화이다. 화면 중앙에 석가모니불, 오른쪽에 아미타불, 왼쪽에 약사불을 두고, 주위에 보살과 사천왕·제자·분신불(分身佛) 등 권속을 배치하여, 세 부처의 모임을 한 화면에 그렸다. 화기가 없어 조성 연대를 알 수 없지만, 석가모니불 대좌 아래쪽에 왕실 인사의 안녕을 비는 축원문이 적혀 있어 왕실 원당에 봉안된 불화임을 알려준다.
용주사 대웅전 후불탱화 (龍珠寺 大雄殿 後佛幀畵)
용주사 대웅전 후불탱화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동 용주사 대웅보전에 봉안된 조선 후기 불화이다. 화면 중앙에 석가모니불, 오른쪽에 아미타불, 왼쪽에 약사불을 두고, 주위에 보살과 사천왕·제자·분신불(分身佛) 등 권속을 배치하여, 세 부처의 모임을 한 화면에 그렸다. 화기가 없어 조성 연대를 알 수 없지만, 석가모니불 대좌 아래쪽에 왕실 인사의 안녕을 비는 축원문이 적혀 있어 왕실 원당에 봉안된 불화임을 알려준다.
사찰에서 예경의 대상에게 행하는 불교의식. 예경의식.
소례참례 (小禮懺禮)
사찰에서 예경의 대상에게 행하는 불교의식. 예경의식.
양산 통도사 대광명전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건된 사찰 건물이다. 건립시기를 알수 없으나 1725년 축환대사가 고쳤는데 불이 나서 1758년에 다시 건립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앞면 5칸, 옆면 3칸의 남향 건물인데, 가운데 칸의 기둥 간격을 넓게 하여 중심성을 강조하고 있다. 3칸의 불단은 가운데 부분이 돌출하여 독특하며, 위에는 목조비로자나불이 봉안되었다. 후불벽에는 비로자나불탱화를 중심으로 좌우에 노사나불탱화와 석가모니불탱화가 각각 걸려 있다. 대광명전은 조선 후기의 장식화·법식화된 모습을 잘 보여주는 불전이다.
양산 통도사 대광명전 (梁山 通度寺 大光明殿)
양산 통도사 대광명전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건된 사찰 건물이다. 건립시기를 알수 없으나 1725년 축환대사가 고쳤는데 불이 나서 1758년에 다시 건립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앞면 5칸, 옆면 3칸의 남향 건물인데, 가운데 칸의 기둥 간격을 넓게 하여 중심성을 강조하고 있다. 3칸의 불단은 가운데 부분이 돌출하여 독특하며, 위에는 목조비로자나불이 봉안되었다. 후불벽에는 비로자나불탱화를 중심으로 좌우에 노사나불탱화와 석가모니불탱화가 각각 걸려 있다. 대광명전은 조선 후기의 장식화·법식화된 모습을 잘 보여주는 불전이다.
남양주 봉선사 비로자나삼신 괘불도는 경기도 남양주 봉선사에 소장된 조선 후기의 비로자나삼신 괘불도이다. 야외 의식에 거는 불화인 괘불도로, 1735년 상궁 이성애가 숙종의 후궁 영빈 김 씨의 명복을 빌며 제작했다. 본존인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석가모니불과 노사나불이 협시한 삼신불 형식을 취하고 있다. 본존이 양 협시불보다 뒤로 물러나 있는 구도로 19세기 서울·경기 지역 괘불도의 구도로 계승되었다. 비로자나불과 석가모니불은 여래형, 노사나불은 장엄형으로, 18세기 경기도 지역 괘불도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2012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남양주 봉선사 비로자나삼신 괘불도 (南楊州 奉先寺 毘盧遮▽那三身 掛佛圖)
남양주 봉선사 비로자나삼신 괘불도는 경기도 남양주 봉선사에 소장된 조선 후기의 비로자나삼신 괘불도이다. 야외 의식에 거는 불화인 괘불도로, 1735년 상궁 이성애가 숙종의 후궁 영빈 김 씨의 명복을 빌며 제작했다. 본존인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석가모니불과 노사나불이 협시한 삼신불 형식을 취하고 있다. 본존이 양 협시불보다 뒤로 물러나 있는 구도로 19세기 서울·경기 지역 괘불도의 구도로 계승되었다. 비로자나불과 석가모니불은 여래형, 노사나불은 장엄형으로, 18세기 경기도 지역 괘불도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2012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도봉산 만장봉(萬丈峰) 동쪽 기슭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조계사의 말사인 천축사에 보존되어 있는 비로자나삼신괘불도.
천축사 비로자나삼신괘불도 (天竺寺 毘盧舍那三神掛佛圖)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도봉산 만장봉(萬丈峰) 동쪽 기슭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조계사의 말사인 천축사에 보존되어 있는 비로자나삼신괘불도.
서울 지장암 대웅전에 봉안된 조선시대 목조비로자나불상.
서울 지장암 목조 비로자나불 좌상 (서울 地藏庵 木造 毘盧遮▽那佛 坐像)
서울 지장암 대웅전에 봉안된 조선시대 목조비로자나불상.
홍천 물걸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촌면 대승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석조 불상이다. 197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현재 1982년에 새로 지은 전각 안에 다른 불상과 함께 안치되어 있다. 원만한 얼굴, 위축된 신체표현, 형식화된 옷주름 표현, 3단으로 구성된 연화대좌 등 9세기경 통일신라 후기 불상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두 손은 가슴 앞에서 지권인을 하고 있는데, 손의 좌우가 바뀌어 있어 일반적인 지권인 형태와는 다르다. 이 불상은 좌우에 석가불과 철불인 노사나불을 배치한 삼신불로 통일신라 불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홍천 물걸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洪川 物傑里 石造 毘盧遮▽那佛 坐像)
홍천 물걸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촌면 대승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석조 불상이다. 197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현재 1982년에 새로 지은 전각 안에 다른 불상과 함께 안치되어 있다. 원만한 얼굴, 위축된 신체표현, 형식화된 옷주름 표현, 3단으로 구성된 연화대좌 등 9세기경 통일신라 후기 불상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두 손은 가슴 앞에서 지권인을 하고 있는데, 손의 좌우가 바뀌어 있어 일반적인 지권인 형태와는 다르다. 이 불상은 좌우에 석가불과 철불인 노사나불을 배치한 삼신불로 통일신라 불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홍천 물걸리 석조 여래 좌상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촌면 대승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석조 불상이다. 197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팔각의 연화대좌 위에 앉아 있는 불상으로 광배는 없어졌다. 머리의 나발이 뚜렷하지 않으며, 얼굴의 마모가 심하다. 상체는 경직되어 있으며, 오른손은 무릎 위에 두고 아래로 향하고 있고 왼손은 왼쪽 다리 위에 수평으로 두고 있는 항마촉지인의 손모양을 하고 있다. 이 석조여래좌상은 석조비로자나불상의 왼쪽에 배치되어 오른쪽 협시인 노사나불과 함께 삼신불을 이루고 있었다는 사실이 발굴조사로 밝혀졌다.
홍천 물걸리 석조 여래 좌상 (洪川 物傑里 石造 如來 坐像)
홍천 물걸리 석조 여래 좌상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촌면 대승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석조 불상이다. 197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팔각의 연화대좌 위에 앉아 있는 불상으로 광배는 없어졌다. 머리의 나발이 뚜렷하지 않으며, 얼굴의 마모가 심하다. 상체는 경직되어 있으며, 오른손은 무릎 위에 두고 아래로 향하고 있고 왼손은 왼쪽 다리 위에 수평으로 두고 있는 항마촉지인의 손모양을 하고 있다. 이 석조여래좌상은 석조비로자나불상의 왼쪽에 배치되어 오른쪽 협시인 노사나불과 함께 삼신불을 이루고 있었다는 사실이 발굴조사로 밝혀졌다.
1745년에 제작되어 부석사에 봉안된 화엄·법화신앙의 삼신·삼세불화(三身·三世佛畵).
영주 부석사 오불회 괘불탱 (榮州 浮石寺 五佛會 掛佛幀▽)
1745년에 제작되어 부석사에 봉안된 화엄·법화신앙의 삼신·삼세불화(三身·三世佛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