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성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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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권당은 1314년(충숙왕 1)에 충선왕이 원나라의 연경(燕京, 北京)에 세운 서재(書齋)이다. 이곳에서 남송(南宋) 출신의 유학자인 당대의 명유(名儒)들과 고려의 명유 이제현(李齊賢)이 서로 교유(交遊)하였고, 그 결과 만권당을 중심으로 고려와 원의 문화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만권당 (萬卷堂)
만권당은 1314년(충숙왕 1)에 충선왕이 원나라의 연경(燕京, 北京)에 세운 서재(書齋)이다. 이곳에서 남송(南宋) 출신의 유학자인 당대의 명유(名儒)들과 고려의 명유 이제현(李齊賢)이 서로 교유(交遊)하였고, 그 결과 만권당을 중심으로 고려와 원의 문화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고려 후기에, 덕녕부윤, 간의대부 등을 역임하였으며, 『화해사전』, 『동방연원록』 등을 저술한 문신.
범세동 (范世東)
고려 후기에, 덕녕부윤, 간의대부 등을 역임하였으며, 『화해사전』, 『동방연원록』 등을 저술한 문신.
『간재집』은 1927년 조선 후기 학자 전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논산 용동에서 간행된 총 52책의 방대한 목판본이다. 저자 생전과 사후에 걸쳐 제자들이 수차례에 걸쳐 편찬한 전고·후고·재후고·별고 등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4,000여 편의 서간문을 통해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의 학술 교류와 시대 인식을 엿볼 수 있다. 조선 후기 유학의 종합적 성과를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간재집 (艮齋集)
『간재집』은 1927년 조선 후기 학자 전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논산 용동에서 간행된 총 52책의 방대한 목판본이다. 저자 생전과 사후에 걸쳐 제자들이 수차례에 걸쳐 편찬한 전고·후고·재후고·별고 등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4,000여 편의 서간문을 통해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의 학술 교류와 시대 인식을 엿볼 수 있다. 조선 후기 유학의 종합적 성과를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사림은 고려 중기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선비들의 집단’이라는 뜻으로 유교적 지식을 갖춘 지배층을 이르던 말이다. 문무 관원, 특히 삼사(三司) 등의 청요직(淸要職)에 재직한 문반과 유생을 포괄하는 넓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1970년대부터는 '사림파'라는 개념으로 발전해 조선 전기 지배층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였다.
사림 (士林)
사림은 고려 중기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선비들의 집단’이라는 뜻으로 유교적 지식을 갖춘 지배층을 이르던 말이다. 문무 관원, 특히 삼사(三司) 등의 청요직(淸要職)에 재직한 문반과 유생을 포괄하는 넓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1970년대부터는 '사림파'라는 개념으로 발전해 조선 전기 지배층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였다.
사림파는 조선 전기 산림에 묻혀 유학 연구에 힘쓰던 문인들이 훈구파와 대립하면서 중앙 정치에 진출해 지배층이 됐다고 평가된 세력이다. 사림파는 조선 성종 때부터 중앙정부에 진출하여 종래의 관료들인 훈구파를 비판하여 사화에 희생되기도 하였으나, 선조 때에 이르러서 그 기반을 확고히 하였다.
사림파 (士林派)
사림파는 조선 전기 산림에 묻혀 유학 연구에 힘쓰던 문인들이 훈구파와 대립하면서 중앙 정치에 진출해 지배층이 됐다고 평가된 세력이다. 사림파는 조선 성종 때부터 중앙정부에 진출하여 종래의 관료들인 훈구파를 비판하여 사화에 희생되기도 하였으나, 선조 때에 이르러서 그 기반을 확고히 하였다.
『남명문집』은 1604년 조선 전기 학자 조식이 남긴 글을 모아 간행한 시문집이다. 목판으로 간행한 4권 3책의 문집이다. 당대 경상우도를 대표했던 학자 조식의 삶과 사상, 경륜을 살필 수 있는 책으로, 조선 후기 남명학파의 사상적 기조를 살피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남명문집 (南冥文集)
『남명문집』은 1604년 조선 전기 학자 조식이 남긴 글을 모아 간행한 시문집이다. 목판으로 간행한 4권 3책의 문집이다. 당대 경상우도를 대표했던 학자 조식의 삶과 사상, 경륜을 살필 수 있는 책으로, 조선 후기 남명학파의 사상적 기조를 살피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고려후기 학자 이문정이 건립한 누정. 누각.
문학대 (文學臺)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고려후기 학자 이문정이 건립한 누정. 누각.
안중관은 조선 후기 세자익위사, 공조좌랑, 홍천과 제천의 현감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김창흡에게 수학하며 성리학을 비롯해, 문학·경세학 등에도 조예가 깊어 당대 대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고, 노론계 문인이나 여항 시인, 이름난 화가들과도 교유하였다.
안중관 (安重觀)
안중관은 조선 후기 세자익위사, 공조좌랑, 홍천과 제천의 현감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김창흡에게 수학하며 성리학을 비롯해, 문학·경세학 등에도 조예가 깊어 당대 대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고, 노론계 문인이나 여항 시인, 이름난 화가들과도 교유하였다.
고봉 기대승(奇大升, 1527~1572)의 시문집 목판.
고봉문집 목판 (高峰文集 木板)
고봉 기대승(奇大升, 1527~1572)의 시문집 목판.
고려 후기에, 우정언, 시강학사, 삼중대광 등을 역임한 문신.
권부 (權溥)
고려 후기에, 우정언, 시강학사, 삼중대광 등을 역임한 문신.
예학은 유학에서 예의 학술적 의미를 확정하고 실천적 내용을 규정하는 학문이다. 유학의 출현과 함께 예의 개념적 정의와 실천적 내용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지면서 시작된 학문이다. 특히 성리학에 이르러 예를 천리와 인사를 연결하는 철학적 차원에서 논의하게 되었다. 조선시대 성리학을 표방하면서 이기론과 같은 이론철학도 발전하였지만 실천철학적 성격이 짙은 예학 분야에서도 광범위하고 심도 있는 학술적 업적을 성취하였다.
예학 (禮學)
예학은 유학에서 예의 학술적 의미를 확정하고 실천적 내용을 규정하는 학문이다. 유학의 출현과 함께 예의 개념적 정의와 실천적 내용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지면서 시작된 학문이다. 특히 성리학에 이르러 예를 천리와 인사를 연결하는 철학적 차원에서 논의하게 되었다. 조선시대 성리학을 표방하면서 이기론과 같은 이론철학도 발전하였지만 실천철학적 성격이 짙은 예학 분야에서도 광범위하고 심도 있는 학술적 업적을 성취하였다.
이색은 고려후기 대사성, 정당문학, 판삼사사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학자이다. 1328년(충숙왕 15)에 태어나 1396년(태조 5)에 사망했다. 1352년(공민 1) 전제개혁, 국방계획, 교육진흥, 불교억제 등 시정개혁에 관한 건의문을 올렸다. 고려의 향시와 원나라의 과거에 모두 합격하고 관료의 길을 걸었다. 성균관 대사성으로서 신유학의 보급과 발전에 공헌하여 조선 초 성리학 부흥의 길을 열었다. 위화도회군으로 우왕이 쫓겨나자 조민수와 함께 창왕을 옹립하고 이성계 세력과 맞섰다. 조선 건국 후 이성계의 출사 종용을 끝내 고사했다.
이색 (李穡)
이색은 고려후기 대사성, 정당문학, 판삼사사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학자이다. 1328년(충숙왕 15)에 태어나 1396년(태조 5)에 사망했다. 1352년(공민 1) 전제개혁, 국방계획, 교육진흥, 불교억제 등 시정개혁에 관한 건의문을 올렸다. 고려의 향시와 원나라의 과거에 모두 합격하고 관료의 길을 걸었다. 성균관 대사성으로서 신유학의 보급과 발전에 공헌하여 조선 초 성리학 부흥의 길을 열었다. 위화도회군으로 우왕이 쫓겨나자 조민수와 함께 창왕을 옹립하고 이성계 세력과 맞섰다. 조선 건국 후 이성계의 출사 종용을 끝내 고사했다.
이제현은 고려후기 정당문학, 판삼사사, 정승 등을 역임한 문신·학자·문인이다. 1287년(충렬왕 13)에 태어나 1367년(공민왕 16)에 사망했다. 1314년(충숙왕 1) 상왕 충선왕의 부름을 받고 연경의 만권당에 머물면서 원의 유명한 학자·문인들과 교유하고 중국 내륙 여행을 하며 학문과 식견을 넓혔다. 관료로서 고려가 원의 부마국이라는 현실을 인정하고 그 한계 안에서 국가의 존립과 사회모순의 시정을 위해 노력했다. 성리학 도입에 공이 컸고, 『익재집』을 남겼으며 시·사에 뛰어나 고려 한문학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제현 (李齊賢)
이제현은 고려후기 정당문학, 판삼사사, 정승 등을 역임한 문신·학자·문인이다. 1287년(충렬왕 13)에 태어나 1367년(공민왕 16)에 사망했다. 1314년(충숙왕 1) 상왕 충선왕의 부름을 받고 연경의 만권당에 머물면서 원의 유명한 학자·문인들과 교유하고 중국 내륙 여행을 하며 학문과 식견을 넓혔다. 관료로서 고려가 원의 부마국이라는 현실을 인정하고 그 한계 안에서 국가의 존립과 사회모순의 시정을 위해 노력했다. 성리학 도입에 공이 컸고, 『익재집』을 남겼으며 시·사에 뛰어나 고려 한문학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려 후기에, 전법판서, 첨의참리 등을 역임한 문신.
최문도 (崔文度)
고려 후기에, 전법판서, 첨의참리 등을 역임한 문신.
천군소설은 조선시대에 사람의 마음을 의인화하여 성리학의 ‘심통성정’ 개념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고전소설이다. 하늘로부터 부여 받은 선한 본성을 잃었다가 다시 회복한다는 내용을, 천군이 나라를 잃었다가 다시 찾는 과정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1566년 김우옹의 「천군전」을 시작으로 19세기 유치구의 「천군실록」까지 꾸준히 창작되었다. 어렵고 추상적인 성리학적 심학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전달하기 위해 서사적 흥미성을 고려하고 있으며, 교훈과 흥미라는 측면을 활용함으로써 이념의 서사화라는 차원으로 소설의 영역을 확장시켰다는 의의가 있다.
천군소설 (天君小說)
천군소설은 조선시대에 사람의 마음을 의인화하여 성리학의 ‘심통성정’ 개념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고전소설이다. 하늘로부터 부여 받은 선한 본성을 잃었다가 다시 회복한다는 내용을, 천군이 나라를 잃었다가 다시 찾는 과정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1566년 김우옹의 「천군전」을 시작으로 19세기 유치구의 「천군실록」까지 꾸준히 창작되었다. 어렵고 추상적인 성리학적 심학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전달하기 위해 서사적 흥미성을 고려하고 있으며, 교훈과 흥미라는 측면을 활용함으로써 이념의 서사화라는 차원으로 소설의 영역을 확장시켰다는 의의가 있다.
정몽주는 고려후기 문하찬성사, 예문관제학, 인물추변도감제조관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학자이다. 1337년(충숙왕 복위 6)에 태어나 1392년(공양왕 4)에 사망했다. 고려말 친원파가 득세하던 상황에서 신진사류로서 친명정책을 주장했고, 명와 왜에 직접 사절로 가는 등 담대한 외교가로서 활약했다. 성균관의 사성으로서 신진 사류를 양성하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 기울어가는 고려 국운을 바로잡고자 국가기강 정비와 민생 안정에 노력했다. 이성계의 위세와 명망이 날로 높아지고 그를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있자 이들을 제거하려다가 역으로 살해당했다.
정몽주 (鄭夢周)
정몽주는 고려후기 문하찬성사, 예문관제학, 인물추변도감제조관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학자이다. 1337년(충숙왕 복위 6)에 태어나 1392년(공양왕 4)에 사망했다. 고려말 친원파가 득세하던 상황에서 신진사류로서 친명정책을 주장했고, 명와 왜에 직접 사절로 가는 등 담대한 외교가로서 활약했다. 성균관의 사성으로서 신진 사류를 양성하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 기울어가는 고려 국운을 바로잡고자 국가기강 정비와 민생 안정에 노력했다. 이성계의 위세와 명망이 날로 높아지고 그를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있자 이들을 제거하려다가 역으로 살해당했다.
『불리십도』는 조선 후기 성리학자 김기동이 성리학의 주요 개념들을 정리한 그림이다. 김기동이 모든 존재의 시원에서부터 인간 존재에 대한 설명 그리고 학문의 필요성과 교육 방법에 대한 내용을 성리학의 주요 개념들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세로 51.5㎝, 가로 35㎝ 크기의 7절 1첩이며, 목판본과 필사본이 혼합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의 편찬과 간행에 관한 정보는 알 수 없다.
불리십도 (弗離十圖)
『불리십도』는 조선 후기 성리학자 김기동이 성리학의 주요 개념들을 정리한 그림이다. 김기동이 모든 존재의 시원에서부터 인간 존재에 대한 설명 그리고 학문의 필요성과 교육 방법에 대한 내용을 성리학의 주요 개념들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세로 51.5㎝, 가로 35㎝ 크기의 7절 1첩이며, 목판본과 필사본이 혼합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의 편찬과 간행에 관한 정보는 알 수 없다.
조선후기 학자 이근중이 성리학적 세계관에 입각하여 역사와 철학에 관하여 서술한 유학서.
삼재요의 (三才要義)
조선후기 학자 이근중이 성리학적 세계관에 입각하여 역사와 철학에 관하여 서술한 유학서.
성리(性理)에 관한 문장을 발췌하여 유문별로 엮은 유서(類書). 백과사전·수진본.
성리유림 (性理喩林)
성리(性理)에 관한 문장을 발췌하여 유문별로 엮은 유서(類書). 백과사전·수진본.
조선후기 현보행이 심성이기설에 관한 역대의 자료를 모아 엮은 유학서.
심성리기설 (心性理氣說)
조선후기 현보행이 심성이기설에 관한 역대의 자료를 모아 엮은 유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