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인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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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인물화는 자연에 은일하며 다양한 행위를 하는 인물상을 표현한 회화 형식이다. 화면 구성에서 어떤 소재가 중심으로 부각되었는지에 따라 명칭이 달라진다. 즉 대경산수인물화는 산봉우리와 넓은 대지가 화폭 중심에 위치하고 사람이 부수적 기능을 하는 회화 형식이다. 소경인물화는 인물상이 주요 소재가 되고 자연경관이 배경으로 소략하게 표현된 형식이다. 이는 산수가 일부 포함된 인물화의 성격이 더욱 강하며 자연 산수가 배경을 이루는 야외초상의 기능을 띠고 있다.
산수인물화 (山水人物畵)
산수인물화는 자연에 은일하며 다양한 행위를 하는 인물상을 표현한 회화 형식이다. 화면 구성에서 어떤 소재가 중심으로 부각되었는지에 따라 명칭이 달라진다. 즉 대경산수인물화는 산봉우리와 넓은 대지가 화폭 중심에 위치하고 사람이 부수적 기능을 하는 회화 형식이다. 소경인물화는 인물상이 주요 소재가 되고 자연경관이 배경으로 소략하게 표현된 형식이다. 이는 산수가 일부 포함된 인물화의 성격이 더욱 강하며 자연 산수가 배경을 이루는 야외초상의 기능을 띠고 있다.
신화나 역사상의 특정 인물에 연유된 일화들을 주제로 하여 그린 인물화. 고사화.
고사인물화 (故事人物畵)
신화나 역사상의 특정 인물에 연유된 일화들을 주제로 하여 그린 인물화. 고사화.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 는 문묘(文廟)의 정전(正殿)인 대성전에서 모시는 공자와 제자들의 위패 배열 위치에 따라 그에 해당하는 인물의 모습을 그린 일종의 반차도(班次圖)이다. 1968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제작연대 미상이다. 목판본으로 찍고 그 위에 다시 진한 채색을 사용하여 그렸다. 가운데 정면을 향한 인물이 공자이고, 곁에는 사성에 해당하는 안회·증자·자사·맹자를 소목법에 따라 좌우로 배열했다. 아래쪽에는 십철에 해당하는 인물과 한대 72제자, 당대 유학자 10명을 배열했다. 사실적인 형상으로 공자와 제자들의 배치를 재현한 이 작품은 매우 특이한 사례다.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 (大成至聖文宣王殿坐圖)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 는 문묘(文廟)의 정전(正殿)인 대성전에서 모시는 공자와 제자들의 위패 배열 위치에 따라 그에 해당하는 인물의 모습을 그린 일종의 반차도(班次圖)이다. 1968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제작연대 미상이다. 목판본으로 찍고 그 위에 다시 진한 채색을 사용하여 그렸다. 가운데 정면을 향한 인물이 공자이고, 곁에는 사성에 해당하는 안회·증자·자사·맹자를 소목법에 따라 좌우로 배열했다. 아래쪽에는 십철에 해당하는 인물과 한대 72제자, 당대 유학자 10명을 배열했다. 사실적인 형상으로 공자와 제자들의 배치를 재현한 이 작품은 매우 특이한 사례다.
삼공불환도는 조선 후기, 김홍도(金弘道)가 그린 고사인물화이다. 2018년 보물로 지정되었고 삼성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다. 이 그림은 중국 후한의 중장통이 전원생활에 대해 쓴 「낙지론」의 내용을 시각화한 것이다. 영의정·좌우정·우의정 삼공의 벼슬과도 바꾸지 않을 행복한 전원생활을 누리는 장면을 그렸다. 관지에 의하면 1801년 순조의 병환이 완치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그림이 제작되었다고 한다. 이 그림은 힘차면서도 웅혼한 기상을 표현한 김홍도의 대표작이다. 여유로우면서도 짜임새 있는 구도, 산수와 풍속이 혼연일체가 된 걸작이다.
삼공불환도 (三公不換圖)
삼공불환도는 조선 후기, 김홍도(金弘道)가 그린 고사인물화이다. 2018년 보물로 지정되었고 삼성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다. 이 그림은 중국 후한의 중장통이 전원생활에 대해 쓴 「낙지론」의 내용을 시각화한 것이다. 영의정·좌우정·우의정 삼공의 벼슬과도 바꾸지 않을 행복한 전원생활을 누리는 장면을 그렸다. 관지에 의하면 1801년 순조의 병환이 완치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그림이 제작되었다고 한다. 이 그림은 힘차면서도 웅혼한 기상을 표현한 김홍도의 대표작이다. 여유로우면서도 짜임새 있는 구도, 산수와 풍속이 혼연일체가 된 걸작이다.
「설중귀려도」는 조선 후기 화가 김명국이 그린 겨울 산수인물화이다. 조선 중기 절파화풍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나귀를 탄 채 뒤를 보는 인물과 시동이 길을 나서고 있고, 집 앞 대문 옆에는 이들을 배웅하는 인물이 서 있다. 화면에 등장하는 인물 고사와 관련하여 다양한 해석이 진행되고 있으며, 해석에 따라 「답설심매도」 혹은 「설경도」로 불리기도 한다.
설중귀려도 (雪中歸驢圖)
「설중귀려도」는 조선 후기 화가 김명국이 그린 겨울 산수인물화이다. 조선 중기 절파화풍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나귀를 탄 채 뒤를 보는 인물과 시동이 길을 나서고 있고, 집 앞 대문 옆에는 이들을 배웅하는 인물이 서 있다. 화면에 등장하는 인물 고사와 관련하여 다양한 해석이 진행되고 있으며, 해석에 따라 「답설심매도」 혹은 「설경도」로 불리기도 한다.
삼인문년도는 조선 말기의 화가 장승업이 그린 고사인물화이다.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화제로 삼은 ‘삼인문년’의 고사는 소동파가 지은 『동파지림』에 나온다. 세 명의 신선이 나이가 많음을 자랑하는 이야기이다. 그림은 신선들을 배경으로 바다와 반도를 표현하였다. 동굴 입구를 그려 신선 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 장승업의 호인 ‘오원’이라는 관서가 있다. 이 고사의 그림은 장수를 축원하는 의미로 19세기 후반에 유행하였다. 이 작품은 세련된 필치가 돋보이며 강렬한 채색으로 신비스러운 느낌을 준다.
삼인문년도 (三人問年圖)
삼인문년도는 조선 말기의 화가 장승업이 그린 고사인물화이다.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화제로 삼은 ‘삼인문년’의 고사는 소동파가 지은 『동파지림』에 나온다. 세 명의 신선이 나이가 많음을 자랑하는 이야기이다. 그림은 신선들을 배경으로 바다와 반도를 표현하였다. 동굴 입구를 그려 신선 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 장승업의 호인 ‘오원’이라는 관서가 있다. 이 고사의 그림은 장수를 축원하는 의미로 19세기 후반에 유행하였다. 이 작품은 세련된 필치가 돋보이며 강렬한 채색으로 신비스러운 느낌을 준다.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별자리인 남극성을 신선처럼 인격화하여 그린 도석인물화. 수노인도·수성노인도·노인성도·남극성도.
수성도 (壽星圖)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별자리인 남극성을 신선처럼 인격화하여 그린 도석인물화. 수노인도·수성노인도·노인성도·남극성도.
어초문답도는 어부와 초부가 서로 묻고 답하는 장면을 그린 고사인물화이다. 북송 시대 소옹의 「어초문대」나 소식의 『어초한화』와 같은 글에 연원을 두고 있다. 조선 중기의 화원 이명욱이 「어초문답도」를 그렸고, 조선 후기의 사례로는 정선과 이인상의 작품이 전한다.
어초문답도 (漁樵問答圖)
어초문답도는 어부와 초부가 서로 묻고 답하는 장면을 그린 고사인물화이다. 북송 시대 소옹의 「어초문대」나 소식의 『어초한화』와 같은 글에 연원을 두고 있다. 조선 중기의 화원 이명욱이 「어초문답도」를 그렸고, 조선 후기의 사례로는 정선과 이인상의 작품이 전한다.
장승업은 조선 후기 「방황학산초추강도」·「기명절지도」·「호취도」 등을 그린 화가이다. 1843년(헌종 9)에 태어나 1897년(고종 34)에 사망했다. 역관 이응헌·변원규 등의 후원 아래 당시 중국에서 유행하던 화풍을 수용했다. 화원 유숙에게 배워 회화의 기틀을 다졌고 40대 이후 원숙한 경지에 도달했다. 강렬한 필법과 묵법, 과장된 형태와 특이한 설채법이 특징이며, 문기 어린 격조보다는 뛰어난 기량이 돋보인다. 산수화, 도석·고사인물화, 화조영모화, 기명절지도, 사군자 등 여러 분야에 고루 능했고, 안중식·조석진에게 영향을 주었다.
장승업 (張承業)
장승업은 조선 후기 「방황학산초추강도」·「기명절지도」·「호취도」 등을 그린 화가이다. 1843년(헌종 9)에 태어나 1897년(고종 34)에 사망했다. 역관 이응헌·변원규 등의 후원 아래 당시 중국에서 유행하던 화풍을 수용했다. 화원 유숙에게 배워 회화의 기틀을 다졌고 40대 이후 원숙한 경지에 도달했다. 강렬한 필법과 묵법, 과장된 형태와 특이한 설채법이 특징이며, 문기 어린 격조보다는 뛰어난 기량이 돋보인다. 산수화, 도석·고사인물화, 화조영모화, 기명절지도, 사군자 등 여러 분야에 고루 능했고, 안중식·조석진에게 영향을 주었다.
해방 이후 「전가풍미」를 그린 화가. 한국화가.
최우석 (崔禹錫)
해방 이후 「전가풍미」를 그린 화가. 한국화가.
조선후기 「군원유희도」를 그린 화가. 선비화가.
정유승 (鄭維升)
조선후기 「군원유희도」를 그린 화가. 선비화가.
일제강점기 「탄금도」로 조선미술전람회 창덕궁상을 수상한 화가.
최근배 (崔根培)
일제강점기 「탄금도」로 조선미술전람회 창덕궁상을 수상한 화가.
조선후기 「거암수조도」·「어옹범주도」·「연강연도도」 등을 그린 화가.
홍득구 (洪得龜)
조선후기 「거암수조도」·「어옹범주도」·「연강연도도」 등을 그린 화가.
상산에 은거한 네 명의 선비가 바둑 두는 모습을 묘사한 고사인물화. 상산사호도·사호도·사호혁기도.
사호위기도 (四皓圍碁圖)
상산에 은거한 네 명의 선비가 바둑 두는 모습을 묘사한 고사인물화. 상산사호도·사호도·사호혁기도.
1929년에 김종태(金鍾泰)가 유화로 그린 인물화.
노란저고리
1929년에 김종태(金鍾泰)가 유화로 그린 인물화.
김홍도 필 「과로도기도」는 조선 후기, 김홍도가 팔선에 속하는 장과로를 그린 도석인물화이다. 단원 김홍도가 30대에 그린 신선도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김홍도의 32세작인 삼성미술관 소장 「군선도8첩병풍」에도 비슷한 모습의 장과로가 등장하나, 채색을 거의 쓰지 않은 초본 같은 작품이다. 이에 비해 이 작품은 미묘한 채색이 사용되어 회화적 완성미가 뛰어나다. 강세황과 정안복의 적절하고 해학적인 화제가 있어 작품의 격조를 더욱 높여준다.
김홍도 필 과로도기도 (金弘道 筆 果老倒騎圖)
김홍도 필 「과로도기도」는 조선 후기, 김홍도가 팔선에 속하는 장과로를 그린 도석인물화이다. 단원 김홍도가 30대에 그린 신선도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김홍도의 32세작인 삼성미술관 소장 「군선도8첩병풍」에도 비슷한 모습의 장과로가 등장하나, 채색을 거의 쓰지 않은 초본 같은 작품이다. 이에 비해 이 작품은 미묘한 채색이 사용되어 회화적 완성미가 뛰어나다. 강세황과 정안복의 적절하고 해학적인 화제가 있어 작품의 격조를 더욱 높여준다.
신윤복 필 「미인도」는 화가 신윤복이 그린 전신 입상 형식의 미인도이다. 조선시대 여성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신윤복의 「미인도」 중 최고 걸작이다. 대폭 화면에 초상화에 가까운 사실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이룩한 작품으로 동아시아 회화사상 미인도의 걸작 중 하나이다.
신윤복 필 미인도 (申潤福 筆 美人圖)
신윤복 필 「미인도」는 화가 신윤복이 그린 전신 입상 형식의 미인도이다. 조선시대 여성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신윤복의 「미인도」 중 최고 걸작이다. 대폭 화면에 초상화에 가까운 사실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이룩한 작품으로 동아시아 회화사상 미인도의 걸작 중 하나이다.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인 윤희손의 초상화.
윤희손 초상 (尹喜孫 肖像)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인 윤희손의 초상화.
조선 후기의 문인화가 현재 심사정이 그린 도석인물화(道釋人物畵).
심사정 필 산승보납도 (沈師正 筆 山僧補衲圖)
조선 후기의 문인화가 현재 심사정이 그린 도석인물화(道釋人物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