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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당필기(古芸堂筆記)』는 조선 후기 실학자인 유득공이 우리나라의 문학·역사·사상·예술·지리·풍속·언어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관심사를 학술적으로 정리한 필기·잡록이다. 이 책은 그가 남긴 여러 형태의 저술 가운데 학문적 배경과 관심사를 가장 밀도 있게 확인할 수 있는 저술이라고 할 수 있다.
고운당필기 (古芸堂筆記)
『고운당필기(古芸堂筆記)』는 조선 후기 실학자인 유득공이 우리나라의 문학·역사·사상·예술·지리·풍속·언어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관심사를 학술적으로 정리한 필기·잡록이다. 이 책은 그가 남긴 여러 형태의 저술 가운데 학문적 배경과 관심사를 가장 밀도 있게 확인할 수 있는 저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귤산문고』는 조선 후기 문신 이유원의 시문집이다. 필사본 시문집으로, 16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1860년대에 필사된 것으로 보이며, 시, 일기, 상소, 기행록, 보고서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중국 사행기인 「성사기년」과 황해·함경도 감사 시절의 지방 보고서들은 사료적 가치가 크다. 『가오고략』보다 먼저 편찬되었으며, 교정 흔적을 통해 두 문집의 관계도 확인된다. 『임하필기』와 함께 이유원의 사상과 문학 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귤산문고 (橘山文稿)
『귤산문고』는 조선 후기 문신 이유원의 시문집이다. 필사본 시문집으로, 16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1860년대에 필사된 것으로 보이며, 시, 일기, 상소, 기행록, 보고서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중국 사행기인 「성사기년」과 황해·함경도 감사 시절의 지방 보고서들은 사료적 가치가 크다. 『가오고략』보다 먼저 편찬되었으며, 교정 흔적을 통해 두 문집의 관계도 확인된다. 『임하필기』와 함께 이유원의 사상과 문학 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매옹한록』은 조선 후기 문신 박양한이 소론 계열 인물들의 일화나 경험담 등을 기록한 필기집이다. 소론 계열의 당파적 가문 의식이 강하게 드러나며 당쟁, 임진왜란, 인조반정, 병자호란, 북벌 계획, 예론(禮論) 등에 관한 내용은 사료적 가치가 있다. 또한 사대부 일화와 함께 야담적 성향을 띠는 이야기가 다수 수록되어 조선 후기 야담집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매옹한록 (梅翁閑錄)
『매옹한록』은 조선 후기 문신 박양한이 소론 계열 인물들의 일화나 경험담 등을 기록한 필기집이다. 소론 계열의 당파적 가문 의식이 강하게 드러나며 당쟁, 임진왜란, 인조반정, 병자호란, 북벌 계획, 예론(禮論) 등에 관한 내용은 사료적 가치가 있다. 또한 사대부 일화와 함께 야담적 성향을 띠는 이야기가 다수 수록되어 조선 후기 야담집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기문총화』는 1833~1869년에 편찬된 작자 미상의 야담집이다. 4권 4책이다. 1권과 4권에는 일화, 2권과 3권에는 야담을 위주로 실렸다. 『계서잡록』과 『계서야담』과 함께 우리나라 야담집의 향유 양상을 살피는 데에 중요한 자료다. 『동야휘집』 서문에도 『기문총화』를 보고 작품을 부연했다는 기록도 있다.
기문총화 (記聞叢話)
『기문총화』는 1833~1869년에 편찬된 작자 미상의 야담집이다. 4권 4책이다. 1권과 4권에는 일화, 2권과 3권에는 야담을 위주로 실렸다. 『계서잡록』과 『계서야담』과 함께 우리나라 야담집의 향유 양상을 살피는 데에 중요한 자료다. 『동야휘집』 서문에도 『기문총화』를 보고 작품을 부연했다는 기록도 있다.
『몽유야담』은 조선 후기에 몽유자 이우준이 일화와 견문 등을 기록한 필기집이다. 1849년에서 1855년 사이에 지은 것으로 보인다. 증조부가 지은 『약파만록(藥坡漫錄)』의 영향과 중국 연행 시 견문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상층 사대부 일화에서 하층민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조선 후기 사회 및 문화에 대한 정보 및 비판 의식을 드러냈다.
몽유야담 (夢遊野談)
『몽유야담』은 조선 후기에 몽유자 이우준이 일화와 견문 등을 기록한 필기집이다. 1849년에서 1855년 사이에 지은 것으로 보인다. 증조부가 지은 『약파만록(藥坡漫錄)』의 영향과 중국 연행 시 견문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상층 사대부 일화에서 하층민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조선 후기 사회 및 문화에 대한 정보 및 비판 의식을 드러냈다.
『사재척언』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김정국이 지은 필기집이다. 다수의 시화, 견문, 사대부의 일화, 야사, 소화를 기록하여 기존의 필기류를 계승하면서 당대의 시사를 함께 조명했다. 특히 기묘사화(己卯士禍)에 관한 내용이 많아, 기묘사화에 대한 초기 사림파의 의식을 살필 수 있다.
사재척언 (思齋摭言)
『사재척언』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김정국이 지은 필기집이다. 다수의 시화, 견문, 사대부의 일화, 야사, 소화를 기록하여 기존의 필기류를 계승하면서 당대의 시사를 함께 조명했다. 특히 기묘사화(己卯士禍)에 관한 내용이 많아, 기묘사화에 대한 초기 사림파의 의식을 살필 수 있다.
『어우야담』은 조선 후기 문신 유몽인이 야사, 항담, 가설 등을 모아 엮은 야담집이다. 저자가 인조반정에 가담하였다는 혐의로 처형된 뒤, 20세기에 들어와 후손 유제한(柳濟漢)에 의해 편찬되었다. 조선시대 각종 생활상 및 사회상을 잘 보여주며 귀신담, 치부담 등 서사적 흥미성이 강하여 조선 후기 야담집 출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어우야담 (於于野譚)
『어우야담』은 조선 후기 문신 유몽인이 야사, 항담, 가설 등을 모아 엮은 야담집이다. 저자가 인조반정에 가담하였다는 혐의로 처형된 뒤, 20세기에 들어와 후손 유제한(柳濟漢)에 의해 편찬되었다. 조선시대 각종 생활상 및 사회상을 잘 보여주며 귀신담, 치부담 등 서사적 흥미성이 강하여 조선 후기 야담집 출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조선 후기에, 『이향견문록』, 『풍요삼선』, 『고금영물근체시』 등을 저술한 학자·문인.
유재건 (劉在建)
조선 후기에, 『이향견문록』, 『풍요삼선』, 『고금영물근체시』 등을 저술한 학자·문인.
『송와잡설』은 조선 전기 이기(李墍)가 편찬한 필기집이다. 이본 현황으로 볼 때 원본은 저자의 또 다른 필기집인 『간옹우묵』과 합철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내용은 야사(野史)부터 상층 인물의 일화, 시화(詩話)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색과 이곡 등 저자의 선조에 대한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자신의 가문을 선양하고자 하는 의식이 엿보인다.
송와잡설 (松窩雜說)
『송와잡설』은 조선 전기 이기(李墍)가 편찬한 필기집이다. 이본 현황으로 볼 때 원본은 저자의 또 다른 필기집인 『간옹우묵』과 합철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내용은 야사(野史)부터 상층 인물의 일화, 시화(詩話)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색과 이곡 등 저자의 선조에 대한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자신의 가문을 선양하고자 하는 의식이 엿보인다.
일화는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나, 실존한 인물에서 포착할 수 있는 특별한 사연을 언어화한 이야기이다. 일화는 실재성과 현실성을 가장 강조하는데, 일화가 이야기되는 것은 일상에서 벗어난 말이나 행동이 발생한 데서 비롯된다. 일화는 조선시대 필기 문학에서 가장 두드러게지게 드러난다. 작품 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 평민 일화, 사대부 일화, 야담계 일화로 나누어 다루기도 한다. 허구와 실재의 중간에서 일화는 중요한 장르적 속성을 지닌다.
일화 (逸話)
일화는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나, 실존한 인물에서 포착할 수 있는 특별한 사연을 언어화한 이야기이다. 일화는 실재성과 현실성을 가장 강조하는데, 일화가 이야기되는 것은 일상에서 벗어난 말이나 행동이 발생한 데서 비롯된다. 일화는 조선시대 필기 문학에서 가장 두드러게지게 드러난다. 작품 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 평민 일화, 사대부 일화, 야담계 일화로 나누어 다루기도 한다. 허구와 실재의 중간에서 일화는 중요한 장르적 속성을 지닌다.
『필원잡기』는 조선 초기 문신 서거정이 야사와 사대부 일화, 전고 등을 기록한 필기집이다. 고려시대 필기 잡록을 계승하여 역사와 문화 전반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후대 필기집 간행의 선구가 되었으며 조선 전기 시대상 및 사대부 생활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필원잡기 (筆苑雜記)
『필원잡기』는 조선 초기 문신 서거정이 야사와 사대부 일화, 전고 등을 기록한 필기집이다. 고려시대 필기 잡록을 계승하여 역사와 문화 전반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후대 필기집 간행의 선구가 되었으며 조선 전기 시대상 및 사대부 생활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태평통재』는 조선 전기 성임이 당시 국내외의 서적들에 실려 있던 기이한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편찬한 설화집이다. 『태평광기(大平廣記)』의 내용과 우리나라 이야기를 모아 간행하였다. 이 책은 조선 전기 기이한 이야기에 대한 문인들의 긍정적 분위기 하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중국과 우리나라 이야기를 망라한 15세기 전기(傳奇)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태평통재 (太平通載)
『태평통재』는 조선 전기 성임이 당시 국내외의 서적들에 실려 있던 기이한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편찬한 설화집이다. 『태평광기(大平廣記)』의 내용과 우리나라 이야기를 모아 간행하였다. 이 책은 조선 전기 기이한 이야기에 대한 문인들의 긍정적 분위기 하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중국과 우리나라 이야기를 망라한 15세기 전기(傳奇)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청파극담』은 조선 전기 문신 이육이 역대 인물들의 일화 및 소화를 중심으로 엮은 필기집이다. 저자의 문집 초간본 『청파집(靑坡集)』 제2권에 수록되어 있다. 왕이나 조정 관료, 사대부들의 일화에서부터 민간의 전설, 속신, 골계적 소화(笑話)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록되었다.
청파극담 (靑坡劇談)
『청파극담』은 조선 전기 문신 이육이 역대 인물들의 일화 및 소화를 중심으로 엮은 필기집이다. 저자의 문집 초간본 『청파집(靑坡集)』 제2권에 수록되어 있다. 왕이나 조정 관료, 사대부들의 일화에서부터 민간의 전설, 속신, 골계적 소화(笑話)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록되었다.
『패관잡기』는 조선 전기 어숙권이 시화, 일화 및 견문한 내용을 기록한 필기집이다. 고려시대부터 당대까지의 시화, 일화, 외교 관련 기록, 풍속 등에 대한 내용을 망라하고 있으며, 현전하는 이본 중에 김려의 『한고관외사(寒皐觀外史)』에 실린 6권본이 완본에 가깝다.
패관잡기 (稗官雜記)
『패관잡기』는 조선 전기 어숙권이 시화, 일화 및 견문한 내용을 기록한 필기집이다. 고려시대부터 당대까지의 시화, 일화, 외교 관련 기록, 풍속 등에 대한 내용을 망라하고 있으며, 현전하는 이본 중에 김려의 『한고관외사(寒皐觀外史)』에 실린 6권본이 완본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