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현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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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일영은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작가주의 사진가이다. 일제강점기에 두 번의 개인전을 개최하였고, 각종 사진 단체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또한 각종 공모전의 심사위원 등으로도 활동하였다. 해방 이후에는 개인적인 순수한 창작 사진 활동에 몰두하였으며, 아홉 번의 개인 전람회를 개최하였다. 익숙한 한국인의 삶과 일상을 낯설게 보이도록 하는 방법, 사진 예술에 대한 기대를 가볍게 배반하는 방법을 통해 독창적인 사진 세계를 선보였다.
현일영 (玄一榮)
현일영은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작가주의 사진가이다. 일제강점기에 두 번의 개인전을 개최하였고, 각종 사진 단체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또한 각종 공모전의 심사위원 등으로도 활동하였다. 해방 이후에는 개인적인 순수한 창작 사진 활동에 몰두하였으며, 아홉 번의 개인 전람회를 개최하였다. 익숙한 한국인의 삶과 일상을 낯설게 보이도록 하는 방법, 사진 예술에 대한 기대를 가볍게 배반하는 방법을 통해 독창적인 사진 세계를 선보였다.
'예술사진동인전'은 1949년 '조선사진예술연구회'의 창립부터 참여했던 중견 사진가들이 모여 서울 충무로의 대원화랑에서 개최한 단체전이다. 당시 사진 단체로 '조선사진동맹'이 득세하고 1948년 '임석제예술사진개인전람회'가 성공을 거두자, '조선사진예술연구회'의 핵심 회원들이 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만든 사진전이었다. 이해선, 박필호, 현일영, 김광배, 박영진, 김정래. 임응식, 최계복 등 당시 사진계의 중견들이 참여하였다.
예술사진동인전 (藝術寫眞同人展)
'예술사진동인전'은 1949년 '조선사진예술연구회'의 창립부터 참여했던 중견 사진가들이 모여 서울 충무로의 대원화랑에서 개최한 단체전이다. 당시 사진 단체로 '조선사진동맹'이 득세하고 1948년 '임석제예술사진개인전람회'가 성공을 거두자, '조선사진예술연구회'의 핵심 회원들이 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만든 사진전이었다. 이해선, 박필호, 현일영, 김광배, 박영진, 김정래. 임응식, 최계복 등 당시 사진계의 중견들이 참여하였다.
중앙공보관화랑은 1957년 2월 대한민국 정부 부처인 공보실이 서울 중구 소공동에 설립한 전시장이다. 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까지 서울에서 열린 대부분의 사진 전시를 개최하였다. 1968년 덕수궁 안으로 이전했고, 1972년 정부의 공보관 운영 방침 변경에 따라 일반 대관 전시가 폐지될 때까지 한국사진과 미술의 대표적인 발표 공간이었다. 주명덕의 '홀트씨고아원'전, 현일영의 대부분의 개인전 등이 이곳에서 선보였다.
중앙공보관화랑 (中央公報館畫廊)
중앙공보관화랑은 1957년 2월 대한민국 정부 부처인 공보실이 서울 중구 소공동에 설립한 전시장이다. 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까지 서울에서 열린 대부분의 사진 전시를 개최하였다. 1968년 덕수궁 안으로 이전했고, 1972년 정부의 공보관 운영 방침 변경에 따라 일반 대관 전시가 폐지될 때까지 한국사진과 미술의 대표적인 발표 공간이었다. 주명덕의 '홀트씨고아원'전, 현일영의 대부분의 개인전 등이 이곳에서 선보였다.
'관점과 중재'는 1993년, 기획자 박주석이 주명덕과 현일영의 1960년대 사진을 '관점'과 '중재'라고 하는 두 개념틀과 그 전범들을 통해 스트레이트 사진의 개념을 공론화한 사진전이다. 사진가가 대상을 보는 관점을 중시하는 입장과, 대상과 사진 사이의 중재를 중시하는 입장으로 구분하여 한국 현대사진을 해석한 기획전이다.
관점과 중재 (觀點―仲裁)
'관점과 중재'는 1993년, 기획자 박주석이 주명덕과 현일영의 1960년대 사진을 '관점'과 '중재'라고 하는 두 개념틀과 그 전범들을 통해 스트레이트 사진의 개념을 공론화한 사진전이다. 사진가가 대상을 보는 관점을 중시하는 입장과, 대상과 사진 사이의 중재를 중시하는 입장으로 구분하여 한국 현대사진을 해석한 기획전이다.
시각은 1979년 사진가 주명덕이 설립한 사진집 전문 출판사이다. 편견없이 원로작가, 기성작가, 신진작가 등 다양한 층위의 작가들의 작품집을 고루 출판했으며, 1984년부터 1990년까지 팜플렛 형태의 작품집 12권을 출간하여 『시각 Camera Work』라는 제목의 시리즈물로 엮어냈다. 2014년 가현문화재단이 인수했다.
시각 (視覺)
시각은 1979년 사진가 주명덕이 설립한 사진집 전문 출판사이다. 편견없이 원로작가, 기성작가, 신진작가 등 다양한 층위의 작가들의 작품집을 고루 출판했으며, 1984년부터 1990년까지 팜플렛 형태의 작품집 12권을 출간하여 『시각 Camera Work』라는 제목의 시리즈물로 엮어냈다. 2014년 가현문화재단이 인수했다.
경성아마추어사진구락부는 1937년경 박영진을 초대 회장으로 서울의 아마추어 사진가 23명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사진단체이다. 전쟁으로 인해 사진 활동이 원활하지 않던 1943년 해산했다. 경성아마추어사진구락부는 한국인만으로 결성된 단체로서 민족 정신을 바탕으로 일본인 사진인들에 대항하고자 한다는 사진 단체 결성의 의지를 다지는 한편 사진예술 발전을 도모하며 회원들의 이론 및 실기 향상을 위해 활발한 사진활동을 이어나갔다.
경성아마추어사진구락부 (京城―寫眞俱樂部)
경성아마추어사진구락부는 1937년경 박영진을 초대 회장으로 서울의 아마추어 사진가 23명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사진단체이다. 전쟁으로 인해 사진 활동이 원활하지 않던 1943년 해산했다. 경성아마추어사진구락부는 한국인만으로 결성된 단체로서 민족 정신을 바탕으로 일본인 사진인들에 대항하고자 한다는 사진 단체 결성의 의지를 다지는 한편 사진예술 발전을 도모하며 회원들의 이론 및 실기 향상을 위해 활발한 사진활동을 이어나갔다.
오리엔탈사진학교는 1929년 일본 도쿄 신주쿠에 설립되었던, 한국 사진의 주요 인물 현일영·유영국·김진수 등이 수학한 사진 교육기관이다. 일본 최초의 사진 사업체였던 오리엔탈사진공업소가 일본 사진계의 수준 향상과 자사의 제품 홍보 및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일제강점기에 현일영과 임정식, 유영국, 김진수, 김주성 등 다수의 한국인 학생들이 수학하였다.
오리엔탈사진학교 (오리엔탈寫眞學校)
오리엔탈사진학교는 1929년 일본 도쿄 신주쿠에 설립되었던, 한국 사진의 주요 인물 현일영·유영국·김진수 등이 수학한 사진 교육기관이다. 일본 최초의 사진 사업체였던 오리엔탈사진공업소가 일본 사진계의 수준 향상과 자사의 제품 홍보 및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일제강점기에 현일영과 임정식, 유영국, 김진수, 김주성 등 다수의 한국인 학생들이 수학하였다.
조광사진구락부는 1948년 좌익 성향의 사진가 단체인 조선사진동맹의 산하 조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조광사진구락부의 구성원들은 예술이라는 미명하에 현실 도피적이고 혁명의식과 배치되는 낭만적이며 목가적인 주제를 다르는 사진 및 살롱사진 스타일의 예술 행위를 비판하면서 민중들의 생활상과 노동현장, 사회의 주변인인 하층민의 실상 등 사회주의 리얼리즘 소재를 사진 재현의 대상으로 삼았다.
조광사진구락부 (朝光寫眞俱樂部)
조광사진구락부는 1948년 좌익 성향의 사진가 단체인 조선사진동맹의 산하 조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조광사진구락부의 구성원들은 예술이라는 미명하에 현실 도피적이고 혁명의식과 배치되는 낭만적이며 목가적인 주제를 다르는 사진 및 살롱사진 스타일의 예술 행위를 비판하면서 민중들의 생활상과 노동현장, 사회의 주변인인 하층민의 실상 등 사회주의 리얼리즘 소재를 사진 재현의 대상으로 삼았다.
조선사진건설위원회는 1945년 8월 박필호가 중심이 되어 신문화건설운동에 가담하고 한국사진의 미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목적으로 결성한 사진 단체이다. 해방 직후 최초로 조직된 사진 단체로서 일반적인 사진 활동뿐만 아니라 교육, 영업, 화학, 기술 등 사진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활동 목표를 갖고 활동을 했다.
조선사진건설위원회 (朝鮮寫眞建設委員會)
조선사진건설위원회는 1945년 8월 박필호가 중심이 되어 신문화건설운동에 가담하고 한국사진의 미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목적으로 결성한 사진 단체이다. 해방 직후 최초로 조직된 사진 단체로서 일반적인 사진 활동뿐만 아니라 교육, 영업, 화학, 기술 등 사진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활동 목표를 갖고 활동을 했다.
서울인상사진연구회는 1946년 10월 사진관을 운영하던 영업사진사들이 인물사진 연구를 위해 결성한 사진단체이다. 설립 목적인 ‘인물사진의 창조적 작업을 위한 연구와 작품 발표’를 위해 정기적인 월례회를 가졌으며, 전국산업사진전람회와 전국어린이사진전람회 등의 사진 전람회와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사진문화 발전에도 힘썼다.
서울인상사진연구회 (―人像寫眞硏究會)
서울인상사진연구회는 1946년 10월 사진관을 운영하던 영업사진사들이 인물사진 연구를 위해 결성한 사진단체이다. 설립 목적인 ‘인물사진의 창조적 작업을 위한 연구와 작품 발표’를 위해 정기적인 월례회를 가졌으며, 전국산업사진전람회와 전국어린이사진전람회 등의 사진 전람회와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사진문화 발전에도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