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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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은 우리나라 화엄종의 근본이 되는 불교 경전이다. 본래 명칭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이며, 현재 한역본(漢譯本)으로는 권수에 따라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가 번역한 60화엄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80화엄, 반야(般若)가 번역한 40화엄 등 세 가지가 있다. 이들은 모두 우리나라에서 널리 유통되었다. 60화엄에는 34품(品), 80화엄에는 39품이 들어 있으며, 그 내용에는 큰 차이가 없다. 40화엄은 60권본과 80권본의 마지막 장인 입법계품(入法界品)에 해당하는 것으로 『화엄경』의 완역본은 아니다.
화엄경 (華嚴經)
『화엄경』은 우리나라 화엄종의 근본이 되는 불교 경전이다. 본래 명칭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이며, 현재 한역본(漢譯本)으로는 권수에 따라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가 번역한 60화엄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80화엄, 반야(般若)가 번역한 40화엄 등 세 가지가 있다. 이들은 모두 우리나라에서 널리 유통되었다. 60화엄에는 34품(品), 80화엄에는 39품이 들어 있으며, 그 내용에는 큰 차이가 없다. 40화엄은 60권본과 80권본의 마지막 장인 입법계품(入法界品)에 해당하는 것으로 『화엄경』의 완역본은 아니다.
화엄종은 화엄경의 사상을 기반으로 형성된 불교 종파이다. 신라 의상이 당 화엄종의 지엄 문하에 유학하여 그 교학을 본격적으로 수용하였고, 부석사를 건립하고 화엄종을 열었다. 신라 말에 선종의 성행으로 타격을 받은 화엄종은 후삼국 통합 후에 다시 부각되었고 균여, 의천 등에 의해 화엄교학이 발전하였다. 고려 후기 화엄종의 동향은 체원의 저술, 사경과 불화를 통해 실천적인 경향이 강조되었다. 조선시대에 독자적인 교단을 이루지 못하였으나 사상적인 영향이 적지 않았고, 조선 후기 화엄 강경이 유행하고 다양한 주석서가 저술되었다.
화엄종 (華嚴宗)
화엄종은 화엄경의 사상을 기반으로 형성된 불교 종파이다. 신라 의상이 당 화엄종의 지엄 문하에 유학하여 그 교학을 본격적으로 수용하였고, 부석사를 건립하고 화엄종을 열었다. 신라 말에 선종의 성행으로 타격을 받은 화엄종은 후삼국 통합 후에 다시 부각되었고 균여, 의천 등에 의해 화엄교학이 발전하였다. 고려 후기 화엄종의 동향은 체원의 저술, 사경과 불화를 통해 실천적인 경향이 강조되었다. 조선시대에 독자적인 교단을 이루지 못하였으나 사상적인 영향이 적지 않았고, 조선 후기 화엄 강경이 유행하고 다양한 주석서가 저술되었다.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지리산(智異山) 남쪽 기슭에 있는 삼국시대 승려 연기가 창건한 것으로 전하는 사찰.
지리산 화엄사 (智異山 華嚴寺)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지리산(智異山) 남쪽 기슭에 있는 삼국시대 승려 연기가 창건한 것으로 전하는 사찰.
균여는 고려전기 「보현십원가」, 『수현방궤기』, 『공목장기』 등을 저술한 승려이다. 923년(태조 6)에 태어나 973년(광종 24)에 사망했다. 경전의 해석과 강설에 뛰어났으며 남악·북악 두 파로 갈라진 화엄종을 하나로 통일했다. 화엄을 처음 전한 의상을 이어 교풍을 바로잡고 교세를 떨친 화엄의 거장으로 많은 저술을 남겼고 제자가 3000인에 이르렀다. 광종이 그를 위해 창건한 귀법사에서 주지로 있으면서 민중을 교화하고 불법을 펴다가 973년에 입적했다. 불교 이외의 학문에도 조예가 깊었고 향가를 지어 국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균여 (均如)
균여는 고려전기 「보현십원가」, 『수현방궤기』, 『공목장기』 등을 저술한 승려이다. 923년(태조 6)에 태어나 973년(광종 24)에 사망했다. 경전의 해석과 강설에 뛰어났으며 남악·북악 두 파로 갈라진 화엄종을 하나로 통일했다. 화엄을 처음 전한 의상을 이어 교풍을 바로잡고 교세를 떨친 화엄의 거장으로 많은 저술을 남겼고 제자가 3000인에 이르렀다. 광종이 그를 위해 창건한 귀법사에서 주지로 있으면서 민중을 교화하고 불법을 펴다가 973년에 입적했다. 불교 이외의 학문에도 조예가 깊었고 향가를 지어 국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수월관음도는 『화엄경』 입법계품에서 선재동자가 보살도를 구하러 찾아간 보타락가산의 관음보살을 표현한 고려 시대의 불화이다. 수월관음은 고난에 처한 중생을 구제하는 관음보살의 한 이름이다. 관음보살의 자비심은 달이 맑은 물에 나타나는 것과 같다는 데서 ‘수월’이 비롯되었다. 수월관음도는 차츰 자연 속에 편안히 앉아 선재동자의 예경을 받는 모습으로 도상화되었다. 고려 후기에 제작된 수월관음도는 현재 40여 점이 알려져 있는데 대부분 유사한 형식이다. 고려 수월관음도에 사용되는 전형적인 문양의 변형은 관음의 붉은 치마에 있다.
수월관음도 (水月觀音圖)
수월관음도는 『화엄경』 입법계품에서 선재동자가 보살도를 구하러 찾아간 보타락가산의 관음보살을 표현한 고려 시대의 불화이다. 수월관음은 고난에 처한 중생을 구제하는 관음보살의 한 이름이다. 관음보살의 자비심은 달이 맑은 물에 나타나는 것과 같다는 데서 ‘수월’이 비롯되었다. 수월관음도는 차츰 자연 속에 편안히 앉아 선재동자의 예경을 받는 모습으로 도상화되었다. 고려 후기에 제작된 수월관음도는 현재 40여 점이 알려져 있는데 대부분 유사한 형식이다. 고려 수월관음도에 사용되는 전형적인 문양의 변형은 관음의 붉은 치마에 있다.
선재동자는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입법계품(入法界品)」에 등장하는 구도자이다. 『대방광불화엄경』 「입법계품」 가운데 복성(福城) 동쪽 장엄당사라림(莊嚴幢娑羅林)에서 문수보살을 만나 문수보살이 설하는 일체 불법(佛法)을 듣고 위없는 올바른 깨달음을 얻기 위해 발심(發心)한 후, 문수보살의 권유에 따라서 남쪽으로 길을 떠나 여러 선지식(善知識)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해탈문을 듣고 마지막에 보현보살이 설하는 보현십대원으로 다함없이 회향하는 수행자이다.
선재동자 (善財童子)
선재동자는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입법계품(入法界品)」에 등장하는 구도자이다. 『대방광불화엄경』 「입법계품」 가운데 복성(福城) 동쪽 장엄당사라림(莊嚴幢娑羅林)에서 문수보살을 만나 문수보살이 설하는 일체 불법(佛法)을 듣고 위없는 올바른 깨달음을 얻기 위해 발심(發心)한 후, 문수보살의 권유에 따라서 남쪽으로 길을 떠나 여러 선지식(善知識)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해탈문을 듣고 마지막에 보현보살이 설하는 보현십대원으로 다함없이 회향하는 수행자이다.
관세음보살상은 자비의 화신으로 숭앙되는 관세음보살을 형상화한 보살상이다. 이 보살상의 특징은 제도할 대상에 맞게 자유로이 몸을 변화하여 구제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된 변화관음상이 성립되었다. 관세음보살은 단독 형상으로 조성되기도 하지만 아미타불의 협시보살로도 제작된다. 현실구복적인 성격으로 대중의 지지를 받으며 수많은 관세음보살상이 만들어졌다. 삼국시대부터 많이 제작되었고 현재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것만도 수십여 구이다. 대표적으로 서울 삼양동 금동관음보살입상, 토함산석굴 11면관음보살상 등이 있다.
관세음보살상 (觀世音菩薩像)
관세음보살상은 자비의 화신으로 숭앙되는 관세음보살을 형상화한 보살상이다. 이 보살상의 특징은 제도할 대상에 맞게 자유로이 몸을 변화하여 구제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된 변화관음상이 성립되었다. 관세음보살은 단독 형상으로 조성되기도 하지만 아미타불의 협시보살로도 제작된다. 현실구복적인 성격으로 대중의 지지를 받으며 수많은 관세음보살상이 만들어졌다. 삼국시대부터 많이 제작되었고 현재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것만도 수십여 구이다. 대표적으로 서울 삼양동 금동관음보살입상, 토함산석굴 11면관음보살상 등이 있다.
현실세계의 고난을 구제해주는 관세음보살을 도상화한 불화. 불화.
관세음보살화 (觀世音菩薩畵)
현실세계의 고난을 구제해주는 관세음보살을 도상화한 불화. 불화.
『대방광불화엄경』은 세 종류의 『대방광불화엄경』 중에서 진본(晉本) 권15, 주본(周本) 권38, 정원본(貞元本) 권2, 권38의 목판본을 함께 묶어서 보물로 지정한 것이다. 진본과 정원본은 고려 숙종 시기에 제작된 목판의 복각으로 보이는 해인사 사간판본(寺刊版本)으로 12∼13세기의 판본으로 추정된다. 주본은 국보 제204호와 비교하였을 때 판각 수법이 동일하여 후대에 인쇄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나, 고려 숙종 때인 11∼12세기 판본으로 추정된다.
대방광불화엄경 (大方廣佛華嚴經)
『대방광불화엄경』은 세 종류의 『대방광불화엄경』 중에서 진본(晉本) 권15, 주본(周本) 권38, 정원본(貞元本) 권2, 권38의 목판본을 함께 묶어서 보물로 지정한 것이다. 진본과 정원본은 고려 숙종 시기에 제작된 목판의 복각으로 보이는 해인사 사간판본(寺刊版本)으로 12∼13세기의 판본으로 추정된다. 주본은 국보 제204호와 비교하였을 때 판각 수법이 동일하여 후대에 인쇄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나, 고려 숙종 때인 11∼12세기 판본으로 추정된다.
평창 상원사 목조 문수동자 좌상 복장유물은 평창군 상원사에 있는 목조문수동자좌상에 복장되었던 유물이다. 198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상원사문수동자좌상은 신라 시대부터 내려온 문수 사상과 오대산 문수 신앙의 표상이 되는 불상이다. 이 불상에서 불상의 유래를 밝힐 수 있는 복장유물이 발견되었다. 복장유물은 전적류 13종, 백지묵서제진언, 대방광불화엄경, 오대진언, 묘법연화경 5종, 원각경 2종, 육경합부 3종이다. 복장유물이 발견됨으로써 불상의 조성연대와 상원사에 내려오는 세조 때의 문수보살 감응설화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평창 상원사 목조 문수동자 좌상 복장유물 (平昌 上院寺 木造 文殊童子 坐像 腹藏遺物)
평창 상원사 목조 문수동자 좌상 복장유물은 평창군 상원사에 있는 목조문수동자좌상에 복장되었던 유물이다. 198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상원사문수동자좌상은 신라 시대부터 내려온 문수 사상과 오대산 문수 신앙의 표상이 되는 불상이다. 이 불상에서 불상의 유래를 밝힐 수 있는 복장유물이 발견되었다. 복장유물은 전적류 13종, 백지묵서제진언, 대방광불화엄경, 오대진언, 묘법연화경 5종, 원각경 2종, 육경합부 3종이다. 복장유물이 발견됨으로써 불상의 조성연대와 상원사에 내려오는 세조 때의 문수보살 감응설화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불교에서 공작명왕을 신앙의 대상으로 개최하는 종교의례. 불교의식·법회의식.
공작명왕도량 (孔雀明王道場)
불교에서 공작명왕을 신앙의 대상으로 개최하는 종교의례. 불교의식·법회의식.
불경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하여 돌에 새긴 경문(經文).
석경 (石經)
불경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하여 돌에 새긴 경문(經文).
예경의식 중 가장 약식화된 종교의례. 불교의식·예경의식.
향수해례 (香水海禮)
예경의식 중 가장 약식화된 종교의례. 불교의식·예경의식.
『대방광불화엄경주본(大方廣佛華嚴經周本)』은 실차난타(實叉難陀)가 695∼699년간에 번역한 불교 경전인 『화엄경』이다. 측천무후가 건국한 대주(大周)시대 번역되었기에 주본(周本: 주(周)나라 本) 『화엄경』이라고 불리며, 전체 80권으로 이루어져서 『팔십화엄경』, 80권본 『화엄경』이라고도 불린다.
대방광불화엄경주본 (大方廣佛華嚴經周本)
『대방광불화엄경주본(大方廣佛華嚴經周本)』은 실차난타(實叉難陀)가 695∼699년간에 번역한 불교 경전인 『화엄경』이다. 측천무후가 건국한 대주(大周)시대 번역되었기에 주본(周本: 주(周)나라 本) 『화엄경』이라고 불리며, 전체 80권으로 이루어져서 『팔십화엄경』, 80권본 『화엄경』이라고도 불린다.
성적등지문·경절문과 함께 우리나라 선종의 3대 수행법으로 원만한 화엄의 교리를 일순간에 깨달아 믿고 이해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불교수행법.
원돈신해문 (圓頓信解門)
성적등지문·경절문과 함께 우리나라 선종의 3대 수행법으로 원만한 화엄의 교리를 일순간에 깨달아 믿고 이해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불교수행법.
화엄칠처구회도는 『대방광불화엄경』을 그림으로 표현한 불화이다. 화엄탱, 화엄경변상도, 화엄탱화라고도 한다. 화엄칠처구회도는 한 화면에 칠처구회의 설법장면을 그리고, 각 설법회의 주존으로 노사나불을 표현한 것이다. 조선 후기에 화엄사상이 성행하면서 『대방광불화엄경』(『화엄경』으로 약칭)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화엄칠처구회도’가 제작되었다. 「송광사화엄칠처구회도」는 『화엄경』을 교리에 맞게 체계적으로 구성하였고, 「통도사화엄칠처구회도」는 『화엄경』에 관음신앙을 융합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화엄사상과 삼문수업의 요체를 시각화했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화엄칠처구회도 (華嚴七處九會圖)
화엄칠처구회도는 『대방광불화엄경』을 그림으로 표현한 불화이다. 화엄탱, 화엄경변상도, 화엄탱화라고도 한다. 화엄칠처구회도는 한 화면에 칠처구회의 설법장면을 그리고, 각 설법회의 주존으로 노사나불을 표현한 것이다. 조선 후기에 화엄사상이 성행하면서 『대방광불화엄경』(『화엄경』으로 약칭)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화엄칠처구회도’가 제작되었다. 「송광사화엄칠처구회도」는 『화엄경』을 교리에 맞게 체계적으로 구성하였고, 「통도사화엄칠처구회도」는 『화엄경』에 관음신앙을 융합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화엄사상과 삼문수업의 요체를 시각화했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고려시대의 불화.
수월관음보살도 (水月觀音菩薩圖)
고려시대의 불화.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화엄사(華嚴寺)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화엄경』석경.
구례 화엄사 화엄석경 (求禮 華嚴寺 華嚴石經)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화엄사(華嚴寺)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화엄경』석경.
조선전기 일본 지좌전객인의 호송관으로 포로 28인을 데려온 역관. 왜어통사.
이춘발 (李春發)
조선전기 일본 지좌전객인의 호송관으로 포로 28인을 데려온 역관. 왜어통사.
부천 만불선원(萬佛禪院)에 소장된 『십지경론(十地經論)』 『이구지離垢地』 · 『난승지難勝地』 2책은 『십지경(十地經)』에 대한 인도 논사 세친(世親)의 주석서 중 일부분이다. 권7의 권말에 “임인세(1242)고려국대장경도감봉칙조조”라는 간기가 있어 이 책들이 1242년에 간행한 『고려대장경』의 번각본임을 알 수 있다. 부천 만불선원 『십지경론(十地經論)』 『이구지』 · 『난승지』 2책은 1635년에 간행된 송광사 판본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송광사 판본과 판식이 전혀 다른 이판(異板)으로 확인되었다.
부천 만불선원 십지경론 이구지·난승지 2책 (富川 萬佛禪院 十地經論 離垢地·難勝地 二冊)
부천 만불선원(萬佛禪院)에 소장된 『십지경론(十地經論)』 『이구지離垢地』 · 『난승지難勝地』 2책은 『십지경(十地經)』에 대한 인도 논사 세친(世親)의 주석서 중 일부분이다. 권7의 권말에 “임인세(1242)고려국대장경도감봉칙조조”라는 간기가 있어 이 책들이 1242년에 간행한 『고려대장경』의 번각본임을 알 수 있다. 부천 만불선원 『십지경론(十地經論)』 『이구지』 · 『난승지』 2책은 1635년에 간행된 송광사 판본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송광사 판본과 판식이 전혀 다른 이판(異板)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