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득기(權得己)
조선 후기에, 예조좌랑, 공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중지(重之), 호는 만회(晩悔). 권박(權博)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종묘서령 권덕유(權德裕)이고, 아버지는 예조판서 권극례(權克禮)이며, 어머니는 윤천석(尹天錫)의 딸이다.[^1] 큰아버지인 선공감역 권극관(權克寬)에게 입양되었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589년(선조 22) 진사시[^2]에 합격하고, 1610년(광해군 2) 식년문과[^3]에 장원급제하여 예조좌랑이 되었다. 그 뒤 광해군이 모후를 서궁에 유폐하고 영창대군을 살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