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암집(敬菴集)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교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1년에 간행한 시문집. # 편찬/발간 경위
1961년 오구영(吳龜泳)·이도형(李道衡)·황갑주(黃甲周)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병은(李炳殷)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황갑주의 발문이 있다.
# 서지적 사항
9권 6책. 석인본.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 내용
권1∼3에 서(書) 160편, 권4에 잡저 26편, 권5에 서(序) 14편, 기 28편, 발 6편, 상량문 2편, 책(策) 1편, 잠(箴) 2편, 축문 2편, 제문 9편, 애사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