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대(閔丙大)
민병대는 해방 이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동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체육인다. 1918년 출생으로1938년 보성전문학교에 입학해 축구부 선수로 활동하면서 일제강점기 조선 축구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관서, 관동, 조선 전일본삼지방 축구대회에 출전했다. 1939년 조선인 10명과 함께 일본, 만주국, 중국 3개국 축구대회에 일본 국가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1948년에 올림픽 대표선수로 차출되어 영국 런던올림픽 축구 경기에서 수훈을 올렸다. 38세까지 현역 선수로 활동한 후 은퇴하고 이후 국가대표 감독 등으로 활동하다가 1983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