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필병(尹弼秉)
조선 후기에, 첨지중추부사, 병조참지, 좌승지, 호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파평(坡平). 자는 이중(彛仲), 호는 무호암(無號庵). 공조판서 윤이제(尹以濟)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윤기경(尹基慶)이다. 아버지는 윤사용(尹師容)이며, 어머니는 이제항(李齊沆)의 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어려서부터 필법이 곧고 발라서, 11세 때는 강세황(姜世晃)이 윤필병의 글씨를 보고는 왕우군(王右軍)의 골자(骨子)라고 칭찬할 정도였다. 자라서 경사(經史)를 익히고 백가서(百家書)를 공부하니 학문이 더욱 넓고 깊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