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Olivetano 聖 Benedictus 修女會)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는 성 베네딕도의 수도 규칙을 따르는 올리베따노 연합회의 부산 자립 수녀회이다. 1931년부터 활동한 ‘연길 성 십자가 수녀원’이 모태다. 해방 후 수녀원이 폐쇄되자 한국인 수녀 14명이 월남해 청주와 부산 등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1951년 부산에서 성 분도자선병원을 개원했고, 교육과 사회복지 활동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1973년 공식 명칭을 정했고, 1981년 교황청으로부터 자립 수녀회로 독립했다. 1990년부터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2012년 현재 한국의 12개 교구와 6개국에서 사회복지, 교육, 의료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