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봉집(栗峰集)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신현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6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9권 5책. 석인본. 1946년 아우 현석(鉉奭)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족질 경철(炅澈)과 나용찬(羅龍燦)·김두연(金斗演)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서울대학교 도서관,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2에 시 928수, 권3에 소(疏) 2편, 서(書) 70편, 기(記) 84편, 권4에 기·서(序)·발(跋)·상량문·제문·통고문 등 95편, 권5∼7에 강의(講議), 권8에 의례문답(疑禮問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