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월당문집(問月堂文集)
조선시대 때의 문신·학자, 오극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0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4권 2책. 목판본. 간행된 연대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서문으로 보아 1850년(철종 1) 후손 정협(鼎協)과 정구(正龜)가 편집, 간행한 것으로 보인다. 권두에 유치명(柳致明)과 이돈우(李敦禹)의 서문이 있고, 홍희승(洪羲升)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3에 시 9수, 소(疏) 1편, 서(書) 17편, 기(記) 1편, 제문 3편, 잡저 1편, 임진일기(壬辰日記) 2편, 황간방유문(黃澗榜諭文) 1편, 권4는 부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