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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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종부시정, 대사간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전주(全州). 아산 출신. 이성제(李聖濟)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이동화(李東華)이다. 아버지는 이상겸(李尙謙)이며, 어머니는 김인상(金麟相)의 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828년(순조 28)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840년(헌종 6)에 종부시정(宗簿寺正)이 되고, 이듬해에 원릉(元陵)의 아헌관으로서 『선원보략(璿源譜略)』의 발문제술관으로 활동하여 그 공로로 가자되었다. 1855년(철종 6)에 대사간을 거쳐 부사가 되고, 1857년에 대사간에 재임되었다. - 『헌종실록(憲宗實錄)』 - 『철종실록(哲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이원회 (李元會)
조선 후기에, 종부시정, 대사간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전주(全州). 아산 출신. 이성제(李聖濟)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이동화(李東華)이다. 아버지는 이상겸(李尙謙)이며, 어머니는 김인상(金麟相)의 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828년(순조 28)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840년(헌종 6)에 종부시정(宗簿寺正)이 되고, 이듬해에 원릉(元陵)의 아헌관으로서 『선원보략(璿源譜略)』의 발문제술관으로 활동하여 그 공로로 가자되었다. 1855년(철종 6)에 대사간을 거쳐 부사가 되고, 1857년에 대사간에 재임되었다. - 『헌종실록(憲宗實錄)』 - 『철종실록(哲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개항기 삼도수군통제사, 대호군, 한성부판윤 등을 역임한 관료. 이 때 이동인(李東仁)은 참모관이었다. 같은 해 9월 도총부부총관에 발탁되었다가 다시 충청도병마절도사로 전보되었다. 같은 해 11월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 개편에 따라 군무사당상경리사(軍務司堂上經理事)에 임명되어, 군무사분국절목(軍務司分局節目)의 결정에 따라 교련국구관(敎鍊局句管)이 되어 근대식 군부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기여하였다. 1882년 4월 황해도병마절도사를 거쳐, 같은 해 10월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었다. 1885년 11월과 이듬해 4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승급한 뒤 6월 한성부판윤에 승진하였다. 1887년 영국에 의한 거문도 강점사건이 일어나자 거문도경략사(巨文島經略使)로 임명되어 거문도사건의 처리를 위해 활약하였다. 1889년...
이원회 (李元會)
개항기 삼도수군통제사, 대호군, 한성부판윤 등을 역임한 관료. 이 때 이동인(李東仁)은 참모관이었다. 같은 해 9월 도총부부총관에 발탁되었다가 다시 충청도병마절도사로 전보되었다. 같은 해 11월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 개편에 따라 군무사당상경리사(軍務司堂上經理事)에 임명되어, 군무사분국절목(軍務司分局節目)의 결정에 따라 교련국구관(敎鍊局句管)이 되어 근대식 군부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기여하였다. 1882년 4월 황해도병마절도사를 거쳐, 같은 해 10월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었다. 1885년 11월과 이듬해 4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승급한 뒤 6월 한성부판윤에 승진하였다. 1887년 영국에 의한 거문도 강점사건이 일어나자 거문도경략사(巨文島經略使)로 임명되어 거문도사건의 처리를 위해 활약하였다. 1889년...
조선 중기 한문학 4대가의 한 사람인 월사 이정구(李廷龜, 1564∼1635)의 문집을 간행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 목판은 원래 대구 용연사(龍淵寺)에 보관되어 있던 것을 1928년에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이원리로 옮겨와 없어진 300여 판을 새로 새겨 넣었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가, 1984년에 경기도 가평군 상면 태봉리에 있는 이정구의 묘역 옆에 장판각(藏板閣)이 건립됨에 따라 경기도로 이관되었다. 이 목판은 경기도 가평군 상면 태봉리의 연안이씨 관동파(館東派) 종중에 소장되어 있고, 1988년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의의와 평가 이 목판은 이정구의 학문과 사상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 국가유산청(www.khs.go.kr)
월사집 목판 (月沙集 木板)
조선 중기 한문학 4대가의 한 사람인 월사 이정구(李廷龜, 1564∼1635)의 문집을 간행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 목판은 원래 대구 용연사(龍淵寺)에 보관되어 있던 것을 1928년에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이원리로 옮겨와 없어진 300여 판을 새로 새겨 넣었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가, 1984년에 경기도 가평군 상면 태봉리에 있는 이정구의 묘역 옆에 장판각(藏板閣)이 건립됨에 따라 경기도로 이관되었다. 이 목판은 경기도 가평군 상면 태봉리의 연안이씨 관동파(館東派) 종중에 소장되어 있고, 1988년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의의와 평가 이 목판은 이정구의 학문과 사상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 국가유산청(www.khs.go.kr)
성리학에서 이(理)를 우주의 근원적 존재 또는 유일한 근원적 존재가 아니더라도 분열된 존재가 아니라 통일된 존재라고 설명하는 성리학이론. 이일원론은 성리학에서 이(理)를 우주의 근원적 존재 또는 유일한 근원적 존재가 아니더라도 분열된 존재가 아니라 통일된 존재라고 설명하는 성리학 이론이다. 중국 한나라 이후 불교의 전파와 더불어 이(理)의 개념이 중요해졌다. 송대에는 유교 철학의 형이상학적 근거로 태극, 도, 천과 함께 이(理) 또는 기(氣)가 궁극 존재로 개념 정립을 하게 되었다. 고려 말에 성리학이 수용되면서 이(理)와 기(氣)는 이기론, 사단칠정론 등 다양한 사상적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조선 시대 주류를 이루었던 주자학파는 이(理)를 근원적 궁극 존재로서 높이 평가하였다.이일원론은 이원론(二元論) 및 다원론(多元論)과...
이일원론 (理一元論)
성리학에서 이(理)를 우주의 근원적 존재 또는 유일한 근원적 존재가 아니더라도 분열된 존재가 아니라 통일된 존재라고 설명하는 성리학이론. 이일원론은 성리학에서 이(理)를 우주의 근원적 존재 또는 유일한 근원적 존재가 아니더라도 분열된 존재가 아니라 통일된 존재라고 설명하는 성리학 이론이다. 중국 한나라 이후 불교의 전파와 더불어 이(理)의 개념이 중요해졌다. 송대에는 유교 철학의 형이상학적 근거로 태극, 도, 천과 함께 이(理) 또는 기(氣)가 궁극 존재로 개념 정립을 하게 되었다. 고려 말에 성리학이 수용되면서 이(理)와 기(氣)는 이기론, 사단칠정론 등 다양한 사상적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조선 시대 주류를 이루었던 주자학파는 이(理)를 근원적 궁극 존재로서 높이 평가하였다.이일원론은 이원론(二元論) 및 다원론(多元論)과...
성리학에서 말하는 인간의 본성 가운데 순선하고 도덕적인 본성을 가리키는 개념. 본연지성은 성리학에서 말하는 인간의 본성 가운데 순선하고 도덕적인 본성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성리학은 이기론적 구도를 활용하여 본연지성과 함께 기질지성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인간의 본성을 이원론적으로 설명하였다. 이 가운데 본연지성은 인간의 본성이 순선무악한 리(理) 자체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해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념이다.‘기질지성’으로 이원화하여 설명하였다. 주희는 정이의 ‘성즉리’를 계승하여 이를 ‘본연지성’으로 설명하는 한편, 장재의 ‘기질지성’ 개념을 인간의 본성을 설명하는 보완적 개념으로 활용하였다. 즉, ‘본연지성’은 인간의 본성이 순선무악(純善無惡)한 이(理) 그 자체이며, 인간이 도덕적 존재임을...
본연지성 (本然之性)
성리학에서 말하는 인간의 본성 가운데 순선하고 도덕적인 본성을 가리키는 개념. 본연지성은 성리학에서 말하는 인간의 본성 가운데 순선하고 도덕적인 본성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성리학은 이기론적 구도를 활용하여 본연지성과 함께 기질지성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인간의 본성을 이원론적으로 설명하였다. 이 가운데 본연지성은 인간의 본성이 순선무악한 리(理) 자체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해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념이다.‘기질지성’으로 이원화하여 설명하였다. 주희는 정이의 ‘성즉리’를 계승하여 이를 ‘본연지성’으로 설명하는 한편, 장재의 ‘기질지성’ 개념을 인간의 본성을 설명하는 보완적 개념으로 활용하였다. 즉, ‘본연지성’은 인간의 본성이 순선무악(純善無惡)한 이(理) 그 자체이며, 인간이 도덕적 존재임을...
고려시대, 군인이 군역(軍役)에 복무하는 대가로 국가로부터 지급받은 토지. 군인전은 고려시대 군인이 군역(軍役)에 복무하는 대가로 국가로부터 지급받은 토지이다. 여기서 군인이란 전문적으로 군역을 담당하는 직업 군인이며 농업에 종사하다가 잠시 군역을 부담하는 양인과는 다르다. 주로 2군 6위 소속의 경군을 대상으로 지급되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의견이 분분하여 확정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한편, 군인에 대한 토지 지급은 개정 전시과에서 처음 규정된 이래 고려 말까지 다소 부침은 있었으나 줄곧 유지되었다.전자의 학설을 군반제설(軍班制說), 후자의 학설을 부병제설(府兵制說)이라 부르며, 1990년대 이후로는 양자의 의견을 절충한 이원적 구성론(二元的構成論)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원적 구성론은 경군을 직업...
군인전 (軍人田)
고려시대, 군인이 군역(軍役)에 복무하는 대가로 국가로부터 지급받은 토지. 군인전은 고려시대 군인이 군역(軍役)에 복무하는 대가로 국가로부터 지급받은 토지이다. 여기서 군인이란 전문적으로 군역을 담당하는 직업 군인이며 농업에 종사하다가 잠시 군역을 부담하는 양인과는 다르다. 주로 2군 6위 소속의 경군을 대상으로 지급되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의견이 분분하여 확정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한편, 군인에 대한 토지 지급은 개정 전시과에서 처음 규정된 이래 고려 말까지 다소 부침은 있었으나 줄곧 유지되었다.전자의 학설을 군반제설(軍班制說), 후자의 학설을 부병제설(府兵制說)이라 부르며, 1990년대 이후로는 양자의 의견을 절충한 이원적 구성론(二元的構成論)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원적 구성론은 경군을 직업...
일제강점기 때, 함경남도 이원의 천도교구장으로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하였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이원 참사 등으로 활동한 천도교인·독립운동가. 김병준은 일제강점기, 함경남도 이원군 이원읍에서 일어난 3 · 1독립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이원군 동면에 있는 이원천도교구실 교구장이었으며, 3월 10일 이원군 이원 읍내에서 천도교 신도들과 함께 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체포되어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겪었다.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 연통제 이원 참사와 독판부 이원 참사로 활동하였다.(함경남도지증보편집위원회, 1988) - 『이원군지』(이원군지편찬위원회, 1984) -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 3(국가보훈처, 1971) - 김승학, 『한국독립사』(독립문화사, 1965) - 『한국독립운동사』...
김병준 (金秉濬)
일제강점기 때, 함경남도 이원의 천도교구장으로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하였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이원 참사 등으로 활동한 천도교인·독립운동가. 김병준은 일제강점기, 함경남도 이원군 이원읍에서 일어난 3 · 1독립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이원군 동면에 있는 이원천도교구실 교구장이었으며, 3월 10일 이원군 이원 읍내에서 천도교 신도들과 함께 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체포되어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겪었다.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 연통제 이원 참사와 독판부 이원 참사로 활동하였다.(함경남도지증보편집위원회, 1988) - 『이원군지』(이원군지편찬위원회, 1984) -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 3(국가보훈처, 1971) - 김승학, 『한국독립사』(독립문화사, 1965) - 『한국독립운동사』...
조선후기 고종 연간에 정세원이 왕명으로 세자시강원의 건치연혁·고사·규정·의례 등을 조목별로 모아 편찬한 법제서. 조례집. 이원(离院)은 세자시강원의 별칭이다. 장서각·규장각 등에 소장되어 있다. # 편찬/발간 경위 이 책은 순종(1874∼1926)이 태어난 지 1년 만인 1875년에 세자로 책봉된 후 성장하면서 관례, 입학, 가례 등의 의식을 거치고 또 세자로서 정치에 간여하는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 내용 1891년 본 이원조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사(故事)에는 태조 이래 이원에 관련된 고사를 모아 놓았다. 전교(傳敎)-하령 부(下令 附)에는 1875년 이후 이원에 관련된 전교, 하령을 모아 놓았다. 책례(冊禮)-정명 부(定名 附), 입학(入學)-묘알 부(廟謁 附), 관례(冠禮)-정자 부(定字 附), 가례(嘉禮), 서연(書筵)...
이원조례 (离院條例)
조선후기 고종 연간에 정세원이 왕명으로 세자시강원의 건치연혁·고사·규정·의례 등을 조목별로 모아 편찬한 법제서. 조례집. 이원(离院)은 세자시강원의 별칭이다. 장서각·규장각 등에 소장되어 있다. # 편찬/발간 경위 이 책은 순종(1874∼1926)이 태어난 지 1년 만인 1875년에 세자로 책봉된 후 성장하면서 관례, 입학, 가례 등의 의식을 거치고 또 세자로서 정치에 간여하는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 내용 1891년 본 이원조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사(故事)에는 태조 이래 이원에 관련된 고사를 모아 놓았다. 전교(傳敎)-하령 부(下令 附)에는 1875년 이후 이원에 관련된 전교, 하령을 모아 놓았다. 책례(冊禮)-정명 부(定名 附), 입학(入學)-묘알 부(廟謁 附), 관례(冠禮)-정자 부(定字 附), 가례(嘉禮), 서연(書筵)...
일제강점기 때,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장터의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독립운동가. 사태가 심각해지자 일본헌병이 무차별사격을 가하여 금산에서 온 이경만(李景滿)이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다시 모인 군중은 주재소의 유리창을 부수어 구금되어 있던 사람들을 구출하고 몽둥이로 일본헌병의 말을 때리자, 다시 일본헌병이 발포하여 시위군중 2명이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이때 이원장터에는 옥천과 대전에서 수비대가 증파되었으며, 일본헌병도 10여 명이 부상하였다. 동지들과 함께 붙잡혀 5년간의 옥고를 치렀다. # 상훈과 추모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자료집』5(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2) - 『독립운동사』3(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허상기 (許相基)
일제강점기 때,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장터의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독립운동가. 사태가 심각해지자 일본헌병이 무차별사격을 가하여 금산에서 온 이경만(李景滿)이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다시 모인 군중은 주재소의 유리창을 부수어 구금되어 있던 사람들을 구출하고 몽둥이로 일본헌병의 말을 때리자, 다시 일본헌병이 발포하여 시위군중 2명이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이때 이원장터에는 옥천과 대전에서 수비대가 증파되었으며, 일본헌병도 10여 명이 부상하였다. 동지들과 함께 붙잡혀 5년간의 옥고를 치렀다. # 상훈과 추모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자료집』5(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2) - 『독립운동사』3(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성리학에서 본체의 ‘이(理)’와 현상의 ‘기(氣)’가 별개의 존재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존재라고 설명하는 성리학이론. 기정진은 이기일체론을 전제로 하면서, 기를 이와 상대[對擧]시키는 것은 성현의 말씀이 아니라 하여 이기이원론을 거부한다. 그리고 기를 이 속의 일이요 이가 유행하는 데 손발 노릇 하는 것이라 지적한다. 이기일원론은 본체의 세계와 현상의 세계를 통일시켜 일체로 파악한다. 그리하여 가치론에서는 이이의 경장론(更張論)처럼 현실과 이상의 이원화를 거부하고 현실에 적극적 관심을 지닌 현실주의적 입장을 취하기도 하고, 한말 위정척사론의 경우처럼 이상을 현실화시키려는 의지가 강한 이상주의적 태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현실과 일정한 거리를 두는 수양론적 도학의 학풍에 비해 능동적인...
이기일원론 (理氣一元論)
성리학에서 본체의 ‘이(理)’와 현상의 ‘기(氣)’가 별개의 존재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존재라고 설명하는 성리학이론. 기정진은 이기일체론을 전제로 하면서, 기를 이와 상대[對擧]시키는 것은 성현의 말씀이 아니라 하여 이기이원론을 거부한다. 그리고 기를 이 속의 일이요 이가 유행하는 데 손발 노릇 하는 것이라 지적한다. 이기일원론은 본체의 세계와 현상의 세계를 통일시켜 일체로 파악한다. 그리하여 가치론에서는 이이의 경장론(更張論)처럼 현실과 이상의 이원화를 거부하고 현실에 적극적 관심을 지닌 현실주의적 입장을 취하기도 하고, 한말 위정척사론의 경우처럼 이상을 현실화시키려는 의지가 강한 이상주의적 태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현실과 일정한 거리를 두는 수양론적 도학의 학풍에 비해 능동적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 「옥원전해」는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필사기 등을 통해 18세기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옥원재합기연」의 후속편이며, 제목은 ‘「옥원재합기연」에서 미처 다 말하지 못한 것을 풀어 설명했다’는 뜻이다. 5권 5책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본이 유일본이다. 「옥원전해」의 각 권 끝에는 간지로 표시된 필사기가 있고, 필사기 다음이나 표지 속면, 혹은 판본 천두 부분에 첨기가 있다. 이 기록들로 볼 때, 이 소설은 경술년에서 병진년까지 필사되었고, 주요 필사자는 온양 정씨 정경부인과 기계 유씨이다.이때 경 상서가 사돈 이원의의 전일 비행(非行)이 적힌 「옥원재합기연」을 기롱거리로 삼으려고 본인에게 갖다준다. 이원의는 수치심이 일어나...
옥원전해 (玉鴛箋解)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 「옥원전해」는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필사기 등을 통해 18세기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옥원재합기연」의 후속편이며, 제목은 ‘「옥원재합기연」에서 미처 다 말하지 못한 것을 풀어 설명했다’는 뜻이다. 5권 5책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본이 유일본이다. 「옥원전해」의 각 권 끝에는 간지로 표시된 필사기가 있고, 필사기 다음이나 표지 속면, 혹은 판본 천두 부분에 첨기가 있다. 이 기록들로 볼 때, 이 소설은 경술년에서 병진년까지 필사되었고, 주요 필사자는 온양 정씨 정경부인과 기계 유씨이다.이때 경 상서가 사돈 이원의의 전일 비행(非行)이 적힌 「옥원재합기연」을 기롱거리로 삼으려고 본인에게 갖다준다. 이원의는 수치심이 일어나...
함경남도 이원군 나흥에서 이원철산 사이에 부설된 철도. # 내용 길이 3㎞. 함경선의 지선으로 일제강점기인 1928년 9월에 조선총독부가 착공하여 1929년 9월 20일 개통하였다. 이원철산의 철을 함경선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현재는 이원선으로 불리고 있다. 이 철도가 개통되던 날 북청선(신북청∼북청) 9.2㎞, 차호선(증산∼차호) 4.9㎞도 함께 개통되었다. - 『한국철도80년약사』(철도청, 1979)
철산선 (鐵山線)
함경남도 이원군 나흥에서 이원철산 사이에 부설된 철도. # 내용 길이 3㎞. 함경선의 지선으로 일제강점기인 1928년 9월에 조선총독부가 착공하여 1929년 9월 20일 개통하였다. 이원철산의 철을 함경선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현재는 이원선으로 불리고 있다. 이 철도가 개통되던 날 북청선(신북청∼북청) 9.2㎞, 차호선(증산∼차호) 4.9㎞도 함께 개통되었다. - 『한국철도80년약사』(철도청, 1979)
조선 중기의 학자 이원(李源)의 유문(遺文) 및 관계기록을 모아 만든 『청향당실기』 책판. 이원은 당시 이황(李滉) · 조식(曺植)과 교유했던 사람으로, 당시 문적은 인멸되고 정조 때 와서 일문(逸文)을 모아 병조참판 유치명(柳致明)의 서문과 홍문관수찬(弘文館修撰) 유의정(柳宜貞)의 발문을 받아 단성(丹城) 배산서원(培山書院)에서 간행한 것이다, 권1에는 이황의 시를 비롯한 언행록(言行錄), 묘갈(墓碣), 묘명(墓銘)이 있고, 배산서원 우개기문(宇開記文)과 서원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부록 형식의 제현수창(諸賢酬唱)이 실려 있는데, 이황의 시 12수와 조식의 시 10수, 이황 서찰(書札)과 청향당 시축서찰(詩軸書札) 등의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권말에는 ‘경신모춘(庚申暮春, 1860) 배산개간(培山開刊)’이라는 목기(木記)가...
청향당실기 책판 (淸香堂實紀 冊板)
조선 중기의 학자 이원(李源)의 유문(遺文) 및 관계기록을 모아 만든 『청향당실기』 책판. 이원은 당시 이황(李滉) · 조식(曺植)과 교유했던 사람으로, 당시 문적은 인멸되고 정조 때 와서 일문(逸文)을 모아 병조참판 유치명(柳致明)의 서문과 홍문관수찬(弘文館修撰) 유의정(柳宜貞)의 발문을 받아 단성(丹城) 배산서원(培山書院)에서 간행한 것이다, 권1에는 이황의 시를 비롯한 언행록(言行錄), 묘갈(墓碣), 묘명(墓銘)이 있고, 배산서원 우개기문(宇開記文)과 서원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부록 형식의 제현수창(諸賢酬唱)이 실려 있는데, 이황의 시 12수와 조식의 시 10수, 이황 서찰(書札)과 청향당 시축서찰(詩軸書札) 등의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권말에는 ‘경신모춘(庚申暮春, 1860) 배산개간(培山開刊)’이라는 목기(木記)가...
근대 개항기 군사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청. 군무사 당상경리사(堂上經理事)에는 이재원(李載元) · 신정희(申正熙) · 민영익(閔泳翊) · 조희순(趙羲純) · 이원회(李元會) 등이, 부경리사에는 홍영식(洪英植)이 임명되었다. 이들 가운데 민영익과 홍영식은 총무국에, 신정희와 조희순은 참모국에, 이재원과 이원회는 교련국에 각각 배치되어 업무를 나누어 맡게 되었다. 1882년 11월 통리기무아문이 통리아문과 통리내무아문(統理內務衙門)으로 분화되고, 그 해 12월에 통리아문이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으로 개칭되었다. 통리내무아문이 통리군국사무아문(統理軍國事務衙門)으로 개칭될 때 통리군국사무아문에 소속되었다. 이 때 독판(督辦)에 김병시(金炳始), 협판(協辦)에 이교익(李喬翼)과...
군무사 (軍務司)
근대 개항기 군사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청. 군무사 당상경리사(堂上經理事)에는 이재원(李載元) · 신정희(申正熙) · 민영익(閔泳翊) · 조희순(趙羲純) · 이원회(李元會) 등이, 부경리사에는 홍영식(洪英植)이 임명되었다. 이들 가운데 민영익과 홍영식은 총무국에, 신정희와 조희순은 참모국에, 이재원과 이원회는 교련국에 각각 배치되어 업무를 나누어 맡게 되었다. 1882년 11월 통리기무아문이 통리아문과 통리내무아문(統理內務衙門)으로 분화되고, 그 해 12월에 통리아문이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으로 개칭되었다. 통리내무아문이 통리군국사무아문(統理軍國事務衙門)으로 개칭될 때 통리군국사무아문에 소속되었다. 이 때 독판(督辦)에 김병시(金炳始), 협판(協辦)에 이교익(李喬翼)과...
함경남도 동북부에 위치한 군. 군의 중심부를 남대천(이원)이, 동부에는 동대천이 서남부에는 중평천이 흘러 이원만으로 유입하며, 문안저수지와 의덕저수지가 조성되어 있다. 해안선은 길이 45㎞로서 단조로우나 남대천 하구를 중심으로 이원만이 이루어졌고, 전초도·소도·알섬·까치섬·갈바위섬들이 널려 있다. 기반암은 중생대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토양은 대부분 모래가 많은 갈색산림토이며, 하천 연안에 충적토가 분포되어 있다. 기후는 연평균 기온 8.8℃, 1월 평균 기온 -4.4℃, 8월 평균 기온은 22℃이며, 내륙 지대에 비하여 습도가 높고 바람이 강하다. 연평균 강우량은 745㎜ 정도이다. 산림면적은 군 넓이의 73%로서 소나무를 주로 하는 침엽수가 주종을 이루고, 잣나무·이깔나무·참나무·사시나무 등이 섞여 있으며...
이원군 (利原郡)
함경남도 동북부에 위치한 군. 군의 중심부를 남대천(이원)이, 동부에는 동대천이 서남부에는 중평천이 흘러 이원만으로 유입하며, 문안저수지와 의덕저수지가 조성되어 있다. 해안선은 길이 45㎞로서 단조로우나 남대천 하구를 중심으로 이원만이 이루어졌고, 전초도·소도·알섬·까치섬·갈바위섬들이 널려 있다. 기반암은 중생대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토양은 대부분 모래가 많은 갈색산림토이며, 하천 연안에 충적토가 분포되어 있다. 기후는 연평균 기온 8.8℃, 1월 평균 기온 -4.4℃, 8월 평균 기온은 22℃이며, 내륙 지대에 비하여 습도가 높고 바람이 강하다. 연평균 강우량은 745㎜ 정도이다. 산림면적은 군 넓이의 73%로서 소나무를 주로 하는 침엽수가 주종을 이루고, 잣나무·이깔나무·참나무·사시나무 등이 섞여 있으며...
일제강점기, 조선민속학회의 기관지로 통권 3호를 내고 종간된 학술지. 『조선민속』은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조선민속학회의 기관지로 통권 3호를 내고 종간된 학술지이다. 학회 창립 이듬해인 1933년 1월에 창간호, 1934년 5월에 2호, 그리고 1940년 10월에 3호가 각각 발행되었다. 학회 창립과 기관지 창간 및 기고(寄稿)를 주도한 이는 송석하와 손진태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속학 전문 학회지로 학술 논문과 자료 보고의 이원 체계로 구성되었다.이러한, 학술 논문과 자료 보고라는 이원적 구성 체계는 2호에서도 유지된다. 다만 학술 논문으로 유일하게 아키바 다카시의 「마을굿의 이중조직[村祭の二重組織]」이 권두에 실리고, 자료란에는 손진태의 「강계 채삼자의 습속(江界採蔘者의習俗)」을 비롯한 김문경의 「출산에...
조선민속 (朝鮮民俗)
일제강점기, 조선민속학회의 기관지로 통권 3호를 내고 종간된 학술지. 『조선민속』은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조선민속학회의 기관지로 통권 3호를 내고 종간된 학술지이다. 학회 창립 이듬해인 1933년 1월에 창간호, 1934년 5월에 2호, 그리고 1940년 10월에 3호가 각각 발행되었다. 학회 창립과 기관지 창간 및 기고(寄稿)를 주도한 이는 송석하와 손진태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속학 전문 학회지로 학술 논문과 자료 보고의 이원 체계로 구성되었다.이러한, 학술 논문과 자료 보고라는 이원적 구성 체계는 2호에서도 유지된다. 다만 학술 논문으로 유일하게 아키바 다카시의 「마을굿의 이중조직[村祭の二重組織]」이 권두에 실리고, 자료란에는 손진태의 「강계 채삼자의 습속(江界採蔘者의習俗)」을 비롯한 김문경의 「출산에...
고려말, 화약·화기의 제조를 맡아보던 임시 관청. 화통도감은 고려말 화약·화기의 제조를 맡아보던 임시 관청이다. 1377년(우왕 3)에 최무선의 건의로 설치된 것이다. 최무선은 고려말 횡행하던 왜구를 격멸하는 데 화약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원나라 염초 기술자 이원으로부터 화약을 제조하는 법을 배워 국가에 건의해서 화통도감을 설치하기에 이르렀다. 화통도감에서 개발한 20여 종의 화기들은 왜구들과의 전투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였다.최무선은 고려말 전국적으로 횡행하던 왜구(倭寇)를 격멸하는 데는 화약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원(元)나라 염초(熖硝)[^1] 기술자 이원(李元)을 자기 집에 모셔두고 집요하게 설득하여 수십 일에 걸쳐 화약의 제조법인 염초자취술(焰硝煮取術)을 배웠다. 이후 그가 화약의 주원료인...
화통도감 (火筒都監)
고려말, 화약·화기의 제조를 맡아보던 임시 관청. 화통도감은 고려말 화약·화기의 제조를 맡아보던 임시 관청이다. 1377년(우왕 3)에 최무선의 건의로 설치된 것이다. 최무선은 고려말 횡행하던 왜구를 격멸하는 데 화약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원나라 염초 기술자 이원으로부터 화약을 제조하는 법을 배워 국가에 건의해서 화통도감을 설치하기에 이르렀다. 화통도감에서 개발한 20여 종의 화기들은 왜구들과의 전투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였다.최무선은 고려말 전국적으로 횡행하던 왜구(倭寇)를 격멸하는 데는 화약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원(元)나라 염초(熖硝)[^1] 기술자 이원(李元)을 자기 집에 모셔두고 집요하게 설득하여 수십 일에 걸쳐 화약의 제조법인 염초자취술(焰硝煮取術)을 배웠다. 이후 그가 화약의 주원료인...
신동욱이 60년대 10여 년간 쓴 논평을 모아 엮은 평론집. 신동욱이 60년대 10여 년간 쓴 논평을 모아 엮은 평론집이다. 1972년 박영사(博英社)에서 펴냈다. 제1부에서는 한국 문학의 문제점, 숭고미와 골계미, 문학과 환경 등을 거론하면서 문학의 이론을 적합하게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제2부에서는 저자 특유의 통합된 관점에서 염상섭, 현진건, 채만식, 김유정 등의 소설과 서정주의 시 작품을 분석·평가하였다. 제3부에서는 문학비평의 과거와 현재 및 올바른 비평의 기능을 살폈다. 마지막 4부에서는 신소설과 서구문화 수용, 근대시의 서구적 근원을 연구하였다.있다면 이 작품은 한쪽의 가치만 지녔을 뿐이다.” 형식과 내용상의 이원론적 관점의 지양을 통하여 조화를 모색하고 있는 저자의 노력은 역사적 발전과정에서도 동일한 태도를 보인다....
한국현대문학론 (韓國現代文學論)
신동욱이 60년대 10여 년간 쓴 논평을 모아 엮은 평론집. 신동욱이 60년대 10여 년간 쓴 논평을 모아 엮은 평론집이다. 1972년 박영사(博英社)에서 펴냈다. 제1부에서는 한국 문학의 문제점, 숭고미와 골계미, 문학과 환경 등을 거론하면서 문학의 이론을 적합하게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제2부에서는 저자 특유의 통합된 관점에서 염상섭, 현진건, 채만식, 김유정 등의 소설과 서정주의 시 작품을 분석·평가하였다. 제3부에서는 문학비평의 과거와 현재 및 올바른 비평의 기능을 살폈다. 마지막 4부에서는 신소설과 서구문화 수용, 근대시의 서구적 근원을 연구하였다.있다면 이 작품은 한쪽의 가치만 지녔을 뿐이다.” 형식과 내용상의 이원론적 관점의 지양을 통하여 조화를 모색하고 있는 저자의 노력은 역사적 발전과정에서도 동일한 태도를 보인다....
초인간적 또는 초자연적 능력의 발휘 주체로 여겨지는 신(神). 귀신은 초인간적 또는 초자연적 능력을 발휘하는 주체로 여겨지는 신이다. 귀신이라는 개념은 매우 복합성을 지니고 있어서 다양한 대상을 지칭하여 사용된다. 크게 범신론적인 귀신, 죽은 자의 넋을 지칭하는 사령 두 가지로 나뉜다. 범신론적 귀신은 다시 성스럽고 신이한 초자연적 존재와 공포스럽고 괴이한 탈자연적 존재로 나눌 수 있다. 성스러운 존재는 공동체가 섬기는 신에 가까운 신앙과 외경의 대상이며, 괴이한 존재는 주술에 의해 쫓아내야 할 음험하고 해로운 대상이다. 사령은 조상신과 같은 존재로서 음덕을 기대하며 섬겨야 할 대상이다.있거니와, 이 이첨의 신귀이원론(神鬼二元論)에서 삼국시대 귀신론의 상극적인 이원론의 잔재를 발견하게 된다. 이같은...
귀신 (鬼神)
초인간적 또는 초자연적 능력의 발휘 주체로 여겨지는 신(神). 귀신은 초인간적 또는 초자연적 능력을 발휘하는 주체로 여겨지는 신이다. 귀신이라는 개념은 매우 복합성을 지니고 있어서 다양한 대상을 지칭하여 사용된다. 크게 범신론적인 귀신, 죽은 자의 넋을 지칭하는 사령 두 가지로 나뉜다. 범신론적 귀신은 다시 성스럽고 신이한 초자연적 존재와 공포스럽고 괴이한 탈자연적 존재로 나눌 수 있다. 성스러운 존재는 공동체가 섬기는 신에 가까운 신앙과 외경의 대상이며, 괴이한 존재는 주술에 의해 쫓아내야 할 음험하고 해로운 대상이다. 사령은 조상신과 같은 존재로서 음덕을 기대하며 섬겨야 할 대상이다.있거니와, 이 이첨의 신귀이원론(神鬼二元論)에서 삼국시대 귀신론의 상극적인 이원론의 잔재를 발견하게 된다. 이같은...
부동산, 동산, 유·무형자산의 경제적 가치를 감정평가하는 국가전문자격사. 이후 1972년 「국토이용관리법」이 제정되어 건설부에서 주관하여 자격을 주는 토지평가사와 1973년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재무부에서 주관하여 자격을 주는 공인감정사로 이원화되어 있었다. 이원화된 자격제도로 인해 인력 및 재정 낭비, 다원화된 지가체계에 대한 공신력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토지공개념 도입과 지가체계 일원화를 위해 1989년 「지가공시 및 토지 등의 평가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고, 두 자격제도는 감정평가사제도로 일원화되었다. 감정평가사의 주요 수행 직무로는 ▲정부에서 매년 고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 조사 · 평가, ▲공공용지의 매수 및 토지의 수용 · 사용에 대한 보상평가, ▲국유지...
감정평가사 (鑑定評價士)
부동산, 동산, 유·무형자산의 경제적 가치를 감정평가하는 국가전문자격사. 이후 1972년 「국토이용관리법」이 제정되어 건설부에서 주관하여 자격을 주는 토지평가사와 1973년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재무부에서 주관하여 자격을 주는 공인감정사로 이원화되어 있었다. 이원화된 자격제도로 인해 인력 및 재정 낭비, 다원화된 지가체계에 대한 공신력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토지공개념 도입과 지가체계 일원화를 위해 1989년 「지가공시 및 토지 등의 평가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고, 두 자격제도는 감정평가사제도로 일원화되었다. 감정평가사의 주요 수행 직무로는 ▲정부에서 매년 고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 조사 · 평가, ▲공공용지의 매수 및 토지의 수용 · 사용에 대한 보상평가, ▲국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