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강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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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속하는 섬이다. 마라도와 제주도 본섬의 중간에 있으며, 총 면적 0.87㎢, 해안선 길이 4.2㎞이다. 구릉이나 단애가 없는 평탄한 섬이어서 해풍 피해가 많다. 인구 218명의 작은 섬으로, 주민들은 농업·어업·해녀 활동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며, 제주올레와 청보리축제 등으로 인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주요 교통수단은 운진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으로, 하루 6회 운항된다.
가파도 (加波島)
가파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속하는 섬이다. 마라도와 제주도 본섬의 중간에 있으며, 총 면적 0.87㎢, 해안선 길이 4.2㎞이다. 구릉이나 단애가 없는 평탄한 섬이어서 해풍 피해가 많다. 인구 218명의 작은 섬으로, 주민들은 농업·어업·해녀 활동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며, 제주올레와 청보리축제 등으로 인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주요 교통수단은 운진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으로, 하루 6회 운항된다.
마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에 속하는 섬이다. 제주도 남쪽 약 8㎞ 해상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남단의 화산섬으로, 면적 0.32㎢, 최고 해발 39m의 작은 섬이다. 난류의 영향으로 난대성 식물이 자라지만 강풍과 염분으로 농사는 어렵고, 주민 대부분이 해녀나 어부로 생계를 잇는다. 과거 울창한 숲이던 마라도는 1883년 개간 이후 사람이 살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등대, 최남단 기념비, 할망당 등이 있는 관광지로도 알려져 있다. 2007년 마라해양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마라도 (馬羅島)
마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에 속하는 섬이다. 제주도 남쪽 약 8㎞ 해상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남단의 화산섬으로, 면적 0.32㎢, 최고 해발 39m의 작은 섬이다. 난류의 영향으로 난대성 식물이 자라지만 강풍과 염분으로 농사는 어렵고, 주민 대부분이 해녀나 어부로 생계를 잇는다. 과거 울창한 숲이던 마라도는 1883년 개간 이후 사람이 살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등대, 최남단 기념비, 할망당 등이 있는 관광지로도 알려져 있다. 2007년 마라해양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비양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비양리에 있는 섬이다. 약 2만 7000년 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제주 북서쪽의 작은 화산섬으로, 비양도라는 이름은 화산쇄설물이 하늘을 날아 쌓여 만들어졌다는 데서 유래했다. 비양봉 분석구와 다양한 화산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2014년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희귀 수종인 비양나무가 자생한다. 1884년 토지 개간 후 마을이 형성되었고, 어업과 해녀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기여객선이 한림항과 비양도를 연결한다.
비양도 (飛楊島)
비양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비양리에 있는 섬이다. 약 2만 7000년 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제주 북서쪽의 작은 화산섬으로, 비양도라는 이름은 화산쇄설물이 하늘을 날아 쌓여 만들어졌다는 데서 유래했다. 비양봉 분석구와 다양한 화산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2014년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희귀 수종인 비양나무가 자생한다. 1884년 토지 개간 후 마을이 형성되었고, 어업과 해녀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기여객선이 한림항과 비양도를 연결한다.
상추자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에 있는 섬이다. 상추자도는 중생대 백악기의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섬으로, 하추자도 위쪽에 있어 상추자도로 불린다. 면적 1.25㎢, 해안선 길이 약 8.3㎞로, 추자군도의 중심지이자 행정·상업·교육의 중심이다. 풍부한 어족 자원과 해조류 자원을 지니며, 후포해수욕장과 용둠벙 등의 자연경관이 발달해 있다. 담수 부족 문제는 담수화 시설과 외부 공급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참조기 어업의 쇠퇴로 인해 인구 감소가 진행 중이다.
상추자도 (上楸子島)
상추자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에 있는 섬이다. 상추자도는 중생대 백악기의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섬으로, 하추자도 위쪽에 있어 상추자도로 불린다. 면적 1.25㎢, 해안선 길이 약 8.3㎞로, 추자군도의 중심지이자 행정·상업·교육의 중심이다. 풍부한 어족 자원과 해조류 자원을 지니며, 후포해수욕장과 용둠벙 등의 자연경관이 발달해 있다. 담수 부족 문제는 담수화 시설과 외부 공급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참조기 어업의 쇠퇴로 인해 인구 감소가 진행 중이다.
우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에 있는 섬이다. 섬의 형상이 소가 누운 모습과 닮아 우도라 불린다. 약 7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이중화산 구조를 지니며, 소머리오름과 응회구, 용암대지로 구성된다. 하천이나 용천수가 없어 해저 상수도 관로를 통해 식수를 공급받으며, 홍조단괴 퇴적층인 서빈백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행정구역은 우도면 연평리로, 4개 리에 12개 자연마을이 있다. 해녀와 어부들이 생계를 이어가며, 축제와 관광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우도 (牛島)
우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에 있는 섬이다. 섬의 형상이 소가 누운 모습과 닮아 우도라 불린다. 약 7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이중화산 구조를 지니며, 소머리오름과 응회구, 용암대지로 구성된다. 하천이나 용천수가 없어 해저 상수도 관로를 통해 식수를 공급받으며, 홍조단괴 퇴적층인 서빈백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행정구역은 우도면 연평리로, 4개 리에 12개 자연마을이 있다. 해녀와 어부들이 생계를 이어가며, 축제와 관광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제주 서귀포 정방폭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폭포이다. 정방폭포는 하천수가 바다로 직접 낙하하는 국내 유일의 해안 폭포로, 조면안산암 주상절리 위에 형성되어 높이 23m, 너비 10m에 이른다. 명칭은 조선시대 ‘정방연’ 또는 ‘정모연’에서 유래했으며, 영주십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이곳은 천제연·천지연과 함께 제주 3대 폭포 중 하나로, 2008년 국가지정 명승으로 지정되었으며, 4·3사건 당시 집단 학살지로도 기록되어 현재는 위령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제주 서귀포 정방폭포 (濟州 西歸浦 正房瀑布)
제주 서귀포 정방폭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폭포이다. 정방폭포는 하천수가 바다로 직접 낙하하는 국내 유일의 해안 폭포로, 조면안산암 주상절리 위에 형성되어 높이 23m, 너비 10m에 이른다. 명칭은 조선시대 ‘정방연’ 또는 ‘정모연’에서 유래했으며, 영주십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이곳은 천제연·천지연과 함께 제주 3대 폭포 중 하나로, 2008년 국가지정 명승으로 지정되었으며, 4·3사건 당시 집단 학살지로도 기록되어 현재는 위령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중심부를 이루는 우리나라 최대의 섬이다. 고대에는 탐라국으로 불리며 독립적인 왕국으로 존재했으나, 고려시대에 군현으로 편입된 이후 제주라는 명칭이 정착되었다. 대한민국 최고봉 한라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화산지형을 지녔다. 360여 개의 오름, 용암동굴, 주상절리, 해식절벽 등 독특한 지형과 함께 난대부터 한대에 이르는 식생이 분포하며, 연평균 강수량이 높고 해양성기후를 띤다. 전체 면적의 약 절반이 임야이고 농업 비중이 높은 편이다. 감귤과 망고 등 다양한 작물이 생산되는 상업적 농업 지역이다.
제주도 (濟州島)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중심부를 이루는 우리나라 최대의 섬이다. 고대에는 탐라국으로 불리며 독립적인 왕국으로 존재했으나, 고려시대에 군현으로 편입된 이후 제주라는 명칭이 정착되었다. 대한민국 최고봉 한라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화산지형을 지녔다. 360여 개의 오름, 용암동굴, 주상절리, 해식절벽 등 독특한 지형과 함께 난대부터 한대에 이르는 식생이 분포하며, 연평균 강수량이 높고 해양성기후를 띤다. 전체 면적의 약 절반이 임야이고 농업 비중이 높은 편이다. 감귤과 망고 등 다양한 작물이 생산되는 상업적 농업 지역이다.
천제연폭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 폭포이다. 옥황상제를 모시는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했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총 세 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상절리가 뚜렷한 제1단 폭포는 높이 22m, 아래에는 깊이 21m의 연못이 형성되어 있다. 폭포수를 따라 흐르는 중문천은 우리나라 최남단의 난대림지대를 이루며 생태적으로도 중요하다. 1970년대 중문관광단지 개발을 계기로 관광지로 조성되었고, 1984년 완공된 선임교는 제주올레 8코스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천제연폭포 (天帝淵瀑布)
천제연폭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 폭포이다. 옥황상제를 모시는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했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총 세 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상절리가 뚜렷한 제1단 폭포는 높이 22m, 아래에는 깊이 21m의 연못이 형성되어 있다. 폭포수를 따라 흐르는 중문천은 우리나라 최남단의 난대림지대를 이루며 생태적으로도 중요하다. 1970년대 중문관광단지 개발을 계기로 관광지로 조성되었고, 1984년 완공된 선임교는 제주올레 8코스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천지연폭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폭포이다.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깊은 연못’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솜반천의 용천수를 수원으로 한다. 높이 20m, 너비 12m의 폭포 아래에는 너비 약 70m, 깊이 20m의 폭호가 형성되어 있고, 벽면에는 조면안산암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주변에는 난대림과 무태장어 서식지 등 생태적으로 중요한 자원이 분포하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제주도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지연폭포 (天地淵瀑布)
천지연폭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폭포이다.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깊은 연못’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솜반천의 용천수를 수원으로 한다. 높이 20m, 너비 12m의 폭포 아래에는 너비 약 70m, 깊이 20m의 폭호가 형성되어 있고, 벽면에는 조면안산암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주변에는 난대림과 무태장어 서식지 등 생태적으로 중요한 자원이 분포하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제주도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추자군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에 있는 군도이다. 제주 북쪽 약 45㎞ 해상에 위치하며, 상추자도·하추자도 등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구성된다.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어족 자원으로 예부터 어업이 활발했다. 행정구역상 제주시 추자면에 속하나, 전라도 문화권의 특징을 보인다. 추자대교와 정기여객선으로 육지와 연결되며, 담수화 시설과 함께 교육·행정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올레길과 낚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추자군도 (楸子群島)
추자군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에 있는 군도이다. 제주 북쪽 약 45㎞ 해상에 위치하며, 상추자도·하추자도 등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구성된다.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어족 자원으로 예부터 어업이 활발했다. 행정구역상 제주시 추자면에 속하나, 전라도 문화권의 특징을 보인다. 추자대교와 정기여객선으로 육지와 연결되며, 담수화 시설과 함께 교육·행정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올레길과 낚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하추자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에 있는 섬이다. 제주도 북쪽 약 45㎞ 지점에 위치한 섬으로, 중생대 백악기 화산활동으로 형성되었으며, 이후 해수면 상승으로 섬으로 분리되었다. 면적은 4.18㎢로 제주특별자치도 내 유인도 중 우도 다음으로 크며, 암석해안과 몽돌 해변이 발달해 있다. ‘제주 속의 전라도’라 불릴 만큼 전라도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어업 중심의 생계를 이어간다. 황경한의 묘소와 참조기 가공 단지 등이 있으며, 2008년 시작된 참굴비축제는 2024년 제주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
하추자도 (下楸子島)
하추자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에 있는 섬이다. 제주도 북쪽 약 45㎞ 지점에 위치한 섬으로, 중생대 백악기 화산활동으로 형성되었으며, 이후 해수면 상승으로 섬으로 분리되었다. 면적은 4.18㎢로 제주특별자치도 내 유인도 중 우도 다음으로 크며, 암석해안과 몽돌 해변이 발달해 있다. ‘제주 속의 전라도’라 불릴 만큼 전라도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어업 중심의 생계를 이어간다. 황경한의 묘소와 참조기 가공 단지 등이 있으며, 2008년 시작된 참굴비축제는 2024년 제주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