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권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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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 지구 표면의 생김새이다. 지형의 형성에는 암석의 구성과 성질, 지질구조, 지각변동, 화산활동, 기후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또한 유수, 빙하, 파랑, 바람 등 각종 기구는 에너지를 가지고 다양한 지형을 만들어 나간다. 각종 생물도 지형의 형성에 참여하는데, 최근 들어 인간은 발달된 과학기술에 의지하여 적극적으로 그리고 급속하게 지표를 변형시키고 있다. 한반도는 지반이 비교적 안정되어 있으며 높은 산지도 많지 않은 편에 속한다. 신생대 제3기와 제4기에 걸쳐 다양한 형태의 산지와 하천지형, 해안지형, 카르스트지형, 화산지형 등이 형성되었다.
지형 (地形)
지형은 지구 표면의 생김새이다. 지형의 형성에는 암석의 구성과 성질, 지질구조, 지각변동, 화산활동, 기후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또한 유수, 빙하, 파랑, 바람 등 각종 기구는 에너지를 가지고 다양한 지형을 만들어 나간다. 각종 생물도 지형의 형성에 참여하는데, 최근 들어 인간은 발달된 과학기술에 의지하여 적극적으로 그리고 급속하게 지표를 변형시키고 있다. 한반도는 지반이 비교적 안정되어 있으며 높은 산지도 많지 않은 편에 속한다. 신생대 제3기와 제4기에 걸쳐 다양한 형태의 산지와 하천지형, 해안지형, 카르스트지형, 화산지형 등이 형성되었다.
토지의 이용 현황을 나타낸 지도.
토지이용도 (土地利用圖)
토지의 이용 현황을 나타낸 지도.
한강은 태백산맥에서 발원하여 강원도·충청북도·경기도·서울특별시를 동서로 가로질러 황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이다. 본류의 길이는 514km로, 강원도 금강산 부근에서 발원한 북한강은 양수리에서 남한강과 합류하여 김포평야를 지나 황해로 들어간다. 비옥한 한강 하류지역은 고대부터 문화발달의 터전이었고, 삼국시대에는 중국과의 교통로로서 쟁패의 요지였다. 조선이 한성에 도읍을 정한 이래로는 수상 교통로로서도 중요한 기능을 했다. 홍수조절과 수력발전을 위해 많은 댐이 건설되어 교통로의 기능은 잃었으나 수도권의 생활·공업 용수의 공급원으로서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한강 (漢江)
한강은 태백산맥에서 발원하여 강원도·충청북도·경기도·서울특별시를 동서로 가로질러 황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이다. 본류의 길이는 514km로, 강원도 금강산 부근에서 발원한 북한강은 양수리에서 남한강과 합류하여 김포평야를 지나 황해로 들어간다. 비옥한 한강 하류지역은 고대부터 문화발달의 터전이었고, 삼국시대에는 중국과의 교통로로서 쟁패의 요지였다. 조선이 한성에 도읍을 정한 이래로는 수상 교통로로서도 중요한 기능을 했다. 홍수조절과 수력발전을 위해 많은 댐이 건설되어 교통로의 기능은 잃었으나 수도권의 생활·공업 용수의 공급원으로서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강원도 평강군에서 발원하여 철원군, 경기도 연천군을 지나 임진강으로 흘러드는 강.
한탄강 (漢灘江)
강원도 평강군에서 발원하여 철원군, 경기도 연천군을 지나 임진강으로 흘러드는 강.
해안의 사빈에서 모래가 바람에 날아가 쌓여 이루어진 언덕.
해안사구 (海岸砂丘)
해안의 사빈에서 모래가 바람에 날아가 쌓여 이루어진 언덕.
하천에 의해서 하구에 운반된 점토와 모래 같은 미립물질이 해수의 운반작용으로 하구나 그 인접해안에 퇴적된 지형. 개펄.
간석지 (干潟地)
하천에 의해서 하구에 운반된 점토와 모래 같은 미립물질이 해수의 운반작용으로 하구나 그 인접해안에 퇴적된 지형. 개펄.
강원도 통천군 학일면과 송전면에 걸쳐 있는 석호(潟湖).
강동포 (江洞浦)
강원도 통천군 학일면과 송전면에 걸쳐 있는 석호(潟湖).
개마고원은 함경남도 삼수군, 갑산군, 풍산군, 장진군 북부에 발달한 용암대지이다. 고원에서 바라보면 용암대지가 마치 넓은 평야와 같아 한국의 지붕이라고 불린다. 구리·철·마그네사이트·금·인회석 등의 광물이 매장되어 있다. 고려시대에 여진족이 점유한 이후 조선 세종 때에 4군 6진을 설치하였다. 삼수·갑산은 예로부터 산간 벽지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곳에 비유되었다. 20세기부터 삼림·광산·수력 자원이 개발되었다. 개마고원과 동해안 지방을 연결하는 철도가 개통되어 교역에 이용되고 있다.
개마고원 (蓋馬高原)
개마고원은 함경남도 삼수군, 갑산군, 풍산군, 장진군 북부에 발달한 용암대지이다. 고원에서 바라보면 용암대지가 마치 넓은 평야와 같아 한국의 지붕이라고 불린다. 구리·철·마그네사이트·금·인회석 등의 광물이 매장되어 있다. 고려시대에 여진족이 점유한 이후 조선 세종 때에 4군 6진을 설치하였다. 삼수·갑산은 예로부터 산간 벽지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곳에 비유되었다. 20세기부터 삼림·광산·수력 자원이 개발되었다. 개마고원과 동해안 지방을 연결하는 철도가 개통되어 교역에 이용되고 있다.
금강산은 강원도 회양군과 통천군·고성군에 걸쳐 있는 산이다. 최고봉인 비로봉(1,638m)을 중심으로 주위 면적이 약 160㎢에 이른다. ‘금강(金剛)’이라는 말은 불교의 『화엄경』에 “해동에 보살이 사는 금강산이 있다.”고 한 데서 유래했고, 영산으로 여겨져 수많은 불교유적이 조성되었다. 사람이 죽어서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죽기 전에 한번은 올라야 한다는 민간신앙이 있을 정도로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며,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시가나 문장으로 많이 표현되었으며 금강산 기행문과 금강산을 그린 금강산도가 다수 전해진다.
금강산 (金剛山)
금강산은 강원도 회양군과 통천군·고성군에 걸쳐 있는 산이다. 최고봉인 비로봉(1,638m)을 중심으로 주위 면적이 약 160㎢에 이른다. ‘금강(金剛)’이라는 말은 불교의 『화엄경』에 “해동에 보살이 사는 금강산이 있다.”고 한 데서 유래했고, 영산으로 여겨져 수많은 불교유적이 조성되었다. 사람이 죽어서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죽기 전에 한번은 올라야 한다는 민간신앙이 있을 정도로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며,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시가나 문장으로 많이 표현되었으며 금강산 기행문과 금강산을 그린 금강산도가 다수 전해진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에 있는 명승지.
명주 청학동 소금강 (溟州 靑鶴洞 小金剛)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에 있는 명승지.
함경남도 경성군 어대진읍에 있는 호수.
무계호 (武溪湖)
함경남도 경성군 어대진읍에 있는 호수.
석호는 사주, 사취 등이 만의 입구를 막아 바다와 분리되어 형성된 호소(호수와 늪)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호는 함경남도의 광포이다. 강릉의 경포, 주문진의 향호, 속초의 청초호, 고성의 삼일포 등도 유명한 석호이다. 서해안의 석호는 밀물 때는 호소를 이루지만 썰물 때는 갯벌이 노출된다. 동해안의 석호는 하천에 의한 토사 유입으로 매립되고 있는 중이다. 서해안의 석호도 펄의 유입으로 축소되고 있다. 석호는 해안습지의 한 종류로 하구습지에 해당한다. 육상과 해양의 점이지대로 제3의 생태계로 간주되며 다양한 생물의 보고이다.
석호 (潟湖)
석호는 사주, 사취 등이 만의 입구를 막아 바다와 분리되어 형성된 호소(호수와 늪)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호는 함경남도의 광포이다. 강릉의 경포, 주문진의 향호, 속초의 청초호, 고성의 삼일포 등도 유명한 석호이다. 서해안의 석호는 밀물 때는 호소를 이루지만 썰물 때는 갯벌이 노출된다. 동해안의 석호는 하천에 의한 토사 유입으로 매립되고 있는 중이다. 서해안의 석호도 펄의 유입으로 축소되고 있다. 석호는 해안습지의 한 종류로 하구습지에 해당한다. 육상과 해양의 점이지대로 제3의 생태계로 간주되며 다양한 생물의 보고이다.
선상지는 하천이 산지에서 평지로 흘러나올 때 곡구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충적 지형이다. 생성 원인에 따라 단층선 및 제4기 기후변화 관련 선상지, 복합적 원인의 선상지로 구분한다. 단층선과 관련된 선상지로 보고된 대표적인 것은 불국사 단층선곡 일대이다. 제4기 기후변화와 관련된 선상지는 경남 사천·삼천포, 해운대 대천분지 등이다. 경주, 울산 지역의 선상지는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된 것이다. 선상지는 험준한 산지와 평지가 만나는 지점에 잘 형성된다. 노년기 지형이 탁월한 우리나라에는 선상지 발달이 저조한 편이다.
선상지 (扇狀地)
선상지는 하천이 산지에서 평지로 흘러나올 때 곡구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충적 지형이다. 생성 원인에 따라 단층선 및 제4기 기후변화 관련 선상지, 복합적 원인의 선상지로 구분한다. 단층선과 관련된 선상지로 보고된 대표적인 것은 불국사 단층선곡 일대이다. 제4기 기후변화와 관련된 선상지는 경남 사천·삼천포, 해운대 대천분지 등이다. 경주, 울산 지역의 선상지는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된 것이다. 선상지는 험준한 산지와 평지가 만나는 지점에 잘 형성된다. 노년기 지형이 탁월한 우리나라에는 선상지 발달이 저조한 편이다.
황해도 신천군 두라면과 벽성군 이율면의 지남산(指南山, 623m)에서 발원하여 재령평야를 관류하여 대동강으로 흘러드는 강.
재령강 (載寧江)
황해도 신천군 두라면과 벽성군 이율면의 지남산(指南山, 623m)에서 발원하여 재령평야를 관류하여 대동강으로 흘러드는 강.
조석은 지구·달·태양 간의 인력에 의하여 발생하는 해수면의 규칙적인 승강운동이다. 주로 달의 인력에 의해 조석, 즉 밀물과 썰물이 나타나게 된다. 태양은 지구와의 거리가 워낙 멀어 그 영향력이 달에 비해 적다. 바닷물이 가장 꽉 차게 들어오는 만조와 해수면이 가장 낮아지는 간조가 있다. 이런 만조와 간조가 교체될 때 해안 수위의 차이, 즉 조차가 발생한다. 우리 서해안의 조차는 세계적으로도 큰 편인데 그중에서 조차가 가장 큰 곳은 아산만이다. 동해는 수심이 깊고 일본열도로 둘러싸여 조차가 작다. 조차가 큰 항만은 선박 접안이 어렵다.
조석 (潮汐)
조석은 지구·달·태양 간의 인력에 의하여 발생하는 해수면의 규칙적인 승강운동이다. 주로 달의 인력에 의해 조석, 즉 밀물과 썰물이 나타나게 된다. 태양은 지구와의 거리가 워낙 멀어 그 영향력이 달에 비해 적다. 바닷물이 가장 꽉 차게 들어오는 만조와 해수면이 가장 낮아지는 간조가 있다. 이런 만조와 간조가 교체될 때 해안 수위의 차이, 즉 조차가 발생한다. 우리 서해안의 조차는 세계적으로도 큰 편인데 그중에서 조차가 가장 큰 곳은 아산만이다. 동해는 수심이 깊고 일본열도로 둘러싸여 조차가 작다. 조차가 큰 항만은 선박 접안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