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도기"
검색결과 총 18건
조상을 추모하고 공경해야 한다는 유교교리.
경조사상 (敬祖思想)
조상을 추모하고 공경해야 한다는 유교교리.
곤지기변은 조선 후기의 학자 한원진이 명나라 나흠순이 쓴 『곤지기』에 대해 비판한 글이다. 원래의 제목은 ‘나정암곤지기변(羅整庵困知記辨)’이다. 논변의 내용은 인심도심(人心道心)·유정유일(惟精惟一)·이기일물(理氣一物) 등이다. 이 중 한원진이 가장 관심을 둔 것은 이기일물을 주장하는 나흠순의 설에 대한 반론이다. 나흠순은 이와 기는 일물이라고 주장하였으나, 한원진은 『역대전』의 ‘형이상하’는 도와 기의 구분을 뜻할 뿐 이기의 같고 다름을 논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또한 이가 기와 분리될 수 없지만 섞이지도 않는다고 설명하였다.
곤지기변 (困知記辨)
곤지기변은 조선 후기의 학자 한원진이 명나라 나흠순이 쓴 『곤지기』에 대해 비판한 글이다. 원래의 제목은 ‘나정암곤지기변(羅整庵困知記辨)’이다. 논변의 내용은 인심도심(人心道心)·유정유일(惟精惟一)·이기일물(理氣一物) 등이다. 이 중 한원진이 가장 관심을 둔 것은 이기일물을 주장하는 나흠순의 설에 대한 반론이다. 나흠순은 이와 기는 일물이라고 주장하였으나, 한원진은 『역대전』의 ‘형이상하’는 도와 기의 구분을 뜻할 뿐 이기의 같고 다름을 논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또한 이가 기와 분리될 수 없지만 섞이지도 않는다고 설명하였다.
구경은 공자가 주창한 천하국가를 다스리는 데 긴요한 아홉 가지를 설명한 문서이다. 첫째 몸을 닦을 것. 둘째 어진 이를 존경할 것. 셋째 친척을 사랑할 것. 넷째 대신을 공경할 것. 다섯째 여러 신하를 자신의 몸같이 보살필 것. 여섯째 백성을 제 자식처럼 대할 것. 일곱째 각 분야의 기능인을 모이게 할 것. 여덟째 먼 곳에서 온 사람을 관대히 대우할 것. 아홉째 제후를 위로하여 줄 것 등이다. 구경은 『대학』의 팔조목과 서로 표리를 이루어, 수기치인의 중요한 덕목으로 인식되었다.
구경 (九經)
구경은 공자가 주창한 천하국가를 다스리는 데 긴요한 아홉 가지를 설명한 문서이다. 첫째 몸을 닦을 것. 둘째 어진 이를 존경할 것. 셋째 친척을 사랑할 것. 넷째 대신을 공경할 것. 다섯째 여러 신하를 자신의 몸같이 보살필 것. 여섯째 백성을 제 자식처럼 대할 것. 일곱째 각 분야의 기능인을 모이게 할 것. 여덟째 먼 곳에서 온 사람을 관대히 대우할 것. 아홉째 제후를 위로하여 줄 것 등이다. 구경은 『대학』의 팔조목과 서로 표리를 이루어, 수기치인의 중요한 덕목으로 인식되었다.
『주역』 설괘전에서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고 타고난 본성을 다해 천리에 이른다는 내용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궁리진성 (窮理盡性)
『주역』 설괘전에서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고 타고난 본성을 다해 천리에 이른다는 내용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기언』은 조선 후기 문신·학자 허목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89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93권(원집 67권, 별집 26권) 25책이며, 흔히 ‘미수기언’이라 한다. 저자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는 후손 뇌경(磊敬)의 발문이 있다. 원집은 허목이 스스로 편찬한 것이고, 별집은 그의 사후에 문인들이 만든 것이다. ‘기언’이라 이름한 것은 언행이 군자의 관건이며 영욕의 갈림길이므로, 이것이 두려워 날마다 반성하기 위해 말로 기록한 것이라 하였다. 규장각도서, 고려대학교, 충남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기언 (記言)
『기언』은 조선 후기 문신·학자 허목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89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93권(원집 67권, 별집 26권) 25책이며, 흔히 ‘미수기언’이라 한다. 저자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는 후손 뇌경(磊敬)의 발문이 있다. 원집은 허목이 스스로 편찬한 것이고, 별집은 그의 사후에 문인들이 만든 것이다. ‘기언’이라 이름한 것은 언행이 군자의 관건이며 영욕의 갈림길이므로, 이것이 두려워 날마다 반성하기 위해 말로 기록한 것이라 하였다. 규장각도서, 고려대학교, 충남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이에서 생긴다는 본연지성과 대비되어 기에서 생긴다는 성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기질지성 (氣質之性)
이에서 생긴다는 본연지성과 대비되어 기에서 생긴다는 성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문헌을 통해 널리 익히고 이미 익힌 것을 다시 예로써 요약한다는 뜻으로, 광범한 지식과 이의 실천적 구현을 강조한 유교용어. 성리학용어.
박문약례 (博文約禮)
문헌을 통해 널리 익히고 이미 익힌 것을 다시 예로써 요약한다는 뜻으로, 광범한 지식과 이의 실천적 구현을 강조한 유교용어. 성리학용어.
조선 말기의 학자 곽종석(郭鍾錫)이 사단칠정론(四端七情論)에 관해 자신의 견해를 잡기식으로 밝힌 글.
사칠잡기 (四七雜記)
조선 말기의 학자 곽종석(郭鍾錫)이 사단칠정론(四端七情論)에 관해 자신의 견해를 잡기식으로 밝힌 글.
『대학』 경문에 있는 명명덕·친민·지어지선, 평천하·치국·제가·수신·정심·성의·치지·격물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삼강령 팔조목 (三綱領 八條目)
『대학』 경문에 있는 명명덕·친민·지어지선, 평천하·치국·제가·수신·정심·성의·치지·격물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거짓없는 말의 실행 또는 『논어』의 충(忠)과 신(信)처럼 자신의 본성에 충실하고 마음이 진실해야 한다는 『중용』의 사상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성 (誠)
거짓없는 말의 실행 또는 『논어』의 충(忠)과 신(信)처럼 자신의 본성에 충실하고 마음이 진실해야 한다는 『중용』의 사상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영남학파는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학문상의 유파로서, 영학파, 퇴계학파, 남명학파, 여헌학파를 총칭한다. 영남학파의 학맥은 정몽주에서 비롯해 길재, 김숙자를 거쳐 김종직으로 계승되었다. 조선 초기 김종직을 중심으로 한 영학파는 훈구파와의 반목으로 정치적 희생물이 되었다. 조선 중기에 이황은 영남좌도에서 퇴계학파의 영수로서, 조식은 영남우도에서 남명학파의 영수로서 많은 학자들을 배출했다. 여헌학파인 장현광은 퇴계학파인 정구, 정경세와 교유했을 뿐 아니라 퇴계학을 묵수하였다. 따라서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여헌학파도 퇴계학파에 속한다.
영남학파 (嶺南學派)
영남학파는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학문상의 유파로서, 영학파, 퇴계학파, 남명학파, 여헌학파를 총칭한다. 영남학파의 학맥은 정몽주에서 비롯해 길재, 김숙자를 거쳐 김종직으로 계승되었다. 조선 초기 김종직을 중심으로 한 영학파는 훈구파와의 반목으로 정치적 희생물이 되었다. 조선 중기에 이황은 영남좌도에서 퇴계학파의 영수로서, 조식은 영남우도에서 남명학파의 영수로서 많은 학자들을 배출했다. 여헌학파인 장현광은 퇴계학파인 정구, 정경세와 교유했을 뿐 아니라 퇴계학을 묵수하였다. 따라서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여헌학파도 퇴계학파에 속한다.
천리나 물리 또는 사리 등 성리학에서 우주의 본체 또는 사물의 원리 내지 법칙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성리학용어.
이 (理)
천리나 물리 또는 사리 등 성리학에서 우주의 본체 또는 사물의 원리 내지 법칙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성리학용어.
조선시대 예조판서, 이조판서, 대제학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정경세 (鄭經世)
조선시대 예조판서, 이조판서, 대제학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조선시대 봉화현감, 군자감주부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조목 (趙穆)
조선시대 봉화현감, 군자감주부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슬기·지혜 등의 의미로, 시비를 판별하는 일종의 천부적 능력 또는 인식 능력인 지(知)로 외물(外物)과 접해 인식된 지식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지 (智)
슬기·지혜 등의 의미로, 시비를 판별하는 일종의 천부적 능력 또는 인식 능력인 지(知)로 외물(外物)과 접해 인식된 지식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대학』의 3강령 중 세 번째 강령으로 사리당연의 극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지어지선 (止於至善)
『대학』의 3강령 중 세 번째 강령으로 사리당연의 극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대학』의 3강령 중 두 번째 강령으로, 백성과 친하게 된다거나 백성을 새롭게 한다는 뜻을 지닌 유교용어. 신민(新民).
친민 (親民)
『대학』의 3강령 중 두 번째 강령으로, 백성과 친하게 된다거나 백성을 새롭게 한다는 뜻을 지닌 유교용어. 신민(新民).
하늘은 지평선이나 수평선 위로 보이는 무한대의 공간 또는 하느님의 별칭 또는 초인간적 존재와 죽은 사람이 머문다는 세계를 가리키는 일반용어이다. 푸른 창공을 가리키는 자연의 하늘은 우리 민족에게는 밝은 빛으로 만물을 생육하는 존재였다. 단군을 비롯한 고대의 제왕은 빛의 자손이었고 인간을 하늘로 인도하는 자였다. 이후 유교·불교·도교·기독교 등 기타의 교리를 수용, 용해하여 절대자를 뜻하는 천제·하나님·한울님으로 추상화·보편화되었다. 하지만 하늘이 ‘밝의 뉘’, 즉 밝은 세상의 커다란 원천이라는 고유의 의식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하늘
하늘은 지평선이나 수평선 위로 보이는 무한대의 공간 또는 하느님의 별칭 또는 초인간적 존재와 죽은 사람이 머문다는 세계를 가리키는 일반용어이다. 푸른 창공을 가리키는 자연의 하늘은 우리 민족에게는 밝은 빛으로 만물을 생육하는 존재였다. 단군을 비롯한 고대의 제왕은 빛의 자손이었고 인간을 하늘로 인도하는 자였다. 이후 유교·불교·도교·기독교 등 기타의 교리를 수용, 용해하여 절대자를 뜻하는 천제·하나님·한울님으로 추상화·보편화되었다. 하지만 하늘이 ‘밝의 뉘’, 즉 밝은 세상의 커다란 원천이라는 고유의 의식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