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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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인간이 음성이나 문자를 이용하여 의사소통을 하는 도구이다. 언어 기호인 음성과 의미의 결합은 자의적이지만 사회적 구속력을 가지고 있다. 언어는 음소를 기본 단위로 하여 확장하며, 무한한 표현을 만드는 창조성이 있다. 모든 언어는 자음과 모음, 품사, 자동사와 타동사가 구별되는 보편성을 가지고 있다. 유형과 계통을 기준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모든 층위에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한 언어가 지역에 따라 달라진 언어를 지역 방언이라고 한다. 세계의 언어가 다양하게 유지 보존되는 상태인 언어 다양성은 인류 공동체의 유지 보존을 위해 필요하다.
언어 (言語)
언어는 인간이 음성이나 문자를 이용하여 의사소통을 하는 도구이다. 언어 기호인 음성과 의미의 결합은 자의적이지만 사회적 구속력을 가지고 있다. 언어는 음소를 기본 단위로 하여 확장하며, 무한한 표현을 만드는 창조성이 있다. 모든 언어는 자음과 모음, 품사, 자동사와 타동사가 구별되는 보편성을 가지고 있다. 유형과 계통을 기준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모든 층위에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한 언어가 지역에 따라 달라진 언어를 지역 방언이라고 한다. 세계의 언어가 다양하게 유지 보존되는 상태인 언어 다양성은 인류 공동체의 유지 보존을 위해 필요하다.
원시 한반도어는 한반도에서 현재의 언어가 사용되기 전에 사용되었다고 믿는 가상의 언어이다. 한국어는 계통 연구에서 알타이어족에 속하는 것으로 보지만, 알타이어족의 다른 언어들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이 언어상의 거리를 설명하기 위하여 김방한 교수가 제시한 것이 원시한반도어 가설이다. 이 가설은 한반도에서 비알타이계 언어, 즉 원시한반도어를 사용하였던 것으로 본다. 원시한반도어는 후에 알타이어가 한반도에 들어오면서 흔적을 남기고 사라진 것이다. 이 가설은 『삼국사기』 지리지에 나오는 고구려 지명을 통해서 한반도의 언어 상태로 추정되었다.
원시 한반도어 (原始 韓半島語)
원시 한반도어는 한반도에서 현재의 언어가 사용되기 전에 사용되었다고 믿는 가상의 언어이다. 한국어는 계통 연구에서 알타이어족에 속하는 것으로 보지만, 알타이어족의 다른 언어들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이 언어상의 거리를 설명하기 위하여 김방한 교수가 제시한 것이 원시한반도어 가설이다. 이 가설은 한반도에서 비알타이계 언어, 즉 원시한반도어를 사용하였던 것으로 본다. 원시한반도어는 후에 알타이어가 한반도에 들어오면서 흔적을 남기고 사라진 것이다. 이 가설은 『삼국사기』 지리지에 나오는 고구려 지명을 통해서 한반도의 언어 상태로 추정되었다.
친족관계는 어휘나 문법 면에서 공통의 조상 언어로부터 물려받은 유사점을 보여 언어 가족으로 묶인 언어들의 관계이다. 역사언어학의 용어로 친연 관계라고도 한다. 일군의 언어가 친족 관계에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윌리엄 존스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1786년 산스크리트어와 고대 그리스어, 라틴어가 공통 기원에서 나왔다는 견해를 밝혔다. 언어들의 친족 관계를 설정하는 것은 역사언어학의 중요한 작업 중 하나이다. 인도유럽어족, 핀우그르어족, 아프로아시아어족 등은 잘 증명이 되어 있는 편이다. 분기된 하위 언어들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연구함으로써 그 조어의 체계를 재구할 수 있다.
친족관계 (親族關係)
친족관계는 어휘나 문법 면에서 공통의 조상 언어로부터 물려받은 유사점을 보여 언어 가족으로 묶인 언어들의 관계이다. 역사언어학의 용어로 친연 관계라고도 한다. 일군의 언어가 친족 관계에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윌리엄 존스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1786년 산스크리트어와 고대 그리스어, 라틴어가 공통 기원에서 나왔다는 견해를 밝혔다. 언어들의 친족 관계를 설정하는 것은 역사언어학의 중요한 작업 중 하나이다. 인도유럽어족, 핀우그르어족, 아프로아시아어족 등은 잘 증명이 되어 있는 편이다. 분기된 하위 언어들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연구함으로써 그 조어의 체계를 재구할 수 있다.
알타이조어는 알타이어족에 속하는 언어들의 비교를 통하여 재구한 최고 가상의 언어이다. 역사비교언어학에서는 상호 유사한 언어를 비교하여 음운대응의 규칙을 가정하는데 이를 조어라고 한다. 알타이조어는 튀르그어파, 몽골어파, 만주퉁구스어파로 분기한 후 현재의 55개 언어로 분기된 것으로 보인다. 알타이 언어로 불리는 언어들은 어휘, 문법 등에서 유사하다. 현재는 알타이어족의 음운대응이 부족하고 상호 차용어가 많다. 이런 이유로 알타이조어의 재구는 아직 가설 단계로 볼 수 있다. 한국어도 알타이어족에 속한다고 보았으나, 현재는 알타이 언어와 거리가 있다고 여겨진다.
알타이조어 (Altai祖語)
알타이조어는 알타이어족에 속하는 언어들의 비교를 통하여 재구한 최고 가상의 언어이다. 역사비교언어학에서는 상호 유사한 언어를 비교하여 음운대응의 규칙을 가정하는데 이를 조어라고 한다. 알타이조어는 튀르그어파, 몽골어파, 만주퉁구스어파로 분기한 후 현재의 55개 언어로 분기된 것으로 보인다. 알타이 언어로 불리는 언어들은 어휘, 문법 등에서 유사하다. 현재는 알타이어족의 음운대응이 부족하고 상호 차용어가 많다. 이런 이유로 알타이조어의 재구는 아직 가설 단계로 볼 수 있다. 한국어도 알타이어족에 속한다고 보았으나, 현재는 알타이 언어와 거리가 있다고 여겨진다.
부여계 제어는 한반도 북부와 현재의 중국 동북지역에서 사용되었다고 믿는 한국어계 언어군이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의하면 기원 전후의 한반도와 한반도 북부에는 숙신계, 부여계, 한계의 어군이 있었다. 부여계 제어에는 부여어, 고구려어, 옥저어, 예어 등이 속한다. 부여계 제어 중에서 고려어만 빈약하게나마 남아 있어 계통적 위치를 짐작할 수 있다. 고구려어를 통해 알타이어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을 추측할 수 할 수 있다. 이 용어는 이기문 교수에 의해서 명명되었다. 이 교수는 부여계 제어를 한계 제어와 함께 한국어의 조상 언어로 보았다.
부여계 제어 (夫餘係 諸語)
부여계 제어는 한반도 북부와 현재의 중국 동북지역에서 사용되었다고 믿는 한국어계 언어군이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의하면 기원 전후의 한반도와 한반도 북부에는 숙신계, 부여계, 한계의 어군이 있었다. 부여계 제어에는 부여어, 고구려어, 옥저어, 예어 등이 속한다. 부여계 제어 중에서 고려어만 빈약하게나마 남아 있어 계통적 위치를 짐작할 수 있다. 고구려어를 통해 알타이어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을 추측할 수 할 수 있다. 이 용어는 이기문 교수에 의해서 명명되었다. 이 교수는 부여계 제어를 한계 제어와 함께 한국어의 조상 언어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