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박혜리"
검색결과 총 10건
「노리운 설계도」는 1953년 박호석이 그린 하드보일드 첩보만화이다. 초기 한국 만화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는 딱지만화이다. 당시 만화 장르가 세분화되던 초기 한국 만화의 특징인 칸 배치, 나레이션, 극화체 등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특수요원이 공조를 통해 범인을 쫓는 내용인 탐정첩보물의 전형을 따르고 있다. 크기는 가로 18㎝, 세로 12.5㎝ 의 사이즈로 14쪽 분량으로 구성되었다.
노리운 설계도 (―設計圖)
「노리운 설계도」는 1953년 박호석이 그린 하드보일드 첩보만화이다. 초기 한국 만화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는 딱지만화이다. 당시 만화 장르가 세분화되던 초기 한국 만화의 특징인 칸 배치, 나레이션, 극화체 등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특수요원이 공조를 통해 범인을 쫓는 내용인 탐정첩보물의 전형을 따르고 있다. 크기는 가로 18㎝, 세로 12.5㎝ 의 사이즈로 14쪽 분량으로 구성되었다.
「두통이」는 1958년, 박기준이 월간 『만화세계』에 연재한 정식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명랑만화이다. 1960년대 사실적인 그림체가 유행했던 당시, 약화된 그림체로 '명랑만화'를 인기 대열로 오르게 한 작품이다. 그는 연출과 스토리를 통해 전쟁 후 어려운 대중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를 전달하였다. 주인공 '두통이'는 전쟁 이후 지치고 혼란스러운 국민들에게 위로가 된 캐릭터이며, 1980년대까지 일상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두통이 시리즈를 발간하며 작가의 대표적인 캐릭터이자 분신이 되었다.
두통이
「두통이」는 1958년, 박기준이 월간 『만화세계』에 연재한 정식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명랑만화이다. 1960년대 사실적인 그림체가 유행했던 당시, 약화된 그림체로 '명랑만화'를 인기 대열로 오르게 한 작품이다. 그는 연출과 스토리를 통해 전쟁 후 어려운 대중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를 전달하였다. 주인공 '두통이'는 전쟁 이후 지치고 혼란스러운 국민들에게 위로가 된 캐릭터이며, 1980년대까지 일상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두통이 시리즈를 발간하며 작가의 대표적인 캐릭터이자 분신이 되었다.
「만리종」은 1959년, 박기당이 그린 고조선 말엽을 배경으로 한 역사 활극 만화이다. 고조선 말엽, 접경 지역인 만리성에 설치된 만리종을 없애려는 '위만' 세력에 맞서 싸우는 고조선 장수의 이야기이다. 가상의 역사를 소재로 하지만, 화려한 활극의 액션을 선보이고, 동양적 화풍으로 초기 현대 만화의 문법을 고증하는 데 중요한 역사적 사료이다. 극화적이고 사실적인 연출을 기반으로 제작된 역사활극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다.
만리종
「만리종」은 1959년, 박기당이 그린 고조선 말엽을 배경으로 한 역사 활극 만화이다. 고조선 말엽, 접경 지역인 만리성에 설치된 만리종을 없애려는 '위만' 세력에 맞서 싸우는 고조선 장수의 이야기이다. 가상의 역사를 소재로 하지만, 화려한 활극의 액션을 선보이고, 동양적 화풍으로 초기 현대 만화의 문법을 고증하는 데 중요한 역사적 사료이다. 극화적이고 사실적인 연출을 기반으로 제작된 역사활극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다.
「만화로 본 경성」은 1925년 11월 3일, 안석주가 『시대일보』에 연재한 우리나라 최초의 만문만화이다. 『시대일보』에 1925년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연재했고, 1920년대 서울의 풍경과 거리를 활보하는 모던 여성에 대한 풍자, 세태 비평을 주된 내용으로 한 작품이다. 『시대일보』에 게재할 당시에는 '만문만화'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았으나, 그림과 50행 내외의 글이 어우러진 형식은 '만문만화'를 그대로 따랐음을 알 수 있다.
만화로 본 경성 (漫畵로 본 京城)
「만화로 본 경성」은 1925년 11월 3일, 안석주가 『시대일보』에 연재한 우리나라 최초의 만문만화이다. 『시대일보』에 1925년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연재했고, 1920년대 서울의 풍경과 거리를 활보하는 모던 여성에 대한 풍자, 세태 비평을 주된 내용으로 한 작품이다. 『시대일보』에 게재할 당시에는 '만문만화'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았으나, 그림과 50행 내외의 글이 어우러진 형식은 '만문만화'를 그대로 따랐음을 알 수 있다.
「밀림의 왕자」는 1952년 서봉재가 일본 만화가 야마가와 쇼지가 그린 「소년 케냐」를 번안한 우리나라 최초의 해적판 만화이다.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그려진 만화로, 1960년대까지 여러 차례 출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한국전쟁 직후에 단행본 만화로 출간되면서 서점만화의 가능성을 보이면서 만화 출판의 흐름을 바꾼 만화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해적판 만화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현대 만화산업의 부조리를 보여주는 작품이자 한국 만화의 표절시비에 영향을 준 작품이기도 하다.
밀림의 왕자 (密林의 王子)
「밀림의 왕자」는 1952년 서봉재가 일본 만화가 야마가와 쇼지가 그린 「소년 케냐」를 번안한 우리나라 최초의 해적판 만화이다.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그려진 만화로, 1960년대까지 여러 차례 출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한국전쟁 직후에 단행본 만화로 출간되면서 서점만화의 가능성을 보이면서 만화 출판의 흐름을 바꾼 만화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해적판 만화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현대 만화산업의 부조리를 보여주는 작품이자 한국 만화의 표절시비에 영향을 준 작품이기도 하다.
「싼디만」은 1961년 오명천이 그린 서부 모험 활극 판타지 만화이다.오명천의 대표작으로, 정의의 총잡이 '싼디만'이 아리카산의 보물을 찾아가며 겪는 서부 모험 활극 판타지 만화이다. 역동적인 이미지와 자유로운 연출을 통하여 당대 다른 작품과 달리 서부 활극 액션과 판타지를 절묘하게 결합했으며, 이러한 특징은 오명천을 대중들에게 인기있는 작가로서 주목받게 하였다. 또한 긴장감 넘치는 액션 연출은 산호의 「라이파이」와 함께 절찬리에 판매된 작품이 될 수 있게 하였다.
싼디만
「싼디만」은 1961년 오명천이 그린 서부 모험 활극 판타지 만화이다.오명천의 대표작으로, 정의의 총잡이 '싼디만'이 아리카산의 보물을 찾아가며 겪는 서부 모험 활극 판타지 만화이다. 역동적인 이미지와 자유로운 연출을 통하여 당대 다른 작품과 달리 서부 활극 액션과 판타지를 절묘하게 결합했으며, 이러한 특징은 오명천을 대중들에게 인기있는 작가로서 주목받게 하였다. 또한 긴장감 넘치는 액션 연출은 산호의 「라이파이」와 함께 절찬리에 판매된 작품이 될 수 있게 하였다.
「약동이와 영팔이」는 1963년 박영진이 그린 약동이를 주인공으로 한 학원 명랑만화이다. 약동이와 영팔이 외 친구들이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와 우정을 쌓으며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이겨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1960년대 명랑만화 시대를 이끈 작품 중 하나로 총 40권의 시리즈를 출간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명랑만화 특유의 단순한 그림체이지만, 1960년대 시골과 도시의 소소한 일상과 풍경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당시의 시대와 문화사 연구에도 중요한 작품이다.
약동이와 영팔이
「약동이와 영팔이」는 1963년 박영진이 그린 약동이를 주인공으로 한 학원 명랑만화이다. 약동이와 영팔이 외 친구들이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와 우정을 쌓으며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이겨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1960년대 명랑만화 시대를 이끈 작품 중 하나로 총 40권의 시리즈를 출간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명랑만화 특유의 단순한 그림체이지만, 1960년대 시골과 도시의 소소한 일상과 풍경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당시의 시대와 문화사 연구에도 중요한 작품이다.
「울 밑에 선 봉선이」는 1960년 권영섭이 발표한 소녀 봉선이를 주인공으로한 순정만화이다. 한국의 가곡을 모티브로 자주적이고 주체성있는 소녀를 그린 만화로, 권영섭은 1960년대 여성 작가들이 즐비하던 초기 순정만화 장르에서 성공한 유일한 남성 작가이다. '봉선이는 명랑만화의 그림체로 그려졌으나, 이야기적 서사는 초기 순정만화의 전형적인 서사인 가난, 부모와의 결별, 고난을 극복하기 위한 소녀의 고생과 노력, 희생이 주된 내용이다. 초기 순정 만화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울 밑에 선 봉선이 (울 밑에 선 鳳仙이)
「울 밑에 선 봉선이」는 1960년 권영섭이 발표한 소녀 봉선이를 주인공으로한 순정만화이다. 한국의 가곡을 모티브로 자주적이고 주체성있는 소녀를 그린 만화로, 권영섭은 1960년대 여성 작가들이 즐비하던 초기 순정만화 장르에서 성공한 유일한 남성 작가이다. '봉선이는 명랑만화의 그림체로 그려졌으나, 이야기적 서사는 초기 순정만화의 전형적인 서사인 가난, 부모와의 결별, 고난을 극복하기 위한 소녀의 고생과 노력, 희생이 주된 내용이다. 초기 순정 만화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먹대장』은 1958년 김원빈이 아기 장수 설화를 모티프로 연재한 만화이다.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영웅 서사'가 잘 표현된 작품이다. 아기장수 설화를 모티프로 제작되어 주인공이 영웅이 되는 과정과 모험'의 이야기를 전개하였다. 1958년 첫선을 보인 후, 1965년, 1968년 단행본으로 발간되었으며, 1973년에는 『어깨동무』의 별책부록으로 연재되었다. 1992년에 『어깨동무』 연재 분을 수정해 『월간 코믹점프』에 다시 연재하였다. 김원빈의 대표작이자 한국형 슈퍼 히어로의 시작점을 이뤄낸 가치있는 작품이다.
주먹대장 (주먹大將)
『주먹대장』은 1958년 김원빈이 아기 장수 설화를 모티프로 연재한 만화이다.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영웅 서사'가 잘 표현된 작품이다. 아기장수 설화를 모티프로 제작되어 주인공이 영웅이 되는 과정과 모험'의 이야기를 전개하였다. 1958년 첫선을 보인 후, 1965년, 1968년 단행본으로 발간되었으며, 1973년에는 『어깨동무』의 별책부록으로 연재되었다. 1992년에 『어깨동무』 연재 분을 수정해 『월간 코믹점프』에 다시 연재하였다. 김원빈의 대표작이자 한국형 슈퍼 히어로의 시작점을 이뤄낸 가치있는 작품이다.
「철인부대」는 1962년 신현성이 괴뢰군에 맞서는 전차부대의 활약상을 그린 전쟁만화이다. 이 만화는 세밀한 전투 묘사와 역동적인 액션연출을 통해 한국전쟁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 만화에서 무협 시대극화가 처음으로 시도된 만화이다. 전쟁을 박진감 넘치게 묘사한 연출로도 유명한 작품이다.
철인부대 (鐵人部隊)
「철인부대」는 1962년 신현성이 괴뢰군에 맞서는 전차부대의 활약상을 그린 전쟁만화이다. 이 만화는 세밀한 전투 묘사와 역동적인 액션연출을 통해 한국전쟁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 만화에서 무협 시대극화가 처음으로 시도된 만화이다. 전쟁을 박진감 넘치게 묘사한 연출로도 유명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