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서대석"
검색결과 총 52건
동해안 별신굿 중 당신(堂神)을 맞이하는 굿거리.
당신맞이 (堂神맞이)
동해안 별신굿 중 당신(堂神)을 맞이하는 굿거리.
군담소설은 주인공이 전쟁을 통하여 영웅적 활약을 전개하는 이야기를 담은 고전소설이다. 작품의 소재에 따라 창작군담, 역사군담, 번역군담소설로 나뉜다. 창작군담소설은 인물과 사건이 허구인 작품으로 주인공 가문의 부흥을 담고 있다. 『소대성전』 외에 수십 종이 있으며 작자와 창작 연대는 밝혀져 있지 않다. 역사군담소설은 실제 역사적 사건인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번역군담소설은 중국 소설을 번역하여 독립적으로 출간한 작품이다. 군담소설은 주로 고난과 영웅적인 활약을 다루며 조선 후기에 많은 독자를 확보하였다.
군담소설 (軍淡小說)
군담소설은 주인공이 전쟁을 통하여 영웅적 활약을 전개하는 이야기를 담은 고전소설이다. 작품의 소재에 따라 창작군담, 역사군담, 번역군담소설로 나뉜다. 창작군담소설은 인물과 사건이 허구인 작품으로 주인공 가문의 부흥을 담고 있다. 『소대성전』 외에 수십 종이 있으며 작자와 창작 연대는 밝혀져 있지 않다. 역사군담소설은 실제 역사적 사건인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번역군담소설은 중국 소설을 번역하여 독립적으로 출간한 작품이다. 군담소설은 주로 고난과 영웅적인 활약을 다루며 조선 후기에 많은 독자를 확보하였다.
거리굿은 동행안 일대 어촌에서 행하는 별신굿의 맨 마지막에 진행되는 굿거리이다. ‘대거리굿’이라고도 하는데, 각 굿거리에서 청배한(불러 모신) 신들을 따라온 수비(하급위신)들을 풀어먹이는 굿이다. 거리굿은 주무(主巫)와 반주무(伴奏巫)에 의해서 진행되는데, 모두 남무(男巫, 화랭이)가 맡으며 여무(女巫)는 참가하지 않는다. 9개의 거리굿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반적으로 골계적이며 인간생활의 이모저모를 들춰내어 보여주며, 성(性)에 대한 표현도 많다. 대체로 유교적인 도덕률을 풍자하고 인간의 치부를 들춰내는데, 이런 점에서 거리굿은 무의이면서 민속극적 의의를 지닌다.
거리굿
거리굿은 동행안 일대 어촌에서 행하는 별신굿의 맨 마지막에 진행되는 굿거리이다. ‘대거리굿’이라고도 하는데, 각 굿거리에서 청배한(불러 모신) 신들을 따라온 수비(하급위신)들을 풀어먹이는 굿이다. 거리굿은 주무(主巫)와 반주무(伴奏巫)에 의해서 진행되는데, 모두 남무(男巫, 화랭이)가 맡으며 여무(女巫)는 참가하지 않는다. 9개의 거리굿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반적으로 골계적이며 인간생활의 이모저모를 들춰내어 보여주며, 성(性)에 대한 표현도 많다. 대체로 유교적인 도덕률을 풍자하고 인간의 치부를 들춰내는데, 이런 점에서 거리굿은 무의이면서 민속극적 의의를 지닌다.
무가는 무속의식에서 무속인이 구연하는 사설이나 노래이다. 신가라고도 한다. 독경되는 무경과 더불어 무속의식에서 사용되는 두 가지 언어 형식인데 확연히 구별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기복과 치병, 사자 영혼 위로, 신내림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무속은 우리 고유의 신앙으로 고대 부족사회에서부터 시작되었으나 불교·유교가 전래된 뒤에는 국가적 행사에서 밀려나 마을 또는 가족 단위의 현세기복 의식으로 축소되었다. 전승이 사제관계만을 통해 제한적으로 이루어져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지역별로 독특한 민요 장단과 결합된 무가가 전국적 범위에서 전승되어 내려온다.
무가 (巫歌)
무가는 무속의식에서 무속인이 구연하는 사설이나 노래이다. 신가라고도 한다. 독경되는 무경과 더불어 무속의식에서 사용되는 두 가지 언어 형식인데 확연히 구별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기복과 치병, 사자 영혼 위로, 신내림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무속은 우리 고유의 신앙으로 고대 부족사회에서부터 시작되었으나 불교·유교가 전래된 뒤에는 국가적 행사에서 밀려나 마을 또는 가족 단위의 현세기복 의식으로 축소되었다. 전승이 사제관계만을 통해 제한적으로 이루어져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지역별로 독특한 민요 장단과 결합된 무가가 전국적 범위에서 전승되어 내려온다.
강신과정을 거쳐 경문을 공부하는 경객들이 독경이나 안택을 할 때 독송하는 경전.
무경 (巫經)
강신과정을 거쳐 경문을 공부하는 경객들이 독경이나 안택을 할 때 독송하는 경전.
남부동해안 일대에서 마을의 풍요와 번창을 위해 행하는 마을굿.
동해안별신굿 (東海岸別神굿)
남부동해안 일대에서 마을의 풍요와 번창을 위해 행하는 마을굿.
‘글 잘하는 사위’는 평상시 무시당하던 사위가 뜻밖의 글솜씨로 처가 식구들을 놀라게 하는 내용의 재미있는 짤막한 이야기다. 외형상으로는 과묵하고 어리석어 보이는 큰사위가 영리한 작은사위보다 속으로는 알차고 깊은 지식을 간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 설화는 중국설화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태평광기』, 『오잡조』에 실린 설화가 우리 설화로 완전히 재구성된 것이다. 한문 시구를 이용한 식자층 대상의 설화인데도 끝 구의 노골적인 비어 표현은 잘난 체하는 계층에 강하게 반발한 평민 의식의 발로로 평가될 수 있다.
글 잘하는 사위
‘글 잘하는 사위’는 평상시 무시당하던 사위가 뜻밖의 글솜씨로 처가 식구들을 놀라게 하는 내용의 재미있는 짤막한 이야기다. 외형상으로는 과묵하고 어리석어 보이는 큰사위가 영리한 작은사위보다 속으로는 알차고 깊은 지식을 간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 설화는 중국설화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태평광기』, 『오잡조』에 실린 설화가 우리 설화로 완전히 재구성된 것이다. 한문 시구를 이용한 식자층 대상의 설화인데도 끝 구의 노골적인 비어 표현은 잘난 체하는 계층에 강하게 반발한 평민 의식의 발로로 평가될 수 있다.
문자재담설화는 문자를 이용하여 재치 있는 문답을 주고받음으로써 흥미를 유발하는 설화이다. 소화 중 풍월담으로 분류된다. 재담하는 인물은 임금과 신하, 장인과 사위, 시아버지와 며느리, 기녀와 선비, 훈장과 학동 등으로 다양하게 설정된다. 재담의 종류로는 한글과 한문의 의미와 음을 이용한 어희재담, 대구를 채워 한시의 묘미를 살리는 이야기, 기타 재미있는 한시를 짓는 재담 등이 있다. 한문 재담은 한문에 능숙한 사대부층에서 형성되어 전파된 이야기로 우리 민족의 지식과 슬기가 담겨진 설화로서 지식층의 흥미의 대상이 되었다.
문자재담설화 (文字才談說話)
문자재담설화는 문자를 이용하여 재치 있는 문답을 주고받음으로써 흥미를 유발하는 설화이다. 소화 중 풍월담으로 분류된다. 재담하는 인물은 임금과 신하, 장인과 사위, 시아버지와 며느리, 기녀와 선비, 훈장과 학동 등으로 다양하게 설정된다. 재담의 종류로는 한글과 한문의 의미와 음을 이용한 어희재담, 대구를 채워 한시의 묘미를 살리는 이야기, 기타 재미있는 한시를 짓는 재담 등이 있다. 한문 재담은 한문에 능숙한 사대부층에서 형성되어 전파된 이야기로 우리 민족의 지식과 슬기가 담겨진 설화로서 지식층의 흥미의 대상이 되었다.
진오귀굿에서 구연되는 무가.
망자풀이 (亡者풀이)
진오귀굿에서 구연되는 무가.
용·봉황·거북이와 더불어 사령이라 불려온 상상의 동물.
기린 (麒麟)
용·봉황·거북이와 더불어 사령이라 불려온 상상의 동물.
산삼이 등장하는 설화.
산삼 설화 (山蔘 說話)
산삼이 등장하는 설화.
경문을 읽어 악귀를 몰아내고 수복을 기원하는 무속신앙.
독경신앙 (讀經信仰)
경문을 읽어 악귀를 몰아내고 수복을 기원하는 무속신앙.
함경남도 함흥 지역 병굿에서 구연되었던 서사무가(敍事巫歌).
숙영랑앵련랑신가 (숙영랑앵련랑神歌)
함경남도 함흥 지역 병굿에서 구연되었던 서사무가(敍事巫歌).
꿈은 사람이 잠자는 동안에 생시처럼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체험을 하는 정신현상이다. 수면 상태에 들어가면 뇌수의 활동 상태가 각성시의 것과 달라지는데, 이 상태에서 일어나는 표상은 현실 체험과 관련이 있으면서도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 것이 많다. 그리하여 현실에서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꿈의 세계에서 해결하고자 하여 몽기류·몽유록·소설류 등 많은 문학작품을 낳았다. 또 꿈은 실제 생활과 관련을 가지는 상징체계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를 분석하기 위해 꿈을 해석하는 법도 발달했다. 꿈과 관련한 문학과 문화는 민족의 이상과 그 이상 실현의 세계를 보여준다.
꿈
꿈은 사람이 잠자는 동안에 생시처럼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체험을 하는 정신현상이다. 수면 상태에 들어가면 뇌수의 활동 상태가 각성시의 것과 달라지는데, 이 상태에서 일어나는 표상은 현실 체험과 관련이 있으면서도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 것이 많다. 그리하여 현실에서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꿈의 세계에서 해결하고자 하여 몽기류·몽유록·소설류 등 많은 문학작품을 낳았다. 또 꿈은 실제 생활과 관련을 가지는 상징체계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를 분석하기 위해 꿈을 해석하는 법도 발달했다. 꿈과 관련한 문학과 문화는 민족의 이상과 그 이상 실현의 세계를 보여준다.
승려 보양(寶壤)이 비를 내린 죄로 죽게 된 이무기상좌를 구해주었다는 내용의 설화.
보양이목 설화 (寶壤梨木 說話)
승려 보양(寶壤)이 비를 내린 죄로 죽게 된 이무기상좌를 구해주었다는 내용의 설화.
예언설화는 개인의 운명이나 국가의 흥망을 예언하고 그 예언의 적중 과정이 중심 내용을 이루는 설화이다. 대상에 따라서 국가문제 예언설화와 개인 문제 예언설화로 나눌 수 있고, 근거에 따라 풍수 예언·관상 예언·점복 예언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국가문제 예언설화는 식견이 높은 학자나 이인이 국가의 창업이나 전란을 예견하는 일화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문제 예언설화는 풍수나 점을 통해 수명을 연장하거나, 운명을 바꾸거나, 목숨을 구하는 일화 등이다. 예언설화는 예언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유발되는 흥미와 미래를 안다는 호기심에서 설화의 생명력을 획득해 광범위하게 전승되고 있다.
예언설화 (豫言說話)
예언설화는 개인의 운명이나 국가의 흥망을 예언하고 그 예언의 적중 과정이 중심 내용을 이루는 설화이다. 대상에 따라서 국가문제 예언설화와 개인 문제 예언설화로 나눌 수 있고, 근거에 따라 풍수 예언·관상 예언·점복 예언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국가문제 예언설화는 식견이 높은 학자나 이인이 국가의 창업이나 전란을 예견하는 일화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문제 예언설화는 풍수나 점을 통해 수명을 연장하거나, 운명을 바꾸거나, 목숨을 구하는 일화 등이다. 예언설화는 예언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유발되는 흥미와 미래를 안다는 호기심에서 설화의 생명력을 획득해 광범위하게 전승되고 있다.
점을 칠 때 올바른 점괘가 나오라고 비는 말.
복사 (卜辭)
점을 칠 때 올바른 점괘가 나오라고 비는 말.
「셍굿무가」는 함경도 망묵이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이다. 함흥에서 월남한 강춘옥 무녀가 구술한 내용으로 『관북지방무가』(1966)에 수록되었다. 셍굿은 ‘성인굿’의 방언이다. 석가여래가 이야기의 주인공이지만, 석가여래의 행적이 아닌 우리나라의 창세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이야기는 국조 기원 신화, 기후 조절 및 물과 불에 관한 신화, 가옥 기원 신화, 불승 기원 신화, 종(鐘)의 기원 설화, 장자못 전설, 제석본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셍굿무가」는 무속신화의 성격이나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셍굿무가 (셍굿巫歌)
「셍굿무가」는 함경도 망묵이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이다. 함흥에서 월남한 강춘옥 무녀가 구술한 내용으로 『관북지방무가』(1966)에 수록되었다. 셍굿은 ‘성인굿’의 방언이다. 석가여래가 이야기의 주인공이지만, 석가여래의 행적이 아닌 우리나라의 창세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이야기는 국조 기원 신화, 기후 조절 및 물과 불에 관한 신화, 가옥 기원 신화, 불승 기원 신화, 종(鐘)의 기원 설화, 장자못 전설, 제석본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셍굿무가」는 무속신화의 성격이나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신기한 재주를 익힌 세 쌍둥이가 해를 지키는 삼태성이 되었다는 설화.
삼태성 설화 (삼태성 說話)
신기한 재주를 익힌 세 쌍둥이가 해를 지키는 삼태성이 되었다는 설화.
안택은 가신에게 가정의 안녕함과 번영을 비는 무속 의례이다. 주로 독경무들이 행한다. 대체로 농한기인 시월이나 정월에 추수를 마치고 햇곡으로 제물을 준비한다. 제물은 시루가 중심이 되는데, 삼색 과일과 나물 및 청수(淸水)·백미·술 등을 준비한다. 제의 장소는 대청이나 안방이 된다. 제의 절차는 부정풀이, 조왕, 터주, 성주, 제석, 조상, 내전풀이로 진행된다. 농경사회에서 파종기나 추수기에 행하여졌던 계절제가 가정으로 수용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안택은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행하여졌던 무의례이다.
안택 (安宅)
안택은 가신에게 가정의 안녕함과 번영을 비는 무속 의례이다. 주로 독경무들이 행한다. 대체로 농한기인 시월이나 정월에 추수를 마치고 햇곡으로 제물을 준비한다. 제물은 시루가 중심이 되는데, 삼색 과일과 나물 및 청수(淸水)·백미·술 등을 준비한다. 제의 장소는 대청이나 안방이 된다. 제의 절차는 부정풀이, 조왕, 터주, 성주, 제석, 조상, 내전풀이로 진행된다. 농경사회에서 파종기나 추수기에 행하여졌던 계절제가 가정으로 수용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안택은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행하여졌던 무의례이다.